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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기도빨 쎄더라고요

된다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4-11-14 08:45:06

벌써 3년전이네요 

아침에 아이 수능장 보내고 

훌쩍거리며 우리 아이 열심히 했는데 

기도 같이 해주세요 ..

실수만 하지 말라고 .. 

 

그때 많은분들 격려의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희 아이 수능 대박 났답니다 .

 

82 기도빨 쎄더라고요 ! 

 

저도 오늘 수능치는 아이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IP : 220.65.xxx.9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4.11.14 8:48 AM (175.124.xxx.132)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우와
    '24.11.14 8:48 AM (180.70.xxx.42)

    늦었지만 자녀분 수능 대박난거 축하드려요ㅎㅎ
    우리 아이에게는 찍신 강림하사 찍는 것마다 맞기를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 3. 기운 받아 갑니다
    '24.11.14 8:48 AM (14.34.xxx.119)

    감사합니다 원글님 기도로 제 아이도 무사히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 4. 스윽...
    '24.11.14 8:49 AM (112.133.xxx.101)

    해준거 없는 고3 학부모 여기 기도빨에 자리 하나 깝니다..
    절엘 가든 성당엘 가든 하루 기도하고 싶은데... 현실은 생계형 근무하느라 사무실에 있네요.
    출근준비 하느라 아이 나가는 뒷모습만 욕실에서 쳐다보고 잘 다녀오라 했는데, 외동이라 나도 같이 가보고 싶고 그러고 싶었네요.

  • 5.
    '24.11.14 8:49 AM (182.225.xxx.83)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에게도 그 기도빨이 통했으면 좋겠네요
    수능대박 가자!!!!!

  • 6. 감사합니다
    '24.11.14 8:50 AM (118.235.xxx.79)

    3년이나 지났는데 다시 떠올리시고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수한 아들.. 부디 마지막 시간까지 편안히 치르고 나오길 바랍니다.

  • 7. 우리
    '24.11.14 8:51 AM (172.226.xxx.44)

    재수생도 기도발 받고 흔들림 없이 묵묵히 잘 치뤄냈음 좋겠어요. 아이들아 힘내~

  • 8. ㅊㅎㄱ
    '24.11.14 8:53 AM (112.153.xxx.87)

    남들보다 예민해서 어릴 때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새 수능을 보게 되다니.. 세월 참 빨라요.
    오늘 하루 무척 길 것 같아요. 기도빨 믿고 평안하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ㄱㄴㄷ
    '24.11.14 8:56 AM (73.253.xxx.48)

    모두 평소 실력 백분 발휘하길요!!!

  • 10. 투썬맘
    '24.11.14 8:57 AM (114.207.xxx.19)

    저도 기도빨 받아갑니다!!
    오늘 수능치는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 11. 스윽....
    '24.11.14 8:58 AM (112.133.xxx.101)

    우리 아이도 다른 아이들도 떨지 않고 기분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나고 보니 인간이 가장 오래 자식을 품고 기르다가 사회에 내보내는거 같아요.
    성장기가 멈추는 시기까지이면서 사회화 교육과 훈련을 받고 나가기까지 20년이네요.
    20년 세월에 쓸 이야기들이 집집마다 오죽 많겠나요.
    수능동지 엄마들 새벽 도시락 싸느라 고생했어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2. ..........
    '24.11.14 8:58 AM (125.186.xxx.197)

    와 축하드립니다

  • 13. 모든
    '24.11.14 8:59 AM (211.234.xxx.198)

    아이들이 시험 잘 치기를 기도합니다
    떨림 속에서도 실수 없이,
    탈 나지 않고 대박나기를요~~

    그러고보니 저도 10년전 쯤 외동아이 시험장에 보내 놓고,
    근무하며 올린 글에 응원의 답장 해주신 게 생각나네요^^

  • 14. 저희도
    '24.11.14 9:01 AM (1.251.xxx.70)

    고3아들 수능장 들여보내고 왔어요
    82의 수능대박 기운 받고싶어요~~
    마지막까지 포기안하고
    잘하고 오기만 바랍니다

  • 15. 오늘
    '24.11.14 9:02 AM (119.203.xxx.206)

    오늘 수능 보러 들어간 아들.
    그 기도 같이 받을께요.
    수시 하나도 안 쓰고
    정시 지원할 아이라
    수능 정말 잘 보길 기도합니다.

