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254 | 향수 오드코롱 조차도 진하고 힘들다는 사람은 5 | ,,,,, | 2024/11/19 | 908 |
1648253 | 식빵 끊기에 도전하려구요 7 | 이런식빵 | 2024/11/19 | 2,114 |
1648252 | 공돈 오만원이 생겼는데 14 | .. | 2024/11/19 | 3,102 |
1648251 | 노인분들은 김장의 의미가 큰가봐요. 18 | .... | 2024/11/19 | 4,182 |
1648250 | TV 고르기( 올레드, QNED, 일반TV) 6 | 따뜻한 겨울.. | 2024/11/19 | 728 |
1648249 | 세탁전문가의 말 패딩 제발 2 | *** | 2024/11/19 | 2,981 |
1648248 | 자궁내막증식과 선근종으로 루프시술 2 | 시술 | 2024/11/19 | 648 |
1648247 | 쳇GPT이용해서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2 | ... | 2024/11/19 | 1,184 |
1648246 | 윤대텅이 킬러문항 내지 말랬던거 기억나세요? 4 | . . | 2024/11/19 | 1,438 |
1648245 | 조용히 멀어지고 싶은 친구 18 | 인간관계 | 2024/11/19 | 7,166 |
1648244 | 대통령이 그래프를 모른다 5 | 무식 | 2024/11/19 | 1,592 |
1648243 | 사골살면 과일나무 한그루씩 23 | .... | 2024/11/19 | 2,970 |
1648242 | 솜패딩 물세탁요.. 6 | 세탁 | 2024/11/19 | 1,107 |
1648241 | 82 자녀분들 이제 입시는 많이 지나갔나보네요 24 | 이제 | 2024/11/19 | 2,932 |
1648240 | 올해 입시 정말 미달되는 의대가 나올까요? 1 | ㅇㅇ | 2024/11/19 | 1,951 |
1648239 | 인간은 참으로 간사하군요.. 3 | .. | 2024/11/19 | 2,409 |
1648238 | 자기부모 제삿날을 왜 내가 13 | .... | 2024/11/19 | 3,518 |
1648237 | 외국 한달살기 넘 좋네요 55 | ........ | 2024/11/19 | 16,687 |
1648236 | 초등아이 영어도서관 2 | 영어 | 2024/11/19 | 592 |
1648235 | 남자들은 결혼하면 부모는 크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35 | ㄹㅈㅂ | 2024/11/19 | 4,835 |
1648234 | 5천까지 증여세 비과세이잖아요 3 | ㅇㅇ | 2024/11/19 | 2,002 |
1648233 | 다발무, 천수무로 김치하면 언제까지 먹을 수 있어요? 4 | 김장 | 2024/11/19 | 785 |
1648232 | 캐리어 지퍼 없이 버클 두 개 잠금장치 있는 거 2 | 캐리어 | 2024/11/19 | 484 |
1648231 | 공놀이하다 시설물 파손 된 거 보험처리 1 | 찐감자 | 2024/11/19 | 519 |
1648230 | 요즘도 상향혼이 가능한가요 16 | 음 | 2024/11/19 | 2,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