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6396
불법 원정 출산한건 죄값을 치뤄야하겠지만 그 대가가 너무 끔찍하네요.. 산모 홀로 20시간 방치
결국 폐색전증. 혈전증으로 사망.
원정 출산 알선업체 돈은 돈대로 받아놓고 개인 질병이라 책임이없다니 정말 뻔뻔하네요.
남편은 연락안되면 괌 911이라도 부르지 ㅠㅠ 넘 안타까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6396
불법 원정 출산한건 죄값을 치뤄야하겠지만 그 대가가 너무 끔찍하네요.. 산모 홀로 20시간 방치
결국 폐색전증. 혈전증으로 사망.
원정 출산 알선업체 돈은 돈대로 받아놓고 개인 질병이라 책임이없다니 정말 뻔뻔하네요.
남편은 연락안되면 괌 911이라도 부르지 ㅠㅠ 넘 안타까워요
에서 출산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보셨겠지만 이 집은 이민 준비중이었어서
다른 원정출산과 같이 싸잡아 욕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그와중에 병원비 아끼려고 제왕절개하고 하루만에 퇴원한거 아닌가요?
누굴 탓하겠어요
ㅠㅠ
그 비싼 병원비 내고
ㅠㅠㅠㅠㅠ
이민 준비중이었다고 불법이 용인되는건 아니요
병원비도 아끼고 어차피 알선업체에서 24시간 도우미 붙여준다고 해서 믿고 퇴원한거 아닐까요? 자업자득이라기엔 그 댓가가 너무 끔찍해요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요, 왜 제왕절개하고 하루만에 퇴원한 건가요? 저는 일주일 입원했는데도 힘들었는데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요.
이민중비중인 사람이 왜 원정출산을? 아이가 시민권자면 더 수월한 상황?
제왕절개후 하루만에 퇴원이라니 의사도 황당했겠는데요
걍 욕먹을거같으니까 이민준비중이었다고 말하는거죠
그거 누가 확인하고 뒤질것도 아니고요
이민갈거면 뭐하러 원정출산을 했겠어요
이민 준비중이었다고 불법이 용인되는건 아니요
병원비도 아끼고 어차피 알선업체에서 24시간 도우미 붙여준다고 해서 믿고 퇴원한거 아닐까요? 자업자득이라기엔 그 댓가가 너무 끔찍해요22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수도 있겠어요
점차 슬금슬금 민영보험 만들고 산부인과 의사 적어지고
제발 윤석렬이 실손보험 손본다고 한게 민영보험 출발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거 불법이에요. 아무리 이민 준비 중이었어요. 원정 출산인데. 죽은 산모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잘못이 아예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저도 제왕절개로 아이 낳았는데 24시간 모니터링 되는 곳에 일주일 있었어요.. 산모가 아프다고 했는데 바쁘다고 한국에 따로 있었던 남편 진짜 나쁜 사람.
아무리 바빠도 산모 혼자 두고 (심지어 아프다고 했는데!!!!) 한국에 나와있었다니 남편도 나쁩니다.
원정출산이라고 하면 불법이고 욕먹을테니 남편이 둘러대는거겠죠 원정어차피 이민가서 시민권 신청가능한데 뭣하러 만삭 부인 혼자가서 원정출산을 하나요? 말도안되죠
그보다도 미국도 자분은 3일 제왕은 적어도 5일 또는 그이상도 있게하는데 왜 하루만에 나온거죠?
이민준비중인데 굳이 원정출산을 왜해요.
암튼 안됐네요. ㅠㅠ
아이가 시민권자인게 정착하는데 수훨하긴해요
가수 주니퍼 괌에서 게스트 하우스하던 인간 불법운영으로 영주권 계속 캔슬나니 넷째 낳더라구요
여기선 왜 가족을 욕하냐고 남편 두둔하는데. 이건 우선 남편이 제일 나쁩니다. 둘이서 원정 출산 결정을 했으면 당연히 아이 낳고 몸조리 중인 와이프 옆에 있어야죠...
