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것도 서러운데
노랑기운이 있었지만 그래도 말갛던 얼굴피부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네요.
화장을해도 칙칙하고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노랑기운이 있었지만 그래도 말갛던 얼굴피부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네요.
화장을해도 칙칙하고요.
늙으면 다 그렇게 되는거지요~
쭈글쭈글 비실비실 그러다 요양원행으로 가즈아~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가족이 밀고 넣어서 ㅠㅠㅠ.
지금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늙으면 다 그렇게 되는거지요~
쭈글쭈글 비실비실 그러다 요양원행으로 가즈아~
지금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노화일수도 있지만 전 요새 사람들이 피부가 전에 보다
좋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봐도 잡티나 검버섯 때문에 칙칙해보일때 있었는데 믹스커피 끊은 이후로 피부가 좀 깨끗해진거 같기도 해요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피부하나는 이영애 부럽지 않게
희고 맑았는데 안색이라는게 급 누렇고 칙칙해져서
진짜 어디 아프냔 소리까지들었어요 ㅠ
글루타치온 먹고 맞고 해도 안돌아오는데
연예인들은 뭘 할까요?
피부가 얇아 토닝하지말란 소리들어 피부과도 못가고 ㅠ
딱히 다른 원인 없으면 그냥 노화죠
나이들면 주름만 지는게 아니라 장기도 노화하니까 피부도
뭔가 탁하고 칙칙해보이고요.
중년여성들 대상으로 하는 설화수 브랜드 보면 파운데이션도 진하고 어둡게 나오잖아요.
수면의 질도 영향이 커요.
잠 잘 주무시나요?
건강 탓이예요
간 검사해 보세요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레이저토닝 하세요.
훨씬 톤이 맑아져요
레이저토닝은 멈추면 바로 효과없던데
원리가 뭘까요.
빈혈이어도 그렇더라구요.
근종 수술하고 얼굴색이 바뀌었어요.
피부 자체보다도 이너뷰티가 중요하니까요.
입원을 세네번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얼굴이 검어지더라구요
일단 잠을 못잤어요
거의 날 밤 새우다시피하고
항상 약을 먹으니까 간도 안좋아졌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