  • 16. ...
    '24.11.14 9:03 AM (211.36.xxx.107)

    모두 무사히 시험 잘 보길 기도합니다

  • 17. 기도 감사드려요
    '24.11.14 9:04 AM (106.101.xxx.134)

    수험생엄마입니다.
    기도 감사드려요.

  • 18. ㅇㅇ
    '24.11.14 9:07 AM (211.251.xxx.199)

    3년이 뭔가요
    4년 5년이 지나도 수능날 되면
    내 아이 수능 보냈던 날은 생생히 기억나면서
    아이들 감정 엄마들 감정 느껴집디다
    오늘 수능치는 수험생들 다들 대박나시고
    원하는 학교 잘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19. 어머..
    '24.11.14 9:07 AM (222.238.xxx.130)

    감사합니다~~
    저희딸은 실수안하기 + 찍기 내림신 강림 까지 기도빨받길!!

  • 20. ..
    '24.11.14 9:09 AM (121.185.xxx.217)

    아침에 아들 내려주고 오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많이 부족한 엄마라서 못해준게 미안한데 떨지말고 잘 풀고왔음 좋겠어요. 수험생 엄마들 고생많았고 아이들 끝까지 시험 잘 치고 오기를 기도해요.. 모두 화이팅 합니다^^

  • 21. 제발
    '24.11.14 9:09 AM (110.70.xxx.170)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재수라서 더 신경 쓰이는데 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 22. 제가 이상해요ㅜ
    '24.11.14 9:09 AM (211.234.xxx.74)

    이런 경쟁문화에서 기도를 해드린다한들
    상대적으로 누구는 피해를 받는것 같아서 ㅎ
    저도 신앙인이지만 시험 잘보게 해달라는 기도는
    못하겠어요 ㅎㅎㅎ

  • 23. ..
    '24.11.14 9:10 AM (124.60.xxx.12)

    수능장 보내놓고 집에왔는데 마음도 울컥하고 긴장되고 그러네요. 부디 끝나는 시간 마지막 문제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24. 고3맘
    '24.11.14 9:11 AM (210.100.xxx.239)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들여보내고
    집에있으려니 마음이 이상해요
    모두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아이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 25. ...
    '24.11.14 9:13 AM (14.50.xxx.193)

    감사합니다.

  • 26. 수능대박
    '24.11.14 9:14 AM (1.252.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도 오늘 수능 잘보길 기도합니다.
    기도빨 받아갈게요
    화이팅해요????

  • 27. 수능대박
    '24.11.14 9:15 AM (1.252.xxx.205)

    우리아이도 오늘 수능 잘보길 기도합니다.
    기도빨 받아갈게요
    모두 화이팅!

  • 28. 다니사랑
    '24.11.14 9:15 AM (210.218.xxx.82)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수능 대박의 기적이 있길 ????

  • 29. ㅇㅇ
    '24.11.14 9:16 AM (175.116.xxx.192)

    저도 시험장 데려다주고 출근했네요~ 도시락만 한보따리 싸갔어요 ㅎㅎ

  • 30. 쭈맘
    '24.11.14 9:18 AM (211.54.xxx.161)

    우리 아이도 지금 열심히 문제 풀고 있겠네요.
    기도 감사해요. 모두들 큰 실수 없이 자기 실력 맘껏 잘 발휘하길.. 응원합니다 ^^

  • 31. 감사
    '24.11.14 9:20 AM (175.197.xxx.135)

    감사합니다~~82회원분들 내일 같이 신경 써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

  • 32. 우리
    '24.11.14 9:21 AM (220.126.xxx.16)

    오늘같은날 잊지않고 이런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재수한 우리아들도 82 수능대박 기운 받고 싶어 글남겨요.
    집에 있음 심난할까봐 출근했네요.
    아프지않고 긴장하지않고 큰실수없이 아는거 잘풀고 모르는거 잘찍어서
    꼭 수능대박 났음 좋겠어요.

