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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쁘게 하고 나오랬더니 그녀는

올레길 조회수 : 20,775
작성일 : 2024-11-14 18:51:08

오늘 남편이랑 올레길5코스 걷다가  

여러가지 재미있는 말들을 적어놓은 표지판을봤어요

그중에서도 "예쁘게 하고 나오랬더니 그녀는 나오질못했다"라는 글을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사진찍어 친한언니2명있는 단톡방에 보냈더니

한명언니는  슬픈느낌난다고하고 나머지언니  한명도  슬픈느낌난다고 하는데 그얘기듣고 다시 읽어보니 그런거같기도하고

저는 저글보고 빵 터졌는데..

그래서 그언니가 하는말이  제가 심리상태가 엄청좋아서 그렇다는거에요~

여러분들은 이글 처음읽으면 어떤느낌이세요?

IP : 175.207.xxx.6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4 6:52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슬퍼요

  • 2. .....
    '24.11.14 6:57 PM (122.36.xxx.234)

    그 카툰 봤을 때 저도 웃었어요.

  • 3. ...
    '24.11.14 6:59 PM (182.215.xxx.192)

    그거야 말로 웃픈거죠. 처음엔 피식 웃긴가하다가 슬퍼지는..ㅠㅠ 저는 웃프네요

  • 4. 슬퍼요
    '24.11.14 7:09 PM (112.149.xxx.140)

    어떻게 해도
    이쁠수가 없어
    포기

  • 5. ..
    '24.11.14 7:27 PM (211.234.xxx.61)

    저도 첫 반응은 빵터지고 ㅋㅋ에요

    이미 여기저기 재밌는 글귀로 보고 있었을거라서

  • 6. 드라마
    '24.11.14 7:28 PM (122.32.xxx.92)

    나의해방일지 마지막 화 생각나요

  • 7. ph
    '24.11.14 7:30 PM (175.112.xxx.149)

    왠지 50-60대 나잇대에 이른
    (다 이상 여성이 아닌) 여인들의
    슬픔 회한이 느껴지잖아여

  • 8. ㅎㅎㅎㅎ
    '24.11.14 7:31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남 이야기가 아니라.........저도 웃기지만 슬퍼요

  • 9. 오홋
    '24.11.14 7:31 PM (118.33.xxx.228)

    읽은 즉시 웃었는데
    그 언니들이 슬퍼했단거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싶어요

  • 10. ...
    '24.11.14 7:34 PM (222.236.xxx.238)

    저도 읽자마자 웃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슬프네요 ㅜㅜ

  • 11. ..
    '24.11.14 7:37 PM (39.117.xxx.90)

    그냥 웃긴데요.
    왜 슬프지..

  • 12. 정스
    '24.11.14 7:42 PM (59.5.xxx.170)

    그래서 제가 늘

    대충하고 나갈게~~~

    웃프네요 ㅋㅋ ㅠㅠ

  • 13. ..
    '24.11.14 8:00 PM (118.235.xxx.124)

    빵 터졌어요 ㅎ
    꾸미면 다 예뻐요

  • 14. ㅡ,ㅡ
    '24.11.14 8:33 PM (124.80.xxx.38)

    왜 슬프죠???;;

    꾸며도 안이뻐서 결국 못나갔다..뭐 이런 의미아니에요?

    혹시 이쁘게 하고 나가기로 한 그녀가 죽기라도 했다 뭐 여기까지 생각하시는건가여?;;;;

  • 15. ...
    '24.11.14 8:42 PM (210.126.xxx.33)

    저도 그냥 빵.

  • 16. 어머
    '24.11.14 8:55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꾸며도 이쁘지 않아서 못 나간거가 안 슬퍼요??

  • 17. ㅋㅋㅋㅋ
    '24.11.14 8:55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꾸며도 이쁘지 않아서 못 나간거니까 슬프다고 하는거죠....

  • 18.
    '24.11.14 9:11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웃긴데용...

