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갈등 혐오 이야기만 듣고 어쩌다 한번씩 게시글 보기만 했지
이번처럼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와서
여자vs.남자로 대 놓고 싸우는건 처음보는데
페미의 의미가 좀 변한둣하고
같은 여자지만 엥 스러운 글과
진짜 개념찬 글
그리고 정말 한남충 소리들을만한 글들도 보이고
분명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온라인이라서 이렇게 다들 가감없이 본인들의 의견을
말할수 있는거겠죠?
잘 해결될 방법이 있나요?
답 없이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남녀갈등 혐오 이야기만 듣고 어쩌다 한번씩 게시글 보기만 했지
이번처럼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와서
여자vs.남자로 대 놓고 싸우는건 처음보는데
페미의 의미가 좀 변한둣하고
같은 여자지만 엥 스러운 글과
진짜 개념찬 글
그리고 정말 한남충 소리들을만한 글들도 보이고
분명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온라인이라서 이렇게 다들 가감없이 본인들의 의견을
말할수 있는거겠죠?
잘 해결될 방법이 있나요?
답 없이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페미니스트의 의미는 변한 적이 없어요.
여자들이 고분고분하지 않다=이게 다 한국 페미니즘이 잘못 변질되어서 그래 라며 찍어눌러왔던 거죠.
맨날 메갈이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메갈리아 웹사이트는 어디인가요? 누가 활동하는데요.
20~30 많은 대학교 에타도 직장인 블라인드도 입 더러운 남자들이 장악해서 여자 성희롱에 약자 혐오만 전시해왔는데
여자들이 괜히 시비 걸리기 싫어서 피해오다가 이제는 안 참는 것 같아요.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은
남자 니들도 우리 여자들처럼 좀 착해져봐라! 였다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은
우리 여자들도 니네 남자들하고 똑같이 막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의 느낌.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은
남자 니들도 우리 여자들처럼 좀 착해져봐라! 였다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은
우리 여자들도 니네 남자들하고 똑같이 막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의 느낌.
젊은이는 국가의 미래.
미래가 밝네요.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은
남자 니들도 우리 여자들처럼 좀 착해져봐라! 였다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은
우리 여자들도 니네 남자들하고 똑같이 막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의 느낌.
젊은이는 국가의 미래.
남녀로 나뉘어져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걸 보니 미래가 밝네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벽돌들고 유리문 깬다고 위협하는 남자교수 동영상 못 보셨나요.
학생들은 비 예보에 늘어놓은 과잠들 하나하나 비닐로 싸놓던데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2222222222222222
예전에는 순종하고 참는 딸이었다면 이제는 할말하는 딸인거죠
집안에서도 딸이 할말하면 싸가지없다고 분노하잖아요
사회가 남자편애에 여저들보고 참으라는 압박을 더이성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예전에는 순종하고 참는 딸이었다면 이제는 할말하는 딸인거죠
집안에서도 딸이 할말하면 싸가지없다고 분노하잖아요
사회가 남자편애에 여저들보고 참으라는 압박을 더이상 여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우리나라 페미 문제는 남자가 범죄저지르면 애꿎은 가만히 있는한국남자 모조리 두들겨팸 남자들은 적어도 그러진않던데 물론 하두당해서 미러링하느라 일부는 따라하긴하지만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333 근데 쟤네들은 이렇게된게 다 한남들때문이라고 어거지부리죠
영상봤는데 걔들 제대로 된 사회인 되기 틀렸어요
여대나온 여자들이 어떤류의 인간인지 이번에 잘 알려졌네요
저런 애들 회사에서 채용해봤자 좀 만 맘에 안들면
우리는 부당한 처사에 순종하는 고분고분한 사람이 아니야 하면서 세 모아서 들고 일어나는 건 자명하죠
운동권 시위할 때 교수들한테 잘 했었나보죠? 시위 심한 시대에 사셨으면서 왜 흐린 눈 하세요.