    오늘 시험보는 우리 수험생들 학부모님들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 33. 시그널
    '24.11.14 9:27 AM (211.234.xxx.15)

    저도 아이 수능장에 보내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 가까운 절에 왔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를 생각하며 기도드립니다.
    같이 기도해주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34. Dujkk
    '24.11.14 9:30 AM (175.114.xxx.23)

    바쁜일상에 이렇게 글까지 써가며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너무 안쓰러워요
    제발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결과 있기를 빕니다
    우리아이는 아침에 일어나 잠깐 노래도 흥얼거리던데
    실수없이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 35. 수험생맘
    '24.11.14 9:35 AM (180.81.xxx.105)

    역시 82는 친정입니다. 저도 아이가 실수만 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모든 수험생과 가족분들 다 애 쓰셨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서 오늘은 무조건 아이 푹 쉬게 할 겁니다.

  • 36. 저희
    '24.11.14 9:41 AM (182.209.xxx.124)

    아들도 오늘 떨지않고 실력발훠하기를 기도해주세요
    모든 82님들 아이들 수능 잘볼수있기를~

  • 37.
    '24.11.14 9:42 AM (125.182.xxx.2) - 삭제된댓글

    기도 감사드려요. 딸이 오늘 편안한 마음과 맑은 정신으로 한문제 한문제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세상 착한 내 딸 수능대박 나게 해주세요~

  • 38. ...
    '24.11.14 9:43 AM (1.241.xxx.106)

    저도 기도빨 받아갑니다.
    우리 딸 재수하는 내나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떨지말고 잘 하고 나오길 기도해 주세요.
    82 님 자제분들도 다 잘 하고 나오시길. . .

  • 39.
    '24.11.14 9:44 AM (125.182.xxx.2)

    기도 감사드려요. 딸이 오늘 편안한 마음과 맑은 정신으로 한문제 한문제 잘 풀어나가길 기도합니다. 세상 착한 내 딸 수능대박 나게 해주세요~

  • 40. 동네아낙
    '24.11.14 9:47 AM (210.223.xxx.196)

    운 좋게 찍은 거마다 정답이길~

    수능장 들여보낼 때 되니까 실력발휘 이상의 행운을 기대하게 되네요^^ㅎㅎ

  • 41. ...
    '24.11.14 9:50 AM (121.153.xxx.164)

    저희애들 둘다 재수 수능대박 났었는데 오늘 수능보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기운 팍팍!!드립니다
    응원 합니다 날씨 포근하니 좋네요
    부모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42. .....
    '24.11.14 9:54 AM (114.88.xxx.17)

    우리 자녀들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 잘 발휘하길 바랍니다.
    원글님 참 선한 분이네요.
    좋은 기운 저도 많이 받아갑니다~~

  • 43. 고1맘
    '24.11.14 9:55 AM (220.122.xxx.242)

    떨지말고 침착하게 아는것 모두 쏟고나오길
    찍는것마다 다 정답이길
    모든수험생 화이팅

  • 44. 대박
    '24.11.14 9:59 AM (211.208.xxx.21)

    기도대박이라 좋은결과라 제가 다 좋네요

  • 45. 감사합니다
    '24.11.14 10:00 AM (221.165.xxx.174)

    무사히 수능장에 들어가서 시험치름에 감사합니다 ^^
    기도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날되세요

  • 46. 감사합니다
    '24.11.14 10:06 AM (211.234.xxx.36)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고3 기도하고 있어요

  • 47. 샴푸의요정
    '24.11.14 10:18 AM (58.120.xxx.23)

    감사합니다. 기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늘시험보는 우리 고3아들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 수능치르는 아이들 모두 화이팅!

  • 48. *****
    '24.11.14 10:21 AM (210.96.xxx.45)

    감사합니다!
    재수생맘 82 기도발 받아갑니다
    모든 수험생과 부모님들 응원해요 화이팅!!