  • 19. ㅡㅡ
    '24.11.14 9:26 PM (121.142.xxx.64)

    재밌어요
    왜 저 글을 읽고 슬플까요? 나이들어가는게 싫어서인가?
    저는 빵터졌어요
    그렇다고 제 심리상태가 좋은것도 아니랍니다

  • 20. 웃었는데
    '24.11.14 10:34 PM (124.53.xxx.169)

    슬픈느낌?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 21. ..
    '24.11.14 10:52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웃여요. ㅋㅋ

  • 22. ...
    '24.11.15 12:18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너무 현실적인 상상인가?
    그녀는 나오지못했다고 한다ㅡ이면 웃긴데(건너건너 전해지는 농담이야기)
    나오지못했다ㅡ진짜 내가겪은현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픔.

    누구나 꾸미면 조금이라도 이뻐질수있잖아요.
    못난이도 덜 못난이가 될수있고,.그게 자기만족이기도하고..
    근데 아무리 이쁘게 꾸며도 나는 조금도 이쁘지않아 이렇게 진지하게 비관해서
    남친이 가볍게 한 말에 '진짜로'약속장소에 나오지않는 경우라면, 저게 정말 '현실'이라면
    어쩌면 여자가 아픈병에 걸렸거나 어떤불행한사고로 외모가 많이 달라졌거나..
    남친이 여친에게 용기를 주려고 유쾌하게 한말인데 여자는 차마 밖으로 나갈 용기가안나는..
    그럴때는 진짜 저럴수도 있을거같아서...슬픔;;
    이상 NF의 상상ㅡ

  • 23. ...
    '24.11.15 12:19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너무 현실적인 상상인가?
    그녀는 나오지못했다고 한다ㅡ이면 웃긴데(건너건너 전해지는 농담이야기)
    나오지못했다ㅡ진짜 내가겪은현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픔.

    누구나 꾸미면 조금이라도 이뻐질수있잖아요.
    못난이도 덜 못난이가 될수있고,.그게 자기만족이기도하고..
    근데 아무리 이쁘게 꾸며도 나는 조금도 이쁘지않아 이렇게 진지하게 비관해서
    남친이 가볍게 한 말에 '진짜로'약속장소에 나오지않는 경우라면, 저게 정말 '실제상황'이라면
    어쩌면 여자가 아픈병에 걸렸거나 어떤불행한사고로 외모가 많이 달라졌거나..
    남친이 여친에게 용기를 주려고 유쾌하게 한말인데 여자는 차마 밖으로 나갈 용기가안나는..
    그럴때는 진짜 저럴수도 있을거같아서...슬픔;;
    이상 NF의 상상ㅡ

  • 24. ...
    '24.11.15 12:23 AM (115.22.xxx.93)

    오히려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건가
    그녀는 나오지못했다고 한다ㅡ이면 웃긴데(건너건너 전해지는 농담이야기)
    나오지못했다ㅡ진짜 본인이 겪은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픔.

    누구나 꾸미면 조금이라도 이뻐질수있잖아요.
    못난이도 덜 못난이가 될수있고,.그게 자기만족이기도하고..
    근데 아무리 이쁘게 꾸며도 나는 조금도 이쁘지않아 이렇게 진지하게 비관해서
    남친이 가볍게 한 말에 '진짜로'약속장소에 나오지않는 경우라면, 정말 실제 일어난 일이라면
    어쩌면 여자가 아픈병에 걸렸거나 어떤불행한사고로 외모가 많이 달라졌거나..
    남친이 여친에게 용기를 주려고 유쾌하게 한말인데 여자는 차마 밖으로 나갈 용기가안나는..
    그럴때는 진짜 저럴수도 있을거같아서...슬픔;;
    이상 NF의 상상ㅡ

  • 25. ㅡㅡ
    '24.11.15 12:27 AM (1.236.xxx.46)

    그냥 웃긴데 ᆢ

  • 26. 그냥
    '24.11.15 7:04 AM (106.101.xxx.243)

    유머 있는글이네 하고
    슬프진 않는데요

  • 27. ..
    '24.11.15 7:42 AM (46.126.xxx.152)

    여성외모에 대한 비하 같은데요...왜 꼭 이뻐야 할까요...못생겨서 읏음거리가.되는 상황은 넘 인간적이네요.... 가볍게 생각히면 읏이고 다시 생각하면 화납니다

  • 28. . .
    '24.11.15 7:57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제주도가니 편한복장만 가져가고
    샤랄라원피스는 없었던거겠죠ㅋ
    가끔 포카리스웨트재질의 복장들이 엄청튀잖아요

  • 29. ....
    '24.11.15 7:58 AM (118.235.xxx.90)

    재밌거나 슬프기보다 기분이 나빠지는데요..