가만히 있는 한국남자랰ㅋㅋㅋ 신문기사 매일 봐도 불법촬영, 살인, 폭력, 남자가 저지르는 게 매일 나오는데 어쩌다 나오는 여자는 끌어올려서 며칠동안 팰 때는 좋았죠? 남자 살인자들 폭력자들 이름은 기억이나 해요? 아. 너무 많아서 기억도 못하지? 여기만 해도 이상한 남편들 엄청 많던데 그 사람들은 착한 남자들인가봐요. 결혼생활 이상하게 하면서 남자들 옹호하는 여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손가락과 완경가지고도 분노하며 여자들 공격하는 남자들을 상대하려면 여자들이 예전같으면 안되겠죠
요즘 남자애들을 겪고도 양비론이라니 그러니 머리는 남자인거죠
아들이 엄마년이라고 일상적으로 욕하는 거 아시죠? 겜하다가 욕하는 게 남의 집 엄마 창녀 소리하는 게 대다수인데 싸가지가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여자들이 여기에 댓글 쓰는 것만큼 애들 잡았으면 욕이 없는 클린한 사회가 되었을텐데 욕하지 말라고 하는 애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이 사회는 부모들이 얼마나 싸가지가 없었는데 자식들이 욕하는 걸 내버려뒀을까요
더쿠 스파이나타났네 젊은척 하려고 왔어요? 거기도 40대 이상이 절반은되던데
한남들이 다 그렇게 싫으면 다 죽이고살라고요 아니면 한국을 뜨던지 지뢰밭에서 어떻게 사나몰라
동덕 대학교 입장에선 공학으로 변화가 필수일텐데
재학생이 반대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지원할 수험생이면 당연히 반대하겠지만
캠퍼스에 후배 남학생이 돌아다니면 큰일나나요
이미 여대외엔 절반이상 여학생인 세상인데….
지들이 남자없이 살수나 있는줄 아나 애송이들이 분노만 가득해서 뭔 작은 일만 터져도 오또케오또케 발만 동동거리는 애송이들이
딥페이크 범죄 살인강간 폭력 범죄자에게 분노하니 남자들한테 분노하지 말라고 뭐라하대요
남자들도 범죄자한테 분노하면 될텐데 동질감느끼는지 범죄를 얘기하는 여자들한테 공격하고
몰카하지 말라면 폐미라는 세상
연일 남자들 범죄뉴스나오고 미디어가 과도하게 발달되서 자극적인 뉴스들이 많은 환경에서 커서 어린마음에 남자들한테 공포심드는건이해는갑니다
딥페이크 그 이용자수도 전세계이용자인데 다 한남들인것처럼 멏십배 뻥튀기돼서 돌아다니고 뭐만 나왔다하면 딥페이크딥페이크거리고 윗댓글쓰다가 분명 또 딥페이크 얘기썼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반대가 단체의 존재 이유잖아요. 학교의 결정에 반대하고 소리높여 싸워야 저 단체가 뭔가를 하는구나 싶은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 그러니 제시하는 이유가 설득력이 없죠. 설득력이 없는 반대일수록 더 맹렬하고 가열차요.
왜냐.. 아무도 지지를 안해주니까.
페미들이 추앙하는 민희진도 회사에서 페미들이 어떠한지 실상을 말해줬잖아요
책임의식 결여가 진짜로 심각한데
여기에 더해서 페미들이 베이스로 깔고 있는 게 여자는 약해 그러니까 남자들이 다 해줘
얼마전에 대한항공 난동사건에서도 한남들 안도와주고 뭐하냐고 girls can do anything 이람서??
동덕여대 시위에 남자들이 왜 조롱하고 신상을 털려할까요?
왜 남자들이 조롱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딥페이크나 왜안만줘 범죄같은 여성상대 범죄에서
남자들은 왜 범인을 탓하기보단 피해 여성을 조롱하고
왜 피해여성들 탓을 할까요?
남자들의 그런 찌질하고 더러운 여험짓를 보면
요즘 여자들이 남자를 싫어하는게 너무나 이해되요.
군대도 가야죠. 요즘 출산도 안하잖아요
임신출산안하면 군대보내야함22
여기 진짜 나이들고 고루한 사이트네요.
