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새벽6시도 채. 되기전에
집에서 출발했어요 시험장소에 도착하니. 6시30분.
너무빨리 와. 버렸네요 경찰관 두분이 벌써부터 학교앞에
나와계시더군요. 30분정도 차에 있다가 아이는 시험치러
들어가고 저는 이제 집에 와서 한숨 돌리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새벽6시도 채. 되기전에
집에서 출발했어요 시험장소에 도착하니. 6시30분.
너무빨리 와. 버렸네요 경찰관 두분이 벌써부터 학교앞에
나와계시더군요. 30분정도 차에 있다가 아이는 시험치러
들어가고 저는 이제 집에 와서 한숨 돌리네요
늦는것보단 빠른게 나은거~ 같아요
오늘 시험 잘 보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3수생 엄마예요
도시락 싸서 보내고 오니까 녹초가 되네요
아이들 수능 최고 점수 받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첫아이 첫시험때는 그랬어요 ㅎㅎ
저는 출근도 해야 해서 애 데려다 주고 출근해야지 라며 애를 얼마나 닥달했었는지
그런 애가 삼수생 ㅋ 둘째는 재수생 ㅋㅋ
이제는 제가 데려다 주지도 않고 큰애는 걸어가고 둘째는 남편이
이제 뭐 아이들 오기만을 기다려야곘죠
무사히 시험 잘 보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