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네요.
웃음소리 호탕하던 그 여자분요.
옷소매도 흡입력있고 좋은배우들
잘 써서 좋아하는 작품인데
정년이 보면서 드라마를 떠나
국극 그 자체를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감탄했거든요.
솔직히 그닥 대중적 코어팬 없는 국악, 국극을
그리 풀로 다 연출한다는게
모험이었을텐데 멋지네요
감독이네요.
웃음소리 호탕하던 그 여자분요.
옷소매도 흡입력있고 좋은배우들
잘 써서 좋아하는 작품인데
정년이 보면서 드라마를 떠나
국극 그 자체를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감탄했거든요.
솔직히 그닥 대중적 코어팬 없는 국악, 국극을
그리 풀로 다 연출한다는게
모험이었을텐데 멋지네요
옷소매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역시나 네요
와,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젎은 감독인데도
저도 재밌게 봤었어요~!!
정년이 안보는데 봐야겠네요
옷소매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원작 웹툰 작가는 김태리를 정년이로 생각하고 그렸고 정년이는 드라마 연출을 옷소매 연출에게 맡길것을 원했대요
M 에서 M 인력과 노하우로 기획, 캐스팅, 다 준비하다
촬영 시작 일주일 전에 퇴사하시고
TVN으로 옮겨 드라마 찍으신...
돈 더 주니까
실럭이 있으면 뭐하나
상도의가 없는데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