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랑 결혼
배우자 직업이 학자 ,변호사, 회계사 가운데 하나라면
미국에 가서 사는 것 좋은가요?
문론 배우자 성품이 좋다는 건 기본 전제이구요.
배우자 가족도 그외 조건도 모두 훌륭합니다.
.........
외국친구들 많고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학창시절 유학도 무지 가고 싶었고
근데 막상
가서 사는 것은 왠지 상상이 안가고
이런걸 고민할거라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미국 시민권자랑 결혼
배우자 직업이 학자 ,변호사, 회계사 가운데 하나라면
미국에 가서 사는 것 좋은가요?
문론 배우자 성품이 좋다는 건 기본 전제이구요.
배우자 가족도 그외 조건도 모두 훌륭합니다.
.........
외국친구들 많고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학창시절 유학도 무지 가고 싶었고
근데 막상
가서 사는 것은 왠지 상상이 안가고
이런걸 고민할거라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왜 망설이시나요????
막연한 두려움이랑 ,부모님이랑 직장 때문인데
영어 잘하면 미국가서 직장 얻기 쉬울까요?
부모님은 서로 오고가며 얼굴보면 될것 같고
본인 직업이 뭔데요? 미국가서
어떤 직장을 원하는 지에 따라 다르겟죠
공학전공이고..지금은 공무원이예요.
번역 일도 좀 했어요.
NGO 활동도 하구요.
미국은 배우자 직업 보다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 일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미국 가서 뭘 하고 잘 적응 할 수 있는지 중요하지
배우자 직업은 상관이 없어요.
왜냐 직업이 좋아도 이혼하면 끝이니까요.
상당히 부러운 조건이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삶이라면 어쩔수 없죠. 미국에서 살아가는건 도전이긴 해요. 내가 주도적으로 해야만 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내가 주장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살기 어렵긴 하죠..하지만 부모님과도 정서적 독립을 하셔야 어른으로 살아갈수 있구요. 막연한 두려움이 무엇인지도 잘 생각해 보시고 선택하셔야...
제 동생은 미국행 포기했어요.
한국에서 쌓아온 커리어 모두 포기하고
다시 시작할 엄두도 안 나고
무엇보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남편 하나
의지해서 살 자신이 없다구요.
부모님 안보면 힘들어하는 아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배우자와 상관없이 내가 미국가서 내 밥벌이를 할수있는가를 생각해보셔야죠~
부모님은 서로 오고가며 얼굴보면 될것 같고
생각보다 내 가족없이 배우자 관계중심으로 살면 외로움 많이 타요
사실.. 제가 미국 살아보니..단기간이긴 했고 돌아온다는 조건이었지만,,
정말 내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간다거나 하는건.. 내 나라가 싫어야 그 나라에서 살수 있겠다 싶더라구요..ㅎㅎ 제 경우에는 그랬어요.
사람이야 사귀면 되고
제일 중요하니 미국가서 며칠이라도 지내보시고 결정하세요.
영어도 어느 정도 하신다면 미국은 체류신분이 해결되고 나면 일자리 구하는 거는 차차 생각하시고요.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배우자가 한국 분이라면 나중에 한국으로 은퇴후 역이민 해도 되고요.
사실 저는 미국에 10년 정도 살고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너무 시골이라서 포기했었어요. 하지만 인생에서 결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요 배우자의 직업과 성품이 믿을만하다면 해보세요. 자녀를 낳아 기르기에는 미국이 더 좋아요. 우리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하위 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저절로 잘 할 거잖아요.
떠나는 것을 정말 심사숙고 하세요.
우선 내가 부모형제와 이산가족이 되고, 먼훗날 다시 돌아오면 내자식들과 이산가족이 됩니다.
젊을때는 그런생각 안하는데 50넘으니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가 싶을때도 있어요.
우선 내가 부모형제와 이산가족이 되고, 먼훗날 다시 돌아오면 내자식들과 이산가족이 됩니다.
젊을때는 그런생각 안하는데 50넘으니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가 2222222222222222222
부모 나와바리에서 평생 사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인지…젊었을땐 나 잘난줄 알고 세계가 좁다하고 뛰쳐들 나가지만…외국 나가 살아보면 살수록 뼈저리게…알아요 ㅠ
한 사람 보고 갔다가 실망하실 수 있어요. 내 나라, 친구, 가족, 일 다 소중한 것들이에요.
미국은 이민자 적응 난위도가 비교적 낮은 것 같아요. 미국 생활 30년 가까이 했지만 다른 해외 생활도 해 본 제 경험으로는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언어문제 없고 혼자 노는 거 외로움 안 타는 성격이면 얼마든지 잘 적응하실걸요. 더 나이드시기 전에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나중에 미련없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미국에서도 문과계통학자는 배고픈 직업입니다. 학자면 교수나 연구원일텐테 STEM아니면 경쟁도 심하고 보수도 상대적으로 낮지요. 변호사도 워낙 분야가 넓어서 뭐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job은 많구요
우선 내가 부모형제와 이산가족이 되고, 먼훗날 다시 돌아오면 내자식들과 이산가족이 됩니다.
젊을때는 그런생각 안하는데 50넘으니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가 33333333333333
안갑니다
본인 꿈이 미국에 있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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