  • 49. 감사합니다
    '24.11.14 10:23 AM (118.235.xxx.139)

    저도 82기도발 받아갑니다.
    모두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는 마음이 기적을 낳을 것이라 믿습니다!

    수험생과ㅇ그 가족의 마음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50. 남쪽의꽃
    '24.11.14 10:30 AM (220.124.xxx.201)

    수험생여러분들,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 시험장 안에서 떨지 않고,
    힘내서 마치는 시간까지 화이팅 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딸도 좋은 결과 있길 엄마가 기도한다. 사랑해!!!

  • 51. ..
    '24.11.14 10:38 AM (115.138.xxx.11) - 삭제된댓글

    오늘이 수능 날이였군요
    저희아이는 딴 시험 준비중인데 너무 힘들어하는 절정기네요
    모두 힘든 시기 잘 딛고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 52. 감사합니다
    '24.11.14 10:38 AM (182.221.xxx.15)

    82기도빨 저도 받아갈께요

  • 53. 고3맘
    '24.11.14 10:38 AM (222.235.xxx.87)

    기도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좋은 기받고
    실수하지않고 노력한만큼 결과나오길요.

  • 54. 대모
    '24.11.14 10:48 AM (182.227.xxx.64)

    여기가 기도 맛집맞죠??
    저도 재수생맘입니다. 소문듣고 왔어요^^
    고등시절내내 학교생활 힘들어하고 ad약 먹으며 겨우 졸업시켰는데,,,올한해 기숙학원 들어가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아이 없는기간에 저는 갑상선항진증에 안병증까지 와서 올한해 스테로이드에 방사선까지 딱 어제 짠것처럼 치료 마무리 했다지요.
    아이 안볼때 치료 마친것도 감사할일이지요. 생각만 바꾸면 감사할 일 투성이네요 ㅎㅎ
    입시마친 선배맘들께서 이렇게 기도의 자리를 마련해주신것도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대박나서 내년에 기도글 올릴수 있음 좋겠네요^^

  • 55. 저도
    '24.11.14 10:57 AM (220.94.xxx.5)

    소문듣고왔어요. 강한 기도빨 받아갈게요. 제발 펜이 닿는 곳이 정답으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 56. 기도
    '24.11.14 11:51 AM (211.220.xxx.40)

    수학시험 종료가 다가오니 재수생엄마 너무 긴장됩니다. 아이가 쉬운 문제잡고 있다 블랙아웃되는 경험을 여러번 해서 제발 숨고르기 하고 정신줄 잡고 잘 치뤘으면 해요. 82오랜 회원인데 이제 둘째 대학 보내고 입시판 뜨고 싶어요. 82님들 기도응원 무한 감사드립니다.

  • 57. 11111
    '24.11.14 12:38 PM (211.234.xxx.227)

    기도 감사드려요~~
    국어외 수학이 끝나고
    영어와 탐구가 남았어요..
    아는것은 다 맞고 찍는것도 다 맞길 기도합니다~~

  • 58. 감사합니다
    '24.11.14 1:05 PM (222.114.xxx.170)

    고맙습니다.
    무사히 원하는 성적 나오길 기도합니다.

  • 59. 저도감사
    '24.11.14 1:12 PM (175.208.xxx.21)

    기도 감사합니다~
    삼수생 저희 둘째아들
    이번엔 점수 잘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 60. 저도 수험생맘
    '24.11.14 1:17 PM (218.237.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지금 수능장에 있습니다
    점심 먹고 영어 시험보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았던 아이들
    오늘까지만 고생하고
    원하는 곳으로 합격하길 바랍니다

    기도해주시는 82님들 감사합니다♡

  • 61. 저도 수험생맘
    '24.11.14 1:27 PM (218.237.xxx.148)

    저희아이도 지금 수능장에 있습니다
    강한기도의 기운 받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영어 시험보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았던 아이들
    오늘까지만 고생하고
    원하는 곳으로 철썩 합격하길 바랍니다

    기도해주시는 82님들 감사합니다♡

  • 62. 감사합니다
    '24.11.14 2:01 PM (118.235.xxx.81)

    이렇게 마음 눠주시니 정말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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