남편도 같이 안 가고, 다른 가족도 없이 산모 혼자 아이 낳으러 간 건가요? 아이 낳을 때 위급 상황이 얼마나 많은데.. 용감한 건지??
링크 뉴스 기사도 좀 보세요.
이민이면 아이가 시민권자인게 정착하는데 수훨하긴해요
가수 주니퍼 괌에서 게스트 하우스하던 인간 불법운영으로 영주권 계속 캔슬나니 넷째 낳더라구요
222222
그동안 모르던 사실이네요
남퍈이
보통 같이
못가요 만삭에 남편이 같이 가면 입국이 안되서
보통 여자 혼자 애 낳고
곧 남편이 들어오는 시스템 이예요
남자 어쩌나요 ㅠㅜ
너무 안 됐다는 생각만 드는데요
전 원정출산한 사람 아니고 곧 군대보내는 아들맘입니다
그 여자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그 남자와 부모의 심정은 어떨지..
엄마 한번 안아보지도 못한 아기는 얼마나 불쌍한지요
링크 기사 읽기 귀찮아서 안읽으시는걸까요??????
남편도 같이 가긴 했었어요. 기사 좀 보고 댓글을 달지...
----------
"(현지에서) '많이 안 좋으니까 들어와 보셔야 할 것 같다'라고 해서 저는 진짜 많이 아픈 줄 알았죠."
미국령인 괌 이민을 준비하고 있던 김 씨는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남편과 함께 괌으로 향했습니다.
괌 원정출산을 알선하는 국내 업체를 통해서였습니다.
괌에서 부인과 함께 지내던 남편은 중개업체가 고용한 산후도우미가 24시간 산모를 곁에서 돌본다는 말을 믿고 업무를 위해 먼저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이민갈건데 원정출산 왜하죠?
몰라서 물어요
저는 임신중 혈압 정상이었는데
제왕절개 후 한 일주일가까이 고혈압이었어요
밤낮없이 간호사들 들어와서 혈압재고 가고 그랬는데
제왕절개 수술을 하면서 하루만에 퇴원이라니
너무 무모하네요.
이상하더라구요
산모한테 가보라고 했는데 잘 자고 있다고 하고 알고봤더니 가보지도 않고 우울증에 약복용 했다고 이상한 소리나 하고요
남편이 바쁘면 친정엄마라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까싶어 안타까워요
원정출산 오는 사람들 친정멈마랑 같이 있는거 많이 봤는데 어떤사정으로 산모혼자 있었는지는 모르나 어이없는 죽음이라 더 안타깝네요
부터 하는 사람들은 왜 그래요?
전후 사정도 제대로 알려고도 안하고 남자욕부터 하는 이들이 82엔 너무 많아요
남편이 괌에서 산모와 같이 지내다가 중개업체 통해 고용한 24시간 돌봐준다는 산후도우미를 믿고 업무차 한국에 먼저 돌아왔던 거라잖아요
없어 비싼 병원비때문에 하루만에 퇴원했을까요 제왕절개하고 하루입원에도 몇 만불 나왔을텐데
불법이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인식이 부정적으로 자리잡힌 것이고 미국 한국 어디에서도 불법이 아니라 여아일 경우 만 나이 18세 단일국적 선택 남아일 경우 군대를 갔다오면 이중국적 보유가 허용이 됩니다.
괌의 경우에는 거의 100% 출산 1일 후에 퇴원시점에 응급상황이 아니면 산모를 퇴원 시킵니다. 산부인과 의사 자체가 병원에 상주하지를 않기 때문에 응급으로 병원에 들어가는게 아니면 개별 예약없이 의사를 볼 수가 없어요
2024년 대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시 행정명령을 통해 이른바 출생시민권 제도를 폐지하고 미국 시민권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원정 출산’을 금지하겠다고 공약했다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2745
"美 원정출산 끔찍해"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지' 공약 꺼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4008?sid=104
정치인, 서울대연구원, 행정고시 패스 공무원
거의 다들 자녀들이 미국국적
복지부 차관 박민수랑 국회의원 김윤 자녀들도
미국 있다고 했는데 자녀국적 나왔나요?
