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들이 벌금 100만 원 넘게 때릴 것 같아요.순방도 길게 가는 거 보니,
김건희는 그버릇 못고치고 핸폰으로 작업질하겠고,
다같이 나가야할 거 같아요.
김혜경 여사에게 쓰는 내용도 그렇고.
느낌 묘하게 쌔하네요.
검새들이 벌금 100만 원 넘게 때릴 것 같아요.순방도 길게 가는 거 보니,
김건희는 그버릇 못고치고 핸폰으로 작업질하겠고,
다같이 나가야할 거 같아요.
김혜경 여사에게 쓰는 내용도 그렇고.
느낌 묘하게 쌔하네요.
이화영 부자사한테 중형 선고했던 그 판사래요.
이화영건도 국정원쪽 증거보다 김성태 의견쪽을 반영했던 그 판사
때리는거야 막사는 애들이라 때리겠죠. 선고가 문제지요.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소문이 판사는 100만원 미만으로 선고...책임 회피하고 여당은 이걸 지속적으로 장쟁거리로 끌고 갈거구요
왜 맨날 안 나가고 인터넷만 모이자고 난리인가요 ㅋㅋ 빨리 준비해서 나가세요 ㅋㅋ 얼른얼른 ㅋㅋ
조국 발을 묶어놔야 윤건희가 살아요
요즘 날씨도 좋던데
중국에서 배가 안뜨나요?
얼른 10만명 모여야죠!
이화영 중형 때린 판사라니 ㅠㅠ
이재명 사라지면
윤 끌어내리려는 세력들이 불붙을텐데요
다음 선거에서도 울궈 먹으려고 또 교묘하게 살려주는 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저거 빨리 치워야 윤가 탄핵이든 뭐든 가능할 텐데
막산넘과 윤가의 전략적 공생 정말 짜증나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게 선거법 위반이면 김만배를 모른다고 했던, 김건희 주가 조작이 손해만 보고 손 턴 거라고 했던, 와 그 외에도 선거 기간 중 거짓말한 게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는 윤석열은 무기징역이에요 ㅎㅎ
이런 글도 별롭니다. 말도 안되는 거에 100만원 이상 위반으로 때리는 게 문제인 거죠. 말도 안되는 거에 겁내지 마시고요. 위에 중국 운운하면서 비아냥대는 님들은 좀 가만히 계세요. 부들대지 마시고.
눈귀가 멀쩡하면 지지난주부터 사람들 모이건 알텐데...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도 장님무사인가요? 궁금한게 지지율이 저렇게 내려앉는데 윤건희 수호자들은 수호집회도 안 열어요? 여기 댓글 쓰는 화력이면 백만명은 광화문 집결하겠던데.
첫 댓글님.
이화영 1심 판사와
이재명 선거법 관련 내일 1심 판사는 같은 사람 아닌데요.
첫 댓 가짜뉴스일줄 알았어요. 이런식으로 분위기 잡는 글에 먹이 주지 맙시다.
김건희 살리기 위해서 이재명을 살리겠지요.
중도들은 이재명 때문에 탄핵 크게 못 외치거든요.
오늘도 보새요.
법카로 초밥,과일,샌드위치,세탁소 등등 수사로 이용했는데
시녀들이 법카 대신 써서 법카 구경도 못 했다고
무죄고 자기가 미안하다잖아요.
사실 미안은 하겠지요. 공무원 법카 쥐어서 시녀로 파견한 사람이 이재명, 그 경비 승인하느사람도 이재명일 텐데 말이지요
김건희 살리기 위해서 이재명을 살리겠지요.
중도들은 이재명 때문에 탄핵 크게 못 외치거든요.
오늘도 보세요.
법카로 초밥,과일,샌드위치,세탁소 등등 수사로 이용했는데
시녀들이 법카 대신 써서 법카 구경도 못 했다고
무죄고 자기가 미안하다잖아요.
심부름 시킨 죄밖에 없데요. ㅋㅋㅋㅋㅋ
사실 미안은 하겠지요. 공무원 법카 쥐어서 시녀로 파견한 사람이 이재명, 그 경비 승인하느사람도 이재명일 텐데 말이지요.
그 동안 디올백(자칭 파우치)를 왜 욕했나 미안할 지경 ㅋㅋ
눈귀가 멀쩡하니 지지난주부터 사람들 모으려고 발악을 해도 안모여서 점점 줄어드는거
알텐데....
윤건희 내려오길 바라는데 왜 수호집회를 하겠어요?
그걸 반박이라고 하는건가? 목마른 자들이 우물판다고 그렇게 대표님 무죄를 확신하고
억울함을 증명하려는 사람들은 왜 모이질 않아요?
지방에서까지 조직력 총 동원해서도?
200만명이 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77%가 넘는 지지를 받는다면서요.
그 화력으로 왜 못모이시나?
정말 유심칩?
"李 재판 내가 기필코 끝낸다" 신진우의 결심, 태산같다
/ 원영섭 변호사 [굿대초대석]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65
온라인에서만 ㅈㄹㅂㄱ인 전과범 지지자들.. 정말 유심칩 의심이 심각하게 듭니다
ㄴ14%이신가봅니다.
온라인에서만 이라고 믿고싶은 맘
이화영,
이재명 대북송금건 판사랍니다.
쌍방울 김성태도 등장하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李 재판 내가 기필코 끝낸다" 신진우의 결심, 태산같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65
그 사람 잘은 모른다.. 그게 범죄인가요?
도통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