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인이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양원 밖으로 나가는 활동도 안 하고
운동도 안 시키던데 왜 불시엔 안 되는지
의심이 가네요.
면회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인이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양원 밖으로 나가는 활동도 안 하고
운동도 안 시키던데 왜 불시엔 안 되는지
의심이 가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표현과 소통이 어려운
아기들이나 노인들이 있는 데는
불시 방문이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면회장소가 한정되어 있고. (저희는 3곳)
만날 준비? 해야죠.
옷도 갈아 입히고..등등.
한사람이 여러명 담당하니 그럴수 밖에요.
기관마다 다르던데요
근데 보통은 사람이 마음대로 자주 드나들면 더 바빠지니까 통제하겠죠
나야 한명이지만 다른사람들도 그러면 하루종일 누군가 드나들고 나가고
그러다보면 안전관리나 통제가 안되잖아요
그런거 못미더우면 집에서 스스로 모셔야죠
친정어머니 계시는 요양병원은 예약 없이 정해진 시간대 안에는 불시방문되구요
평일은 물리치료나 목욕 스케줄 제외인 시간이구 주말은 거의 가능합니다
시어머니 계시는 요양병원은 하루전날 미리 예약해야만 면회가능합니다
아이와 노인 돌보는 곳은 아무때나 불시방문이 가능해야하는게 맞아요.
있는 모습 그대로 보고싶은데요.
면회장소는 칸막이로 동시에 여러 명 할 수 있게 해놓으면 좋겠고요.
투명한 운영하면 좋겠네요.
요양원 처음 방문인데 약속도 했으니 매의 눈으로 살펴야겠어요.
집에서 모시는것같지 않아서죠.
못 미더우면 집에서 모시라는 말은 적절하지않죠.
투명하게 운영 안 할 사람들이야말로 요양원 차리지 말아야죠.
아무때나 방문가능한 요양병원이 좋은 곳일 것 같네요
요양병원은 코로나 풀리면서 병실에서 면회하던데요
면회실이 더 편할때도 있더라구요
우리끼리 속닥하게 만나고 싶은데 병실면회니 저는 불편합니다
센터마다 프로그램 돌아가는 시간이 있으니 그렇죠.
방문객 오면 한마디 응대하는 것도 다 인력이고 시간이에요.
도움 필요한 분이면 식사시간 맞춰서 가서 도와드리세요. 용양원도 좋아할걸요
평소엔 대충
가족온다면 머리도 빗기고 단장
내집에 부모를 모셔도
불시에 누가오면 부담될듯요.
내몸치료받을때도 병원도 예약제인데
요양원은 불시에 손님받는게 쉽지않겠죠.
저희엄마는 외할머니 씻길때. 밥먹을때 주 1회가서 도우시더라고요. 선생님들이랑 친해지고.
막 방문하면 그걸 지원하기 위한 인력이 더 필요하니까요.
아무떄나 방문할 수 있는 요양원을 원한다면 좀 더 비싼 곳을 찾아야겠지요.
식사 시간이나 프로그램 중에 방문하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잖아요.
코로나로 면회실에서 만나다가 생활하는곳에 올라가서 만나니 더 불편해요.
다른 어르신들 보호사들이 관리하고 왔다갔다 하니 뭔가 얘기도 나누기 어렵더라구요.
위생점검하듯이 불시에 가야하는데.
예약하고 가면 목욕재겨.
옴 진드기 옴 진드기
저도 면회 식사 시간에 갔어요
면회가 5월부터인가? 병실 면회로 바뀌면서 불편하실까봐 일부러 식사 시간 피해서 면회갔는데
간병인이 어차피 면회올꺼면 식사때 와서 엄마 식사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 도와달라고하셔서
그때부터는 식사때 갔어요
저는 주로 점심때 갔는데 같은 병원 다른분은 저녁식사때 딸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간병인이 보호자를 식사때 부르니 다른 간병인은 싫어하는것같았어요
자기들이 안 굶는데 보호자들이 자꾸 더 먹일려고 든다고 많이 먹는게 좋은거 아니라고
같은 병원이지만 간병인에 따라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저도 면회 식사 시간에 갔어요
면회가 5월부터인가? 병실 면회로 바뀌면서 불편하실까봐 일부러 식사 시간 피해서 면회갔는데
간병인이 어차피 면회올꺼면 식사때 와서 엄마 식사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 도와달라고하셔서
그때부터는 식사때 갔어요
저는 주로 점심때 갔는데 같은 병실 다른 할머니는 저녁식사때 딸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간병인이 보호자를 식사때 부르니 다른 간병인은 싫어하는것같았어요
자기들이 안 굶는데 보호자들이 자꾸 더 먹일려고 든다고 많이 먹는게 좋은거 아니라고
같은 병원이지만 간병인에 따라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약자를 대상으로 한 시설엔
감시 체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불시에 가야 알 수 있죠.