그러지맙시다.
50된 저도 근처 남자들 많으면
불안감 느껴요.
공중화장실 쓰기도 꺼려지구요.
멀리가는 광역버스 창가쪽 앉기도 무섭구요.
도서관 같은 혼잡한 곳 남자 옆에 앉는 것도 꺼려져요.
이준석 등장이후 여성ㅇㅔ 대한 노골적 차별과 비하, 폭력이 난무하고 있어요.
이러니 여성이 안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여대를 지키려는거지요.
교수한테 싸가지 없이 했다는 윗분들
그 교수가 한 행동은 안 보셨나요?
전 이번 동덕여대 일로 이런 혐오와 폭력 문화가 크게 인식되어 어떻게든 해결되었으면 해요.
저도 아들키우지만
우리 애가 온라인 익명사이트에서 보이는 남자들처럼 되지 않길 바랍니다.
아저씨들 여기서 뭐해요?
82에서 여자인척 이제 안통해요
펨코인들이 하는 말들 그대로 다 여기서 하고 있음
걸스 캔 두 애니씽 이라면서 좋은 것만 가지려는 게 웃기지도 않아요.
저희 때는 여학우들이 여자도 군대 가야 된다 할 거 하면서 평등을 주장해야 한다 했는데 지금은 이기주의 그 자체예요.
말도 안 되게 지 애 낳는 걸로 군대 안 가는 걸 합리화 하더니 요즘은 애도 안 낳으니 군대나 다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픈 남자애들도 다 끌려가던데
82쿡 글 보면 흉자 남미새 이러기나 하지 자기들 모순을 깨닫지는 못하는 ㅉㅉㅉ
공학전환하더라도 절차는 준수해야죠
학생들에게 쉬쉬하며 학교측이 일방적 결정했던데 그냥 너네해야하나요
딸이 페미니스트면 걱정 안될 거 같고
아들이 일베면 걱정될 거 같은데.....
범죄 나오면 남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여긴다고 그러던데
이슬람 테러 나오면 다들 이슬람 비난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자가 또 여자 죽였네 어쩌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남자들 보면서 살인자라고 하지 않잖아요. 왜들 이렇게 발작들인가요.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연약한 공주님들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실상은 비만 의지박약 새가슴남들이지만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333 근데 쟤네들은 이렇게된게 다 한남들때문이라고 어거지부리죠 2222222
덕동여대생들 하는짓들이 공감받기 힘들던데요
그래서페미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게 뭐냐고요..한남을 저렇게 나 싫어하는데 한남없는 세상인거예요? 지들도 궁극적으로 뭘바라는지 모를듯
한국의 페미니즘은 일베를 미러링하는 그 순간부터
레디컬 페미니즘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 것임.
윤석열도 쉴드 치고 한남도 쉴드 치고 바쁘시겠어요
궁극적으로 바라는 게 뭔지 몰라요?
양성평등
할말없으면 남의뒤나 캐는엔딩 너무뻔한 그사람얘기쓴적도없고 유동인데 ㅎ
최소한 공학전환을 추진한다면 학생들에게 알려야지
등록금 내고 학교를 다니고 4년 지나면 떠나가지만
동덕여대라서 선택을 한 학생들의 권리는 지켜줘야죠
재정상 어쩔 수 없이 공학을 추진한다면
시대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차는 준수해야죠
학생들 모르게 추진하다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결정 해 버리면 충돌이 날 수 밖에
여자들을 성적으로 학대할 수 있는 물건 취급하면서
국제결혼이 답이네 어쩌네 조롱하는데
아 네 국결해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하면 또 거품물고 발작하고
제발 한국 여자들한테 관심 갖지 좀 말아달라는데 그게 그렇게도 싫은가..
이젠 남녀 갈등이 너무 심해서 봉합도 힘들어 보여요. 지금껏 현실세계에서 겉으로는 가면 쓰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차츰 터져나오는 추세고요. 정치인들도 갈등을 조장하고 이용하기만 하지 해결 의지도 없고요.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아무리 여자애들이 공부잘하고 똑똑해도 요직에는 거의 다 남자들이예요
대기업들중에 남자대 여자비율 에서도 남자가 훨씬 더 많구요
동등한 교육을 받고, 좋은 교육을 받은 똑똑한 여자애들이 왜 차별을 받아야 하나요.
