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으로 누워서 나는 사랑이도 뽑아야 할까요
여지저기 보니까 바로 앞 어금니가 잘못될경우
사랑니를 교정을 당기거나
아니면 자가 이식을 통해서 활용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굳이 위아래 두개를 안뽑았을거 같아요..
매복으로 누워서 나는 사랑이도 뽑아야 할까요
여지저기 보니까 바로 앞 어금니가 잘못될경우
사랑니를 교정을 당기거나
아니면 자가 이식을 통해서 활용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굳이 위아래 두개를 안뽑았을거 같아요..
앞니 썪는것 보다는 그냥 발치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근데 누워서 나는게 더 문재 아닌가요?
뒤에있어 닦기도 어려워썩기도하고,
저는 미스때 발치했는데도,
1-20년 지났는데 치열이 밀려나와서 이가 툭튀되었네요.
안뺏으면 어쩔빤 ㅠㅠ
제 주변에서 사랑니 안 뺀 사람들 중년 돼서 다 탈 났어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변은 그렇더라고요.
젊어서 다 뽑은줄 알았는데 한개가 숨어 있었어요
그게 나는거 그냥 뒀더니 썪다가 옆의 어금니 건드려서 같이 썪더라구요.어금니도 뽑고 임플란트했어요.사랑니는 치과샘이 한시건정도 붙잡고 부숴가며 뽑았어요.그 남자샘이 체중 실어가면서 부시더라구요
뽑을수있을때 뽑으세요.
이식은
쉽게 쏙뽑을수있는 사랑니로하는거지
매복사랑니는 쉽게못뽑아서 이식못해요.
그리고 이식해도 신경치료하고 씌우니까 임플란트만큼 돈들어요.
저희애는 매복인데 하필 신경 지나가는 자리라 위험해서 빼지도 못해요.
그냥 1년마다 관찰만 하고 있어요.
바로 염증생기길 반복하다 아래위 모두 발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