  • 30. 나는 뭔가
    '24.11.15 8:06 AM (211.205.xxx.145)

    갑자기 올레길에서 살해당하고 미해결된 사건이 생각나면서 피해자분을 추모한건가 희화한건가 이러고 있음

  • 31. 나T
    '24.11.15 8:30 AM (218.48.xxx.143)

    슬프다가 아니라 답답하다가 먼저 떠오름.
    왜?? 그냥 나오라구!!!
    끌고 나오고 싶어짐.

  • 32. ......
    '24.11.15 8:33 AM (114.200.xxx.129)

    슬퍼요.... 이쁘게 하고 나오라고 하면.... 나는 저상황에서 어떻게 받아 들일까 싶어서.. 못나갈수도 있을것 같아서..ㅠㅠ 웃기지는 않네요 .ㅠㅠ

  • 33. ...
    '24.11.15 8:33 AM (211.206.xxx.191)

    저도 빵 터졌는데 어느 지점레서 슬픈가요?

  • 34.
    '24.11.15 8:41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웃자고 하는 말인데..
    저도 봤음 웃기네..그랬을 거 같아요.
    뭐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예능을 다큐로 생각하는 거 저는 별로 ㅎㅎ

  • 35. ㅇㄹㅇㄹ
    '24.11.15 8:44 AM (211.184.xxx.199)

    왜 슬프죠? 22
    너무 웃김
    저 기분상태 별로에요

  • 36. ....
    '24.11.15 8:49 AM (124.49.xxx.13)

    지금은 웃음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지만
    외모에 대한 언급이 점점 비매너인 시대가 오고 있어서
    나중엔 개소리로 취급될거 같네요

  • 37. 똑같아
    '24.11.15 8:59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공감되어서 빵 터졌어요.

    농담 잘 하는 강연자가 말을 하는데
    몇 사람이 자신의 공연을 취소했더래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입고 나갈 옷이 없어서였을거래요.

  • 38. ㅇㅂㅇ
    '24.11.15 9:08 AM (182.215.xxx.32)

    나이먹어가며
    이제는 어찌해도 이뻐보이지않는
    슬픔이 투영됐겠죠

  • 39. 전 그냥
    '24.11.15 9:11 AM (14.42.xxx.99)

    웃긴데요~^^

  • 40. ..
    '24.11.15 9:21 A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예쁘면 고쳤단다.
    쓸데없이 예리한 년.

    이 글도 웃기더라고요ㅎ

  • 41. . . .
    '24.11.15 9:33 AM (58.142.xxx.213)

    재밌기만한데

  • 42. ㅇㅇ
    '24.11.15 9:35 AM (49.168.xxx.114)

    전 소리 내서 웃었는데 심리 상태가 좋은건가요

  • 43. 비뚤이
    '24.11.15 9:38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지가 뭔데 이쁘게 하고 나오라마라ㅋ 예쁘게 하고 나오라는 말이 개소리라는 걸 알고 숨쉬듯이 말하는 문화가 사라지기를 바란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저는..ㅋㅋㅋ

  • 44. 비뚤이
    '24.11.15 9:41 AM (211.36.xxx.170)

    지가 뭔데 이쁘게 하고 나오라마라ㅋ 여자에게 너무나 당연하게예쁘게 하고 나오라는 말이 얼마나 구시대적인지 인식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저는..ㅋㅋㅋ

  • 45. ...
    '24.11.15 9:41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깔깔대며 웃었는데 슬플수도 있군요.
    예쁘다는게 내만족이라 예쁜옷이라도 입고 나가면 예쁜거 아닌가요. 그렇게 이해했어요.
    실제로 제주도 장기 여행때 예쁜옷 다 싸들고 갔어요.
    카페 갈때도 예쁘게 입고 밥먹으러 갈때도 예쁘게 입었어요ㅎㅎ
    미술관 갈때도 입고싶은대로 차려입구요.
    우리동네 아니라서 마주칠 사람도 없고 좋더군요.
    대신 제주도에서 빨래도 열심히 했어요ㅎㅎ

  • 46. ..
    '24.11.15 10:04 AM (172.226.xxx.46)

    슬픈사람은 감정이입된거라고 치고.
    저는 전혀 슬프지가 않습니다…
    전혀요. 그럴리가요.