하긴 나경원도 끝까지 아들국적 서류 안밝히고 군대는 갔었죠. 군 근무부서는?
국회의원 복지부 김윤 도?
정치인, 서울대연구원, 행정고시 패스 공무원
거의 다들 자녀들이 미국국적
복지부 차관 박민수랑 국회의원 김윤 자녀들도
미국 있다고 했는데 자녀국적 나왔나요?
하긴 나경원도 끝까지 아들국적 서류 안밝히고 군대는 갔었죠. 군 근무부서는?
제왕절개 후 혈전이나 양수색전증이 오면 우리나라에 있었어도 장담할수 없긴합니다.
미국현지는 그래도 제왕절개하면 3일 병원에 머무는데 괌은 너무 빨리 퇴원시키기는 하네요
출산자체가 엄마들 목숨거는 일이죠. 원정출산만이 아니라.
아무도 옆에 없어서 대응이 하나도 안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목숨거는 출산에서 업체가 저렇게 안일하게 대응하다니. 의학지식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 화가납니다.
꾸역꾸역 이런글에조차 남녀 갈라치기하듯
남자욕부터 하는 저런 위 댓글보면
형편이 사는게 어지간히 어렵고
고단하게 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병원을가도 어차피 병원비는 환자가 부담할텐데
왜 안데려갔을까요..
출산하면서 위험한 상황 많더라고요..
저 출산전에 대학병원 중환자실 입원중일때 베드8개였는데
일반 병원에서 출산하다가 실려온 산모 세번이나 봤어요ㅠ
출산전 다들 어떤 이슈도 없옸는데 자연분만 하고도 피 안멈추고 제왕절개 하고 의식잃고 등등 무섭더라고요
한국 있었으면 치료 잘 받았을텐데ㅠㅠ
얼마나 무서웠을지 산모도 안됐고 엄마 잃은
아가도 너무 가엽네요
원정출산은 다 수술인가봐요 전 순산인줄요
외국서 임신해서 출산하러 일부러 한국 친정집으로 들어갔던 인간도 있답니다.
저렇게 좋을대로 법을 이용하는 사람들 다들 한국국적 박탈해주고 싶네요.
미꾸라지들이 한국을 사랑하고 좋게 가꿀생각이 과연 있을까 싶어요.
어쩜 좋을까요. 안타까워라 ㅠㅠ 너무 슬픈 소식이에요. 태어난 아이가 아빠와 주변의 보살핌을 잘 받으면서 자라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도 자분은 3일 제왕은 적어도 5일 또는 그이상도 있게하는데 왜 하루만에 나온거죠?22222
업체 잘못 아닌가요? 미국병원 제왕절개 환자 봐가면서 퇴원 시키던데... 이상하네요. 요즘 주변에 외국에서 아이 낳은 친구 딸들 두명 있으니 남일 같지 않아요. 다들 예쁜 아기 낳고 건강한데 저게 무슨일인지.
제왕절개인데 어떻게 하루만에 퇴원하나요?
자연분만도 출산후 2박정도 머무르고 퇴원하는데.
제왕절개면 수술부위상태도 확인해야하고 적어도 5일 이상 병원에서 머무르지 않나요?
주변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나요?
어쩜 저리 무모하게 출산만하고 병원을 나올수가 있죠?
기가막히네요.
