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로 예능 프로에 나오는 ㅇㅅㅇ
본인도 재밌는 남자가 1순위라고 하고
운동 러닝 좋아하고 강아지 예뻐하는 것도 똑같고
깔끔 바지런해서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비슷하고
요리도 잘해서 집밥도 야무지게 잘해먹을거 같고
쓰고보니 여자가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ㅇㅅㅇ 너무 매력 넘치던데 왜 아직까지 솔로인지
요즘 솔로 예능 프로에 나오는 ㅇㅅㅇ
본인도 재밌는 남자가 1순위라고 하고
운동 러닝 좋아하고 강아지 예뻐하는 것도 똑같고
깔끔 바지런해서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비슷하고
요리도 잘해서 집밥도 야무지게 잘해먹을거 같고
쓰고보니 여자가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ㅇㅅㅇ 너무 매력 넘치던데 왜 아직까지 솔로인지
ㅇㅅㅇ가 누구예요?
솔로 말고 세번 갔다 돌아온 사람만 떠오름
ㅇㅅㅇ 은 누구?
윤세아은 나이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말도 안되네요.
윤세아랑은 나이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말도 안되네요.
첫번째 맞선녀가 그나잇대 아닌가요?
윤세아가 뭐가 답답해서!!
원글님 왜 아무나 찍어 붙여요!! 너무 하시네!!
주병진 스마트 하고 젠틀하고 매너 좋지만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남편으로 너무
피곤할 거 같아요
관리도 잘하고 유머도 있어서 화면으로 볼거리는 주지만요
윤세아는 엉뚱하고 귀엽고 생기가 넘치던데 둘이 안맞을 거 같은데요
혼자 칠십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젊을때처럼 이성에 대한 호르몬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짝 만나기 쉽겠어요
결혼도 해본 사람이 잘하는 거 같아요
그냥 예능으로 감상하면 될거 같아요.
주변에서 소개를 받던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던 가임기 여성과
자연스럽게 만나려면 만날수 있고도 남을 사람
아닌가요? 김용건처럼 뒤늦게 자손 볼수도 있고요.
주병진이 70 바라보는 나이에 달달한 연애상대보다
요리해서 따뜻한 식사 함께 하고 아이도 낳아 키울수
있는 여성을 원하는게 확실해보여서 지금 방송에서 만난 여성들 둘다 아닌 것도 확실해 보임.
그래도 저 분이 어렵긴 한게
눈이 높아서 아마 외모도 어지긴히 예뻐야 할듯...
그러니 얼마나 어려워요?
여자 입장에서는 돈만 보고 가기엔 주병진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도 아닌 좀 구두쇠일것 같은거
감안해야 할듯..
하여간 화젯거리인거 보면 주병진이 인기는 타고 났네요.
가임기여성타령하는 분들은 몇살이신가요?
주병진또래세요?
너무하네요. 주병진은 할배나이인데ㅠ
윤세아가 보면 기분 드러울듯
성격도 너무 좋아서 기분 더러워하지 않고
그냥 꺄르륵 웃을거 같아요
비슷한 프로에 출연중이고 공통점도 많은거 같아서
둘이 만나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살기 힘든 타입임
ㅠㅠㅠ
첫번째 맞선녀는 본인이 오케이해서 나온거고, 첫번째 맞선녀가 주병진이랑 맞선을 봤다고해서 그 나이 때 미혼 여성이 다 주병진과 매칭해도 된다는 아니죠.
사람들이 이름만 봐도 얼굴이랑 매칭이 될 정도면 나름 알려지고 성공한 연예인이라 할 수 있는데, 윤세가가 뭐가 아쉬워서...
기본적으로 윤세아보다는 주병진이 훨씬 우위에 있는 조건이라는게 글쓴님 맘 속에 있는 것 같네요.
쓰고보니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본문에 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