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7258 | 무지 법랑 밀폐용기 뚜껑이 덜 닫겨요 1 | 속상해요 | 2024/11/16 | 321 |
1647257 | 학교 다닐때 군대에 있는 느낌이였죠 7 | ........ | 2024/11/16 | 944 |
1647256 | 휴우 입시 진짜 어려운거였군요 10 | 쉽지않다 | 2024/11/16 | 3,678 |
1647255 | 안티들이 이재명 원하는대로 되었으니 이제 윤석열 탄핵에 힘합쳐.. 87 | 000 | 2024/11/16 | 2,477 |
1647254 | 아이패드, 아이폰의 사진을 그램 노트북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 4 | oo | 2024/11/16 | 617 |
1647253 | 현역은 수시로, 안정카드 필수 3 | ㅇㅇ | 2024/11/16 | 1,495 |
1647252 | 고혈압, 치질 다 있으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2 | 질문 | 2024/11/16 | 1,038 |
1647251 | 달 보셔요 9 | ᆢ | 2024/11/16 | 1,543 |
1647250 | 몇일X 며칠O (냉무) 8 | 바른말 | 2024/11/16 | 636 |
1647249 | 다음주부터 롱패딩 일까요 9 | .... | 2024/11/16 | 3,101 |
1647248 | 실명인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도 저런데.. 8 | 댓글부대당 | 2024/11/16 | 943 |
1647247 | 페이팔 안전 한가요? 2 | 페이팔 | 2024/11/16 | 536 |
1647246 | 김장했는데 짜게됐어요ㅜㅜㅜ 11 | 우짜나요 | 2024/11/16 | 2,530 |
1647245 | 루이는 다정한 판린이 같아요 6 | ㅁㅁ | 2024/11/16 | 1,595 |
1647244 | 애만 키웠지 아무것도 이룬게없을때의 절망감 15 | Amya | 2024/11/16 | 4,926 |
1647243 | 곁을 안주는 시어머니 59 | ㅇㅇ | 2024/11/16 | 17,374 |
1647242 | 곧 이사가는데 조언구합니다 1 | … | 2024/11/16 | 897 |
1647241 | 이런 시국때마다 그래도 mbc는 11 | .... | 2024/11/16 | 1,526 |
1647240 | 골프 좀 아시는 분? 골프가 안늘어 미치겠습니다! 헬프미ㅠㅠ 18 | 포기할까 | 2024/11/16 | 1,892 |
1647239 | 김장을 얼마 정도 하세요? 11 | … | 2024/11/16 | 2,360 |
1647238 | 피아노 잘 아시는분 궁금해요 7 | ... | 2024/11/16 | 1,060 |
1647237 | 집회에 6시쯤 도착 10 | !‘ㅡ’! | 2024/11/16 | 1,297 |
1647236 | 나이 50에 골프라니 26 | 골프 | 2024/11/16 | 4,740 |
1647235 | 마리를 묶으면 옆 머리통 머리숱이 준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2 | ... | 2024/11/16 | 1,796 |
1647234 | 최저 못맞춘 아이 논술 보러 들어갔어요. 19 | 뭔가 | 2024/11/16 | 3,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