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힘들게 느껴져도

현재가 조회수 : 870
작성일 : 2024-11-15 07:50:16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IP : 182.161.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5 9:48 AM (49.163.xxx.3)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015 이과 33343는 7 ㅇㅈ 2024/11/15 1,678
1642014 앞니 두개가 깨졌어요 (견적절차궁금) 9 치과무식자 2024/11/15 1,355
1642013 ebs 구독 한번 하면 매번 빠져나가나요? 3 ... 2024/11/15 664
1642012 식기세척기 교체 8 2024/11/15 1,089
1642011 근데 동덕여대는.. 왜 시위한거에요? 24 ..... 2024/11/15 3,122
1642010 기모 속바지 1 .. 2024/11/15 816
1642009 테슬라 랠리 끝인가봐요 2 777 2024/11/15 2,272
1642008 장염인데 한의원 가볼까요? 8 모모 2024/11/15 663
1642007 정말 얇은 터틀넥과 티셔츠 찾고 있어요 아실까요???? 14 .... 2024/11/15 1,817
1642006 서울시립대 와 경북대..중.. 65 남매엄마 2024/11/15 4,951
1642005 갓김치에 홍시 넣어도 괜찮을까요? 6 한결나은세상.. 2024/11/15 1,055
1642004 삼전 16 2024/11/15 3,759
1642003 날씨 왜이래요...덥네요 11 덥다 2024/11/15 3,182
1642002 넣고를 늫고로 말하는건 서울사투리 인가요 4 .... 2024/11/15 647
1642001 생크림빵 먹고 혈당을 재봤는데요 9 뿌잉 2024/11/15 4,493
1642000 믿고 친했던 직장동료 언니 125 믿었던 2024/11/15 25,287
1641999 60대 후반… 8 …. 2024/11/15 3,338
1641998 아침 만담 6 실마릴리온 2024/11/15 832
1641997 이준석 같은 정치인 15 정치인 2024/11/15 2,282
1641996 제주 낮기온11도 바닷가 돗자리 춥겠지요 2 2024/11/15 551
1641995 차갑고 냉정한면이 있는사람 어때요 10 ㅇㅇ 2024/11/15 2,356
1641994 수능 인서울은 어느정도여야 가능할까요.... 15 ..... 2024/11/15 4,081
1641993 운동을 시작했는데, 흉통이 있어요. 4 .. 2024/11/15 846
1641992 라미란씨같은 캐릭터 어려워요 75 ㅁㅁㅁ 2024/11/15 21,571
1641991 이제는 청와대 예약안해도 되나요? 2 청와대 구경.. 2024/11/15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