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9374 | 환율잡고 경제 살릴걱정은 안하고 전정부 죽일거없나 뒤지고 있냐 8 | 햐 | 2024/11/22 | 1,174 |
1649373 | 무료기증서적이라고 택배가 왔는데요 3 | .. | 2024/11/22 | 2,080 |
1649372 |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5 | 다시 | 2024/11/22 | 2,000 |
1649371 | 생각없이 글쓰는 사람 신기해요. | ... | 2024/11/22 | 766 |
1649370 | 이혼숙려 폭군부부 12 | ㅎㅎ | 2024/11/22 | 6,095 |
1649369 | 동덕여대 사태-여대 출신 변호사의 생각 10 | ㅇㅇ | 2024/11/22 | 2,857 |
1649368 | 김치 잘 안먹는 집들 26 | 많죠 | 2024/11/22 | 5,837 |
1649367 | 검찰 VS 조국 - 이재명 - 문재인 13 | .. | 2024/11/22 | 1,406 |
1649366 | 마음에 드는 주택 구조~~ 5 | .. | 2024/11/22 | 2,240 |
1649365 | 스텐냄비 손잡이가 떨어졌어요 4 | ㅠㅠ | 2024/11/22 | 894 |
1649364 | 휴대폰 셀카 찍을 때요 5 | ㅇㅇ | 2024/11/22 | 902 |
1649363 | 동덕여대총학. 박람회손배액 3억 못내 41 | .... | 2024/11/22 | 4,360 |
1649362 | 아버지 제사에 엄마에게 돈 드리고 오나요? 17 | ... | 2024/11/22 | 4,020 |
1649361 | 친한 친구 아들이 뇌종양인데 35 | 오지랍일지 | 2024/11/22 | 21,600 |
1649360 | 나는 반딧불 5 | 늦가을 | 2024/11/22 | 1,097 |
1649359 |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 1 | 아하 | 2024/11/22 | 1,362 |
1649358 | 오피스텔 계약을 못했을경우 3 | 월세 | 2024/11/22 | 910 |
1649357 | 아래 글 보고 저도...친한 동생이 집을 빌려달라고(?) 해서 27 | ... | 2024/11/22 | 6,946 |
1649356 | 지난번 올라왔던 무말랭이 김치 11 | ㅠ | 2024/11/22 | 2,600 |
1649355 | 서영교 의원님 27 | 서영교 의원.. | 2024/11/22 | 2,251 |
1649354 | 후원 해지하는 방법이요. 10 | 후원 | 2024/11/22 | 2,243 |
1649353 | 부산분들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2 | ..... .. | 2024/11/22 | 716 |
1649352 | 명화씨(랄랄)랑 박막례 할머니 만났는데 1 | 하하하 | 2024/11/22 | 2,489 |
1649351 | 리처드기어 좋아하시는 분들만 18 | ㅇㅇ | 2024/11/22 | 3,320 |
1649350 | 요새 맛있게 먹는 거 공유해봐요~ 40 | 난나 | 2024/11/22 | 5,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