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힘들게 느껴져도

현재가 조회수 : 792
작성일 : 2024-11-15 07:50:16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IP : 182.161.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5 9:48 AM (49.163.xxx.3)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351 요즘엔 애기 낳으면 3주동안 부모님께도 애기를 안 보여주나요? 33 2024/11/22 5,592
1649350 반찬 만들고 나니 사먹고 싶네요 5 2024/11/22 2,579
1649349 왜 세븐일레븐은 안가세요? 33 ㅇㅇ 2024/11/22 5,057
1649348 김치는 늘 사먹고 산 철없는 사람인데 덜컥 쿠폰있다고 절임배추를.. 7 철없는 2024/11/22 2,745
1649347 친일 국짐과 기득권 언론 법조계가 화합해서 정권잡아 내각제까지.. 2 2024/11/22 503
1649346 롯데 그룹 주주이시거나 롯데자이언츠 팬이시거나 5 .. 2024/11/22 978
1649345 중1 대형 영어학원 한 반 인원 몇명정도예요? ..... 2024/11/22 355
1649344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원 입금... ".. 13 ... 2024/11/22 2,806
1649343 김장에 무는 갈아서 넣을껀데 파 갓 이런건요? 4 김장 2024/11/22 1,704
1649342 대학 면점의상 추천좀! 8 파랑새 2024/11/22 613
1649341 조립식 가족 질문 (스포일지도) 3 .... 2024/11/22 1,803
1649340 청불영화 '히든페이스' 보고왔어요..^^ 47 123 2024/11/22 22,158
1649339 판사가 기레기길을 가는데, 새로운 이름 필요하지 않을까요? 9 공모 2024/11/22 994
1649338 얼굴뼈가 누르면 아픈건 왜 그럴까요 5 .. 2024/11/22 1,820
1649337 연하한테 비참하게 차이고 19 2024/11/22 6,387
1649336 여의도가 직장인데 근처동네 1억2천정도 원룸 구할수있을까요? 6 구름 2024/11/22 2,193
1649335 지하철에서 두팔 쫙 벌리고 게임하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어요 1 정말 2024/11/22 993
1649334 시골 대규모 김장. 양념 버무리는 팁 따로 없을까요? 10 .... 2024/11/22 2,400
1649333 약제비 할증 꽤 크네요. 7 ... 2024/11/22 2,566
1649332 6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통합 마로니에 1회 ㅡ윤석열캠프의 여론.. 1 같이봅시다 .. 2024/11/22 420
1649331 사회초년생 mz들 다 이런가요? 24 ㅇㅇ 2024/11/22 6,230
1649330 트럼프 영화 보셨어요??충격적이긴 한데 4 342423.. 2024/11/22 3,294
1649329 여기 가죽 서류가방 완전 강추해요~ 6 ㅇㅇ 2024/11/22 1,794
1649328 명태균 게이트 v.1입니다. 4 업데이트 2024/11/22 1,806
1649327 LG 드럼세탁기 용량 큰것중 소량 빨래 기능 있는것으로 추천 부.. 3 세탁기 2024/11/22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