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8901 | 집회 위치는 어디인가요? 1 | 집회 | 2025/03/12 | 611 |
1688900 | 윤석열 한국사회에 끼친 패악이 너무 커 9 | 빨리파면 | 2025/03/12 | 1,237 |
1688899 | 시동생 생일선물 9 | ..... | 2025/03/12 | 2,060 |
1688898 | 유방암진단 2일차예요 24 | 암진단 | 2025/03/12 | 4,760 |
1688897 | 심우정의 딸 심민경과 조국의 딸 조민의 공정과 공정 27 | 2025년 .. | 2025/03/12 | 7,138 |
1688896 | 5살 아들 친구 엄마들... 32 | oo | 2025/03/12 | 4,188 |
1688895 | 반백에 어울리는 색깔은? 4 | 반백 | 2025/03/12 | 1,121 |
1688894 | 대학에서 연구생이 된다는거 8 | 뭐죠 | 2025/03/12 | 1,359 |
1688893 | [인간극장] 시골의사 해영씨의 이상한 진료실~ 13 | 인생네컷 | 2025/03/12 | 3,470 |
1688892 | 실비청구 3 | 복잡미묘 | 2025/03/12 | 1,140 |
1688891 | 갈비찜 보통 이틀에 걸쳐서 하시나요? 11 | 질문 | 2025/03/12 | 1,464 |
1688890 | 검찰은 그저 법기술자 그 이상 아님 7 | ㅇㅇ | 2025/03/12 | 644 |
1688889 | 아내가 트로트가수에게 빠져 2억 땅팔아 바쳤다네요 57 | ........ | 2025/03/12 | 23,127 |
1688888 | 신상공개된 사진 보면요 5 | .. | 2025/03/12 | 3,523 |
1688887 | 서울 오늘 흐림 ㅎㅎ 10 | 오예 | 2025/03/12 | 1,571 |
1688886 | 요즘 절약 뭐하세요? 50 | ... | 2025/03/12 | 5,697 |
1688885 | 지금 문자가 이상한게 왔는데 피싱인가요? 6 | ㅡㅡ | 2025/03/12 | 2,106 |
1688884 | '하늘 양 살해' 대전 피살 여교사 명재완 씨 신상 공개 27 | 사진있 | 2025/03/12 | 14,844 |
1688883 | 윤석열처럼, 법원 난동자들 ‘법꾸라지화’…공소장 곳곳 빈틈도 7 | 한겨레 | 2025/03/12 | 1,468 |
1688882 | 학교를 안 가요 26 | 애가 | 2025/03/12 | 4,449 |
1688881 | 진짜 썩을대로 썩은 심우정 가족 35 | .. | 2025/03/12 | 6,539 |
1688880 | 어제 조끼 받자마자 다림질후 타서 구멍이 났어요 13 | .. | 2025/03/12 | 2,852 |
1688879 | 고용노동부 주 64시간 연장근로 검토 11 | ㅇㅇ | 2025/03/12 | 1,946 |
1688878 | 콘서트 좌석 좀 3 | // | 2025/03/12 | 647 |
1688877 | 에이스과자+서울커피우유, 넘 맛있어요 11 | 아침마다 | 2025/03/12 |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