저는 이번 동덕여대 사건이 당연한 자기들의 권리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절차를 무시하고 깜깜이로 힘으로 밀어부치려 한거
이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211.36.xxx.5)님 여기는 약과예요 더쿠가면 광기임 웃긴게 거기서 여기 할줌마들 사이트라고 조롱하니 여기서 젊은척하려고 여기서 저 광기를 따라하려고 함 그냥 할줌마되고 말지 저런 논리도 없는 어거지 떼부리기 감성 진짜 한숨만나와요
덕성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배화여대
숭의여대
여대가 이렇게 많은데 뭔차별요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아무리 여자애들이 공부잘하고 똑똑해도 요직에는 거의 다 남자들이예요
대기업들중에 남자대 여자비율 에서도 남자가 훨씬 더 많구요???
취직되려면 공대가야죠.
폐교하면 꼭 여대에 편입하세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333 근데 쟤네들은 이렇게된게 다 한남들때문이라고 어거지부리죠 2222222
싸가지란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아이들 위협하는 교수는 괜찮나요?
왜 애들이 일방적으로 참아야해요?
선생님이 저러는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요?
내 마음에 안들면 싸가지없음으로 매도 하면 되는건가요?
내 마음에 안들면 다 적인가요?
남녀걀등 이런 것 보다도요, 그냥 인간으로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한테 하는 짓이... 333 근데 쟤네들은 이렇게된게 다 한남들때문이라고 어거지부리죠 444555
어떻게 된 게 82에서는 몰카 범죄자나 딥페이크 범죄자보다 공학 반대한다는 여학생들이 더 욕을 먹네요.
댓글수 좀 봐요.
동덕여대 얘기만 나왔다 하면 베스트야.
공학 전환 반대하는 게 범죄도 아니고
그냥 여자들이 목소리 큰 게 보기 싫은거.
여자들은 그냥 조신하게 살다 시집가서
남편 시부모 봉양 잘 하는 게 최고죠.
윗님 그게 왜 그러냐면요.
딥페이크 같은 범죄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요.
나쁜 짓이고, 이구동성으로 분노해요.
정치권에서도 발빠르게 대응해서 법도 만들어요.
그러니까 의견 갈릴 게 없어요.
그런데, 이런 건은 다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고 갑론을박인 거예요.
그걸 가지고 님처럼 해석하면 참으로 곤란합니다.
도대체 페미니즘이 무슨죄요?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이게 사전적정의고 남녀평등을 지향한다는데
왜 발작처럼 난리법석인가요
여대라서 지원해서 잘다니고있는 학생한테
동의도 구하지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학교에게
싫어용~뭐 이렇게말하라는건가요
댓글에 교수한테 하는 싸가지라는 댓글에 222 3333쓰는거
진짜 기가차고 한심해요
벽돌로 학생윽박지르는 교수는 싸가지있는건가요
동덕여대 응원합니다
뉴스만해도 남자들이 저지르는 온갖 혐오범죄가 넘쳐나는데 그걸욕하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아 안타깝고 분노할 일이다.저런 나쁜놈은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사회가 안전하지 않구나.'
이런반응이 정상적이지않나요
남자들 다 그렇게몬다고 바르르떨긴 왜떨어요
찔리는게있던지 본인이 여자는 아래로 보니 그러는거겠죠
사회적약자상대로 범죄가 많은데
예를 들어 남자들을 스토킹하고 살해하는 사건 벌어지면
그야말로 언론이고뭐고 난리가 날겁니다
지금 넘쳐나는 여성대상 범죄가 넘쳐나도 별말이 없는것과 반대로요
동덕여대 일은 여대생들이 알아서 할 문제인데
이렇게 전혀 상관없는 아주머니들 사이트나 남자들 커뮤에서 난리나고 한페이지에 글 1개 이상 올라올 정도라는게... 참 여자애들 힘들겠다 싶어요.