장애인, 노인, 어린이 시설은 암행 순찰이 이루어져야 해요.
제어머니 계신곳은 코로나시기엔 예약
지금은 오후2시까진 상시 면회 가능해요
언제가서 뵈든 깔끔합니다
위생. 옴, 진드기 걱정 하시는 분은 요양원을 옮기세요.
어쨌든 세금이 나가니 공단에서 관리도 까다롭게 하고 그런 걱정이 안생기도록 신뢰를 주는곳도 많아요.
숨길게 많으니 불시에 못오게 하는 거예요
평일은 낮10시~2시 그사이 물리치료 목욕 기타 4시~7시 면회
처음에는 면회시간에 식사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이상하다싶었는데 식사때 와서 식사하는거보고 도와도 된다고하더라구요
주말은 시간제약없고
보호자 1명은 등록하면 시간제한없이 입실가능합니다
대형 요양병원 간호사인 조카에게 물으니
면회오면 보여줘야하니까 깨끗하게 씻긴답니다.
시아버님 계실때 늘 불시에 방문했었어요. 늘 빤닥빤닥 깔끔한 피부에 반찬도 잘나와서 나중에 시어머니도 모셨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 평가등급이 A였었는데 C로 떨어졌더라고요. 이유를 여쭤보니 무슨 서류를 못낸게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옮기세요
처음 상담할때 알아보고 하시지
부모 맡길땐 믿고 맡길수있는 곳인지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입원시켜야지 의심하는건 맡는 입장에서도 기분나쁠듯
처음에 믿었으니 모시는 거겠죠?
의심 안 가게 하면 될 일이잖아요?
떳떳하게, 투명하게 운영하면 될 걸 누구 탓을 해요?
지인이 갑자기 요양원 입소하셨다고 해서
어디에 있는 곳인지 홈페이지부터 찾아 봤고 면회 가능 시간이 안 나오길래 전화해봤더니 예약해야한다는 답변 받았고요.
이것 굉장히 중요해요.
제 동료 모친 일산 요양원 있었는데
가족처럼 가족같이? 한다고 소문낸 원장 여자 전직이 간호사였던 .
해외서 와서 몰랐다고 불시에 침대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건너편 할머니 한테 주사?놓고 있던 상황을 화들짝 걸리고선 역정을 내더군요.
동료모친 거기서 있는 내내 엄청 급속도로 나빠졌는데 가족한테는 잘지낸다고 완전 거짓말로 속이더군요
불시방문 꼭 해야만 알수있어요
상시면회안되는곳 보내면 안돼요.
예전 가사도우미분이 요양보호사 간병인 오래했었는데요.
그분 말로는
요양보호사들끼리 놀고 잡담하다가
보호자가 오면 벨로 알려준대요.
그러면 다들 환자 옆으로 원위치한대요.
제가 봉사다니는 요양원들은
요양보호사들 정신없이 바빠요.
갑자기 찾아오면 하던일 멈추고
준비해서 내보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그렇게 못미덥고, 불시방문 가능한 곳 있으면
거기로 옮기세요.
저히 엄마 계신 요양원은 아무때나 방문 가능해요
그러지 않은 곳은 쫌 미덥지 않긴 해요
아무래도 방문객이 오면 긴장 되기도 하구 ,흠 잡히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요양원도 많은 개선이 필요해요
준비할 게 뭐 있나요?
면회실로 모시고 오면 될 것을?
얼마나 엉망이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제대로 하기는 싫다는 거네요.
옮기라고 하는 거 보면
댓글만 봐도 아주 갑질이 대단하네요.
제대로 하기 싫으면 요양원 하지 않으면 되는 거죠.
