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시계가 중간에 멈출까봐 그러는데 하나는 책상위에 하나는 손목에 차도 되나요?
새거긴 한데 괜히 걱정되네요
혹시나 시계가 중간에 멈출까봐 그러는데 하나는 책상위에 하나는 손목에 차도 되나요?
새거긴 한데 괜히 걱정되네요
여분의ㅡㅣ 시계는 미리 손목에 차고가요.
여분 시계는 차고가고 하나는 책상위에 둔다는 말씀이시죠?
하나는 책상위에 올려두고
에비용은 손목에 차고 있어요.
그리고 수능장 종소리에 맞춰서 시계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 아이도 우리 아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떨지 말고 잘 보길
교실에 모두가 볼 수 있는 시계 하나씩 두는거 어려운일 아닐텐데
수험생들에게 쓸데없는 스트레스 주는거 같아요.
수험생 모두 화이팅!
보다가 컨닝으로 오해받을 수 있대요.
교실에 벽시계 치워서 없습니다.
실전처럼 모고때도 치우고 수능시계 봅니다
저 위에 ..님
수험생에게는 1분 1초도 급박하고 소중한 시간인데
방송 타종과 교실 벽시계 시간 안 맞다고 난리 난리
벽시계가 중간에 멈추기도 하구요
시계 관련 민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시계는 수험생이 지참하는겁니다.
그깟 벽시계가 아닙니다
참..별별사람 다있구만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