싸가지라는 말 자체가 아랫사람이 감히... 라는 뜻이죠
대부분의 시위가 아래에서 위를 향하는데
그때는 싸가지라는 단어를 못 본 것 같은데
"여대생"한테만 싸가지라고 하는건 시사하는 바가 있죠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은
남자 니들도 우리 여자들처럼 좀 착해져봐라! 였다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은
우리 여자들도 니네 남자들하고 똑같이 막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의 느낌.-2222222222
일베에 물든 남학생들 참 문제다 싶었는데, 괴믈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도 괜찮다 생각하는 메갈(?)에 물든 여학생들도 걱정이구요.
82에서는 여전히 가부장제에 젖어있고 아들 위주의 다소 이기적(?) 사고하는 듯한 엄마들도 간간이 보여서 이 점도 놀랍기는 합니다.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은
남자 니들도 우리 여자들처럼 좀 착해져봐라! 였다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은
우리 여자들도 니네 남자들하고 똑같이 막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라! 의 느낌.-2222222222
일베에 물든 남학생들 참 문제다 싶었는데,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도 괜찮다 생각하는 메갈(?)에 물든 여학생들도 걱정이구요.
82에서는 여전히 가부장제에 젖어있고 아들 위주의 다소 이기적(?) 사고하는 듯한 엄마들도 간간이 보여서 이 점도 놀랍기는 합니다.
필요할 때는 온 갖 언론, 단체, 유명인사 다 끌고 오면서 이 사안에서는 우리 일에 뭔 관심이야???
공식석상에서의 비속어, 욕설, 막말에 열광하는 그 감성들이 교수를 대하는 태도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진짜 페미들 이성도 논리도 없는 내로남불 편파된 사고방식 징글징글함 우르르 몰려가서 우기기 떼쓰기 조롱하기
필요할 때는 온 갖 언론, 단체, 유명인사 다 끌고 오면서 이 사안에서는 우리 일에 뭔 관심이야???22223333
애도 안낳아서 학생도 앞으로 모자랄텐데 그러다가 대학 없어지고 모교 없어지는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방법이 문제가 있는거지 학교측에서는 당연한거 같은데
인서울 자리 유지해야죠. 그건 모든 대학 갈 자식 있는 엄마 공통분모인데 딸 아들이 무슨 상관이람?
예전에는 순종하고 참는 딸이었다면 이제는 할말하는 딸인거죠
집안에서도 딸이 할말하면 싸가지없다고 분노하잖아요
사회가 남자편애에 여저들보고 참으라는 압박을 더이상 여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으잉 요즘세상에 저나이대애들키우는 엄마들이 여자보고참으라고하면서키웠다고요? 이분 무슨 조선시대에서오셨나?
학교가 공학전환하겠다고 선포한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올라 온 안건도 아닌 그냥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는데 저 난리를 떠는 것도 성급해보이고
자기들 취업을 위해서 초청한 회사업체 인사담당자들한테까지 깽판쳐서 학을 떼게 만든 걸 보면 분별력도 없어 보이고
비슷한 시기 다른 대학 시위방식이랑 차이도 심하게 나서 페미는 저런 것이구나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남자랑 강의도 못 듣겠다는데 사회 나가면 남자들이랑 어찌 일을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회사가 자기 일만 하는 곳도 아니고 채용해봤자 남자랑 일하기 싫어하면서 협력은 싫어할거고 분란만 일으킬텐데 저기 나온 졸업생들은 걸려야 하는 거 아닌지
학교가 공학전환하겠다고 선포한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올라 온 안건도 아닌 그냥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는데 저 난리를 떠는 것도 성급해보이고
자기들 취업을 위해서 초청한 회사업체 인사담당자들한테까지 깽판쳐서 학을 떼게 만든 걸 보면 분별력도 없어 보여요
비슷한 시기 다른 대학 시위방식이랑 차이도 심하게 나서 페미는 저런 것이구나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남자랑 강의도 못 듣겠다는데 사회 나가면 남자들이랑 어찌 일을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회사가 자기 일만 하는 곳도 아니고 채용해봤자 남자랑 일하기 싫어하면서 협력은 싫어할거고 분란만 일으킬텐데 저기 나온 졸업생들은 걸려야 하는 거 아닌지
