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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슬슬 아이데리러 가야겠네요.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4-11-14 15:35:37

제2 외국어까지 끝나고 나와서

 2시간 남긴했지만

아이가 더더 보고싶어요.

 

 

유쾌하게 웃으면서 김연자님의 아모르파티를 개사해서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마음가는대로 하면돼~~~에에에외치던 아이입니다.

 

뭘 했든 후회없이 다 하고 오길!!

맛있는거 먹자!

 

 

 

 

IP : 118.235.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4 3:39 PM (220.117.xxx.26)

    제목 보고 미취학 아이 하원 하러 가는줄
    개사 부르는거 보니 귀여운 자녀네요

  • 2. ..
    '24.11.14 3:55 PM (1.241.xxx.106)

    저도 수험생맘이라 제목보고 딱 알아챘어요.
    아이가 유쾌하네요. 저녁 세상 맛있는 걸로 드세요.
    아유. 저는 아이보면 눈물 쏟을 꺼 같은데, 어찌 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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