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044 | “더이상 日 오냐오냐하지 않을 것”..尹정부, 사도광산 초강경대.. 22 | ... | 2024/11/27 | 2,928 |
1651043 | 여지껏 바셀린을 능가하는 립밥을 만나보지 못했어요 14 | ... | 2024/11/27 | 3,339 |
1651042 | 마음을 내려놓는다.. 이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15 | 진심 | 2024/11/27 | 2,305 |
1651041 | 강남 하우스푸어예요 74 | .. | 2024/11/27 | 18,794 |
1651040 | 눈길 운전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 12 | 눈길 | 2024/11/27 | 6,272 |
1651039 | 만두에 들깨가루 넣어보세요 오~~~~ 8 | ... | 2024/11/27 | 2,393 |
1651038 | 초보운전 2 | ... | 2024/11/27 | 944 |
1651037 | 눈길 뚫고 겨우 집 도착했어요 8 | ... | 2024/11/27 | 2,734 |
1651036 | 한살림 단풍나무 도마 써보신 분들 2 | 도마를 찾아.. | 2024/11/27 | 1,257 |
1651035 | 아침에 고구마 먹는법 없을까요? 14 | ... | 2024/11/27 | 2,816 |
1651034 | 개산책 다녀왔어요 7 | ㅇㅇ | 2024/11/27 | 1,211 |
1651033 | 김장김치 성공 2 | . . . .. | 2024/11/27 | 1,955 |
1651032 | 이정도 눈에 도로가 마비되다니 12 | ㄱㄴㅇ | 2024/11/27 | 3,640 |
1651031 | 근육없는 몸 4 | .. | 2024/11/27 | 1,760 |
1651030 | 분당 서울대병원에 큰 터널이 있는거 아세요? 3 | ... | 2024/11/27 | 2,460 |
1651029 | “영혼 없는 지식인 양산해온 것 아닌지 죄스러운 마음” 13 | 서울대 | 2024/11/27 | 2,813 |
1651028 | 일하기가 싫으면 부모에 대한 원망이... 1 | 윽 | 2024/11/27 | 1,599 |
1651027 | 애플13보조배터리 추천 해주세요 1 | 쌀국수n라임.. | 2024/11/27 | 228 |
1651026 | 맛있는 바나나 1 | 바나나 | 2024/11/27 | 890 |
1651025 | 아무리 급해도 20대는 알바로 쓰지 마세요…자영업자들 울린 공감.. 25 | ㅇㅇ | 2024/11/27 | 7,693 |
1651024 | 고양이 영리한 행동 얘기해봐요~ 26 | ᆢ | 2024/11/27 | 2,490 |
1651023 | 불린 쌀국수면, 냉동해도 되나요? | 너무 많다 | 2024/11/27 | 141 |
1651022 | 옆 커뮤는 정우성 이슈가 하나도 없네요 14 | 82 | 2024/11/27 | 3,044 |
1651021 | 김건희 여사 토지보상 찾아냈다 6 | ........ | 2024/11/27 | 2,123 |
1651020 | 매불쇼에 유시민작가님 감탄하며 듣고있네요 17 | ... | 2024/11/27 | 3,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