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8138 | 노안안경 핸폰, 컴퓨터용 2개씩 하시나요 6 | ... | 2024/12/17 | 1,608 |
1658137 | 남자나이 60 5 | ᆢ | 2024/12/17 | 3,445 |
1658136 | 뭘 놓고 쓰면 좋을까요 1 | 블루커피 | 2024/12/17 | 1,179 |
1658135 | 퍽퍽이 과일은 맛없지않나요? 6 | ㅇㅇ | 2024/12/17 | 1,197 |
1658134 | 국민과 윤명신 검찰 싸움인가 4 | 내란은 사.. | 2024/12/17 | 1,445 |
1658133 | 너무 힘든데 누굴 의지해야하나요? 41 | ... | 2024/12/17 | 5,925 |
1658132 | 남편들 30대에 이준석처럼 약?? 먹나요?? 3 | …. | 2024/12/17 | 4,428 |
1658131 | 이건 뭐 윤건희 지들 부부 살고자 8 | ..... | 2024/12/17 | 4,478 |
1658130 | 방어 먹지 마세요 55 | ㅇㅇ | 2024/12/17 | 34,691 |
1658129 | 후원금 송금할때 2 | 정치후원금 | 2024/12/17 | 1,312 |
1658128 | k팝 k컬처가 독재와 공존할 5 | .. | 2024/12/17 | 1,826 |
1658127 | 인치 잘 아시는 똑똑한 분 알려주세요 8 | .. | 2024/12/17 | 1,811 |
1658126 | 차라리 계엄 잘 일어난 것 같아요. 20 | 헌재신속판결.. | 2024/12/17 | 7,405 |
1658125 | 줄넘기1000번 하시는분 숫자 세기 3 | mylove.. | 2024/12/17 | 1,871 |
1658124 | 너무 힘들어요 4 | .. | 2024/12/17 | 2,493 |
1658123 | 계엄의 의미 10 | .. | 2024/12/17 | 1,993 |
1658122 | 돈 한 푼 안주고 건물 살 수 있을까요 17 | ㅇㅇ | 2024/12/17 | 5,192 |
1658121 | 근현대에 이런 사악한 집단이 수십년간 유지됐던 경우가 세계사에 .. 6 | 내란정당 | 2024/12/17 | 1,875 |
1658120 | 이재명은 나를 고소해라 35 | ... | 2024/12/17 | 4,398 |
1658119 | 조국사태정리 7 | lllll | 2024/12/17 | 2,375 |
1658118 | 땅콩항공은 왜 저리 잘나가요? 9 | 땅땅콩콩 | 2024/12/17 | 3,405 |
1658117 | 윤수괴 살아날 가능성 있다네요. 그놈이 11 | 인연생인연멸.. | 2024/12/17 | 5,638 |
1658116 | 윤 체포 기다리다 나 먼저 지쳐 스러질듯.. 2 | 체포좀하자 | 2024/12/17 | 1,267 |
1658115 |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고의 공적인 업적을 남긴 윤석열 4 | 펌 | 2024/12/17 | 2,289 |
1658114 | 디퓨저 독성 무섭네요 46 | .. | 2024/12/17 | 19,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