시민권을 위해서 리스크가 큰 선택을했네요
가장 저렴하게 미국 시민권 획득하는 방법이 의료시설 열악한 괌에서의 출산이네요
다들 이나라 뜨고 싶다고 하잖아요
엄마목숨 주고 시민권만 남았지만
젊은 부부가 안됐네요
하루면 거의 반시체 상태 아닌가요? 일어서기에 저는 이틀 걸렸는고 계속 무통 누르고 진통제 맞으며 버텼는데 어떻게 견뎠을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아메리카 드림이 살아있을때나
원정출산이지
인종차별이 극심하다는데
동양인 이민 2세로 태어나본들 여기보다 편할지는.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있을때나
원정출산이지
인종차별이 극심하다는데
동양인 이민 2세로 태어나본들 여기보다 편할지는.
브로커 통한 원정출산 위험 한해두해 얘기한거 아니죠. 여기 게시판서도 모 정치인 출산에대해서 업체이름까지 나오고 그랬자나요. 너무 위험한일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6001 |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이 원가요? 11 | ㅇㅇ | 2024/11/14 | 3,461 |
1646000 | 호호바 오일 좋네요 1 | ... | 2024/11/14 | 2,151 |
1645999 | 정년이 감독이 옷소매 붉은끝동 6 | 아... | 2024/11/14 | 3,008 |
1645998 | 오늘 예체능 수능 본 애들상태 어떄요? 2 | 123 | 2024/11/14 | 1,498 |
1645997 | 토스증권으로도 금투자 가능한가요? 6 | ... | 2024/11/14 | 1,084 |
1645996 | 오늘부터 삼성전자 우선주 분할매수 16 | 삼성전자 | 2024/11/14 | 4,717 |
1645995 | 종일먹는 동료 어찌 견뎌야하나요? 7 | 하루 | 2024/11/14 | 3,654 |
1645994 | 이준석 “尹, 안철수 공천 해주라 하더라”… 입 닫은 대통령실 8 | 흠 | 2024/11/14 | 3,455 |
1645993 | 동네 출장가서 개랑 싸웠어요 5 | Dghfj | 2024/11/14 | 3,431 |
1645992 | 빵진숙 방통위 탄핵관련 헌법재판소 | 법은없다 | 2024/11/14 | 1,201 |
1645991 | 수능수험지 말인데요 4 | .. | 2024/11/14 | 2,051 |
1645990 | 절친한테 충고도 하시나요? 8 | 50대 | 2024/11/14 | 1,896 |
1645989 | 식당에서 주는 장국은 조미료죠? 3 | ... | 2024/11/14 | 1,576 |
1645988 | 호주한인.. 초밥집 아직도 많이들 하나요? 5 | .... | 2024/11/14 | 1,869 |
1645987 | 오늘자 수능영어 최고난이도 문제래요.. 24 | ㅇㅇ | 2024/11/14 | 20,395 |
1645986 | 5시간 집 치웠네여 11 | 으악 | 2024/11/14 | 4,486 |
1645985 | 대미외교는 골프만 치면 다라고 생각하는 정부 7 | .. | 2024/11/14 | 791 |
1645984 | 지금 메가스터디 가입 되나요? 2 | 메가 | 2024/11/14 | 831 |
1645983 | 지인에게 이런 부탁해도 될까요? 41 | ooo | 2024/11/14 | 6,607 |
1645982 | 인서울 수도권 대학 순위~ 25 | ㅇㅇ | 2024/11/14 | 7,088 |
1645981 | 박은정의원님 12 | 일당백이라 .. | 2024/11/14 | 2,308 |
1645980 | 빈혈때문인지 졸려요 4 | dd | 2024/11/14 | 1,023 |
1645979 | 장례식 참석을 못했는데 인사문자 4 | ㅇㅇ | 2024/11/14 | 1,816 |
1645978 | 정년이 언니역 배우요 14 | 영서예쁨 | 2024/11/14 | 4,513 |
1645977 | 수능 본 아이 밥도 안 먹고 자는데... 12 | 고3 | 2024/11/14 | 7,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