학교가 공학전환하겠다고 선포한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올라 온 안건도 아닌 그냥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는데 저 난리를 떠는 것도 성급해보이고
자기들 취업을 위해서 초청한 회사업체 인사담당자들한테까지 깽판쳐서 학을 떼게 만든 걸 보면 분별력도 없어 보여요
비슷한 시기 다른 대학 시위방식이랑 차이도 심하게 나서 페미는 저런 것이구나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남자랑 강의도 못 듣겠다는데 사회 나가면 남자들이랑 어찌 일을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회사가 자기 일만 하는 곳도 아니고 채용해봤자 남자랑 일하기 싫어하면서 협력은 싫어할거고 분란만 일으킬텐데 저기 나온 졸업생들은 걸려야 하는 거 아닌지
솔직히 여대 나온 학생들 인식만 망치고 있는 중인 거라고 봅니다
어제 저 사태보고 딸아이 여대 가기 싫으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0171 | 박정훈 대령 탄원서 2 | ../.. | 2024/11/25 | 456 |
1650170 | 사도광산 뒤통수 정우성으로 덮나 10 | ㅇㅇㅇ | 2024/11/25 | 950 |
1650169 | 사춘기아들이 하루아침에 돌변(착하게)하기도 하나요? 10 | ㅇㅇㅇ | 2024/11/25 | 1,303 |
1650168 | 정우성 오래 사귄 일반인 여친이 있다네요.. 60 | ... | 2024/11/25 | 41,285 |
1650167 | 조금이따 운전 연수 가요ㅠㅠ 3 | !! | 2024/11/25 | 739 |
1650166 | 한 순간에 끌려서 관계가 가능 8 | 00ㅔ | 2024/11/25 | 2,326 |
1650165 | 고냉지 배추는 맛이 어떤가요? 5 | 겨울비 | 2024/11/25 | 734 |
1650164 | 좌파의 뻔뻔스러움..우파의 비겁함... 26 | 홍#의 명언.. | 2024/11/25 | 1,617 |
1650163 | 소위 선진국들 결혼 안합니다 7 | 결혼 | 2024/11/25 | 1,910 |
1650162 | 감기가 너무 오래 가네요... 1 | 0011 | 2024/11/25 | 530 |
1650161 | 언제부터 중앙지검이 김건희의 김앤장이 되었나 5 | 미친 | 2024/11/25 | 738 |
1650160 | 40대는 30대때랑 몸상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4 | ㅁㅁ | 2024/11/25 | 1,611 |
1650159 |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2 | 겨울여행 | 2024/11/25 | 1,475 |
1650158 |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12 | 456 | 2024/11/25 | 4,194 |
1650157 |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9 | ..... | 2024/11/25 | 1,692 |
1650156 |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4 | .. | 2024/11/25 | 1,509 |
1650155 |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24 | ... | 2024/11/25 | 2,762 |
1650154 | 대학원을 보내는 부모 생각 10 | 음 | 2024/11/25 | 2,900 |
1650153 |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6 | ,,,,,,.. | 2024/11/25 | 909 |
1650152 | 두피에 뾰루지 (종기) 8 | bb | 2024/11/25 | 1,111 |
1650151 | 애가 불쌍하지 문가비가 왜 불쌍해요? 31 | ... | 2024/11/25 | 3,319 |
1650150 | 중학생 총균쇠, 사피엔스 읽을 수 있나요? 23 | 우유 | 2024/11/25 | 1,528 |
1650149 | 최순실딸 정유라 정우성 저격 16 | 개나소나 | 2024/11/25 | 4,279 |
1650148 | 옷정리 해야해요 2 | 지금부터 | 2024/11/25 | 1,188 |
1650147 |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3 | Loph | 2024/11/25 | 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