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힘들게 느껴져도

현재가 조회수 : 834
작성일 : 2024-11-15 07:50:16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IP : 182.161.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5 9:48 AM (49.163.xxx.3)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896 꼼짝 하기도 싫네요 4 자꾸 2024/11/15 764
1644895 대학진로 고민 5 고3맘 2024/11/15 685
1644894 대학교는 결석이 좀 쉬운가요? 20 ... 2024/11/15 1,531
1644893 무기력을 떨치고 싶은데 안되네요 5 커뮤 2024/11/15 1,249
1644892 국민들이 한 여인을 역겨워합니다. 저도 역겹습니다. 7 zxcv 2024/11/15 920
1644891 초등 걷기 운동 효과 궁금 2 bb 2024/11/15 791
1644890 개인카페인데 오늘 유독 힘드네요 11 카페 2024/11/15 6,424
1644889 배추 절이기만해도 맛있는거였네요 4 오호 2024/11/15 1,628
1644888 충청도식 돌려까기 말투ㅋㅋ 넘 재밌어요 10 ^-^ 2024/11/15 2,649
1644887 올해 물수능이었다니 내년은 불수능 가능성 있나요? 4 ㅇㅇ 2024/11/15 1,462
1644886 창경궁 단풍 어떤가요? 5 ㅇㅇ 2024/11/15 992
1644885 수능 허수가 많을까요? 2 2024/11/15 1,118
1644884 이준석, 동덕여대 시위 전장연에 빗대며 "그저 비문명&.. 11 이와중에 2024/11/15 2,010
1644883 왕십리역앞 조용한 카페 알려주세요 5 레드향 2024/11/15 608
1644882 멜라니아는 이번엔 백악관 안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9 ㅁㅁ 2024/11/15 3,811
1644881 식세기 12인용 씽크대 하부장에 넣는 공사? 7 .. 2024/11/15 925
1644880 친정엄마와의 갈등 22 74년생 2024/11/15 4,412
1644879 아니 고현정 너무 신기한게 다이어트 해도 늙지를 않는게 15 ㅇㅇ 2024/11/15 5,958
1644878 제테크 무식자 2 ** 2024/11/15 1,179
1644877 김건희 이준석 실제 통화 육성 21 000 2024/11/15 5,793
1644876 D여대 학생과 학부모는 가만히 있을때가 아닙니다 25 2024/11/15 2,091
1644875 나혼자산다 금쪽이 이제 이나라에선 못 본다 방송하면 벌금 700.. 8 ........ 2024/11/15 4,748
1644874 박근혜 언변에 감동받은 이준석 2 ㄱㄴ 2024/11/15 915
1644873 요즘 청도반시 정말 맛있어요 3 ㅁㅁ 2024/11/15 1,134
1644872 삼전, 3년래 최고 매출 3 삼전 2024/11/15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