얼마나 대단한 준비를 하고 만나게 해주는 건지
매의 눈으로 샅샅이 살펴 봐야겠네요.
'옮겨라, 집에서 모셔라' 이런 마인드면 요양원 하지 마세요!
어디서 배째라인지 돈 받고 하는 거면서!!
누가 보면 무료인 줄 알겠어요.
요양원 원장한테 그렇게말하시고 옮기시면될듯.
여긴 제대로 요양원 운영 안 하는? 혹은 못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개선할 생각은 없고
옮기라니요!
자격도 안 되는 사람들이 약자 대상으로 일 좀 안 벌이면 좋겠어요.
일하는 사람들 다 스케쥴대로 일하는데 불시에 누가 방문하면 스케쥴 다 흐트러지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불시 방문 가능한곳으로 옮기세요
화낼게 아니라 좋은곳을 찾아보세요.
취약인원들 많아서 전염가능성이 있으니 격리면회 하는거에요. 독감 걸린 사람 들어오면 그 분들은 목숨이 위험해요...
계신 요양원도 아니고
지인이 있는 요양원인데
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라에서 보조금 받으면서 운영하는데
악의적 이용을 막는 방법차원이라도
불시 면허 가능한 법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곳이 문제가 아니라 항상 인격적 학대가 의심되는 곳인데
법적 조치가 있어야죠
자신의 의견과 잘못된 점에 대해 명확히 제시할수없는
사회적 약자쟎아요
스케줄 어그러지면 방문 접대 직원 고용해야죠
복지중 노약자 요양원 시설에 대한 금액이 확대되고
법적 조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자식들이 돌볼수 없는 사회에서
누구나 거기 가기 싫고 두려우시쟎아요
마지막 복지가 이루어져야 하는 곳인것 같아요
고아원 장애인 시설도 마찬가지고요
사회적 책임감을 우리 모두가 느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해요
나라에서 보조금 받으면서 운영하는데
악의적 이용을 막는 방법차원이라도
불시 면허 가능한 법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곳이 문제가 아니라 항상 인격적 학대가 의심되는 곳인데
법적 조치가 있어야죠
자신의 의견과 잘못된 점에 대해 명확히 제시할수없는
사회적 약자쟎아요
스케줄 어그러지면 방문 접대 직원 고용해야죠
복지중 노약자 요양원 시설에 대한 금액이 확대되고
법적 조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22222
불시방문이라는 단어는 좀 이상하지만
요양원에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원글님네가 특이한거 아닌가요?
좀 알아보시지요.
뭔가 보여주기 싫은게 있나보죠뭐..
저 예전 어린이집애들 다닐때도 불시에 못오게 했었어요
근데 제가 불시에 방문했더니
큰 그릇에 밥을비벼서 애들 10명 빙 앉혀놓고 밥수저1개로
돌려가며 먹이고 있더군요
기절..했죠
숨기는 게 있나보죠
제가 사는 지역엔 상시 면회 되는 요양원이 없어요.
이게 내 부모 네 부모 따질 일인가요?
모든 사람 다 늙어요.
이렇게 약자 대상으로 한 시설이 투명하지않은 게 본인에게는 해당 없을 거라 여기는 건가요?
그리고 그 요양원에 화가 난게 아니라
이런 걸 당연히 여기고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사람들이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한다는 게 화가 나네요.
오죽하면 요양원 비밀요원이란 다큐가 나왔겠어요?
명심하세요! 다 돌아옵니다.
구린 짓 한 거 다 돌아오고
직업 정신 가지고 일 한 것도 본인에게 다 돌아옵니다!
악함도 선함도 뿌린대로 돌아옵니다.
요양사님이 실습때 요양원인지 요양병원인지 갔었는데
거기 직원들이 노인들 사람취급 안하고 말 안들으면 때리고 너무 함부로 막 대해서 충격받았대요
늙어도 요양원은 절대 가기 싫다고 하세요
그러다 가족이 방문 오면 갑자기 노인을 분주하게 씻기고 신경쓴척 하며 데리고 나간대요
경험 전화오는순간 난리도아니에요
결국 다 가고나서 환자에게 화풀이가 있을수있어요
갈때마다 다같이 먹을꺼 많이 챙겨가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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