  • 47. dd
    '24.11.15 10:2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슬퍼요?
    완전 농담 아니에요? 어떻게 슬프지 신기하다.

  • 48. 00
    '24.11.15 10:40 AM (14.58.xxx.226)

    화나는데요 외모 평가를 농담으로라도 하면 안될거 같은데 저걸 저렇게 붙여놨다니..

  • 49. ㅡㅡㅡ
    '24.11.15 10:45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슬퍼요? 누구입장에서 슬픈거예요?

  • 50. ㅡㅡㅡ
    '24.11.15 10:47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까 저 나가는 여자에 이입하면 슬프고 나오라는 입장이거나 제3자면 빵터지는거 같네요

  • 51. ㅡㅡㅡ
    '24.11.15 10:4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헐.... 화까지....오프라인서 이제 진짜 말조심해얄듯

  • 52. ...
    '24.11.15 11:14 AM (59.19.xxx.187)

    어이없는데요
    왜 못 나가는데요?
    예쁘게 하고 나오라하면
    그 말 다 들어야해요?
    흥!

  • 53. ㅇㅇ
    '24.11.15 11:49 AM (112.156.xxx.16)

    나도 웃긴데 ㅋ 왜 슬프지?

  • 54. ㅋㅋㅋㅋ
    '24.11.15 12:19 PM (211.234.xxx.130)

    저도 읽자마자 웃겼는데 ㅋㅋㅋ 제가 보기엔
    심리 상태라기보다 평소 위트감각에 좌우하는거 같아요

  • 55. ㅇㅇ
    '24.11.15 12:24 P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도저히 왜 슬픈지 모르겠어요.
    웃기긴해요.

  • 56. ..
    '24.11.15 12:24 PM (211.253.xxx.71)

    들었을땐 남의 이야기니까 웃기지만
    그다음 만약에 내 이야기라면이라는 생각을 인간은 하게 되어있으니까 슬프다는 감정까지 공감하는 거겠죠. 웃픈이야기죠.

  • 57. ???
    '24.11.15 1:22 PM (220.65.xxx.201)

    나오질 못했다니 기분 나빠요 어째서 왜 못 나가는건지 모르겠어요

  • 58. ...
    '24.11.15 1:24 PM (114.202.xxx.53)

    웃겨요
    말장난이잖아요
    다큐로 받아들이면 슬플수도 있겠다 싶지만
    웃고 넘길 이야기

  • 59. 아줌마
    '24.11.15 1:36 PM (211.213.xxx.119)

    올레길5코스를 걷기엔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나옴

  • 60. 첨엔
    '24.11.15 2:30 PM (175.210.xxx.2)

    웃고...원글님 지인들 일 생각해보니 내일 같네요 ㅠㅠㅠㅠㅠㅠ

  • 61. ...
    '24.11.15 2:34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이 글로만 봐도 웃긴데
    실제 산책로에서 저런 푯말 봤으면 더 웃겼을거 같아요.

  • 62. ...
    '24.11.15 5:09 PM (175.209.xxx.176)

    푹 하고 터졌는ㄴ데 그냥 웃겨요ㅎㅎ
    슬픔까지 느껴지는 분들은 N과 F 성향이 강하신분들이 아닐까요

  • 63. ㅋㅋㅋㅋㅋㅋ
    '24.11.15 5:47 PM (112.186.xxx.86)

    윗 댓글 다리 후들거려서 못나간다는 말이 더 슬프네요

  • 64. ...
    '24.11.15 5:47 PM (211.235.xxx.6)

    예쁘게 입고 나오랬더니
    결국 딴 남자만나러 갔다.
    거울을 봤다
    오징어가 울고 있다
    그녀를 이해한다ㅜㅜ
    전 그렇게 이해되는뎀
    84년생 애2명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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