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다 명태균에게 온갖 자문을 구했다고 하네요.
검찰에 제출된 기록에 대해 그 변호인 여자 말이
대부분 명태균에게 자문을 구햇다..
결국 명태균이 김거니랑 같이 지휘하고
그 밑에 김종인 이준석이 하수노릇 하고
거기에 눈치 빠른 홍준표 나경원 오세훈 등등
명태균에 쥴서고...
그래서 명태균이 신이 나서
내가 서울대 나온 것도 아닌데 저들이 나한테 와서 조아린다고 으스대고.
그러다가 김영선 같은 여자한테 내가 국회 의원 만들어줄게, 니 월급 반땡
결국 명태균이 윤석열 대통령 조작으로 후보 만들어 낸 거 보고 다들 거기에 달라븉은 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국회의원 자리가 거래되고 ..
귝힘당은 정당법에 걸맞는 정당이 아니군요.
너무 후진적이고 썩어서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
명태균이 대단하다..
홍준표,안철수, 오세훈 안걸리는 인간이 없어보이던데요
명태균.김종인.이준석.홍준표.오세훈
그니까여
이게 결국 국힘당 게이트 에여
윤석열김명신 명태균 귝힘당이 한 배에 탄 거라
그래서 김명신 보호하는거고 그렇네요.
너무 썩었어요.
명태균이 도사 노릇도 하니 더더욱 아우라가..ㅡ
도사님 시킨대로 이준석이 어디 가서 심야에 매화 심엇다는거죠?
참... 하버드대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소젖짜다 폰팔이 하다 살던 떠돌이 사기꾼과 작부 출신 여자가 하라는 대로 다 하고...
나경원은 명태균에 줄 댄 건 아니에요
이준석이 당대표로 나서기 전 나경원과 반대되는 이준석 김종인그룹에서 가장 밀던 게 김웅인데 김웅은 명태균이 배후에 있다는 걸 알고 도망가요 그래서 이준석이 대체재가 되죠
나경원은 당내 인지도나 경력 당심 여론 모두 이준석에 앞서는데 명태균의 미래한국연구소 pnr 머니투데이 여조에서 뜬금 이준석이 여론조사 1등하는 대사건이 생겨요 제목은 2030 남성들 4명 중 한 명이 이준석을 선택했다 이런 제목으로 머니투데이에 여론조사 결과가 실려요 그 때부터 소위 이대남 이준석 바람이 붑니다 당원가입이 늘고요
여론조사조작에 이준석이 있었다 강혜경씨가 증언했죠
나경원은 명태균 리스트는 아니에 오히려 피해자죠
그런데도 저 모양 저 꼴
윤석열 김건희에 까이고 오세훈에 밀리고 이준석에 밟히고 한동훈에게도 그렇고
그런데도 저렇게 똑똑한 척 바보짓을 하며 국짐 빠루여신으로도 대접 못 받으며 지역구가 있으니 납작 엎드려 즙이나 짜다가 오늘만 사는 거죠 전통의 국짐 다워요
참~~사람이그런게 몆억받으러갔는데 500만원 받아왔고
그것도 회삿돈처리안하고 자기딸과자값??으로 명씨주머니들어가고 일이 다급해지니 pc없애라?? 아니 일하는사람 컴퓨터를따로사주던가 그돈도안주고 지시만하고
말로만떠들어대는사람이더군요
아 윗님 그렇군요, 정보 고마와요.나경원도 아는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이 사태를 보니... 참.. 내가 좀 오래산 편인가보다, 이런 일도 보는구나 싶고...
서울대 하버드대 라는 간판이 있으면 뭐하나,
참 비루하다 .
하버드대는 이준석 동문에서 빼야 할 듯.
Veritas 진리 와는 아주 거리가 먼 인간.
국힘당 안에서 서로 권력다툼하느라
자기 유리한 정보만 까서
결국 퍼즐이 다 맞춰지고 있는 꼴이...우스워요
제가 말했잖아, 빨간거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고
맞긴 한가보네요
명태균이 이준석한테 실시간으로 전화거니까
와...바로 받더라구요
만나긴 했고, 찐박 김재원은 진짜 몰랐다 명태균에게 쌈걸었조.ㅋㅋㅋ
홍준표,안철수, 오세훈 안걸리는 인간이 없어보이던데요..
222222222
대선주자랍시고 하는 인간들 다 걸려있쟎아요.
그땐 한동훈은 장관이었고.
암튼, 정상인이 없음 22222
그 입찬 소리 해대는 홍준표는 당원명부를 줬다쟎아요.
민주당이 저랬어봐 아주 언론에 도배되었지
젤 웃긴게 명앞에서 4번 울었다는 오세훈. 그러고도 배신의 관상이라는 얘기나 듣는. ㅋ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잖아요
이번 한동훈과 그 가족 동명이인ㅋ 국힘 게시판 사태 중
그 당시 원내대표 빠루 나경원이 한에게 청탁을 했니 안 했니로 개싸움 시끄러웠던
이번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윤상현 국힘 당대표 생방토론 전날
작성자 한동훈 책임당원의 글이 토론 전날 밤 게시되죠
나경원은 내일 즙짜게 될 것 ㅋㅋ 이라고 제목에 올라요 명선생님이 울고 갈 예지력 아닌가요ㅋ
그 토론 당일 빠루건으로 한에게 청탁을 했다며 한동훈이 까발리고 나경원은 그게 나를 위해 했냐며 울먹거리죠 예언대로 즙짬
그 외 여러차례 작성자 한 **에 의해 나경원 욕도 게시판에 쓰여지죠
나경원은 참 주옥같아요
늘 저런 꼴을 당하는 당사자인데도 좋다고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참 주어없어요 빠루를 들고 들어도 모자를텐데
참 원래 폰대리점하던 사람이라는데 머리가 비상하네요 준석이 줄데려고 칠렐레 팔렐레한 게 참ㅋㅋ
제목대로 명태 사건 재밌네요
이대로 가서 올해가지전에 끌어내려야~~~
김소연이 오세훈보고 정치하면 안되는 인간이라 깠다던데
명 앞에서 즙짰다는 오세훈
박원순 죽게만든 미투녀 지금 서울시돈으로 유학중이라죠
분명 이것도 명 머리에서 나온 계획미투 아니었을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