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깨끗하지 않아서네요
구석구석 정리하니 오늘은 새로운 에너지도 생기고 외식하고 포근한 이불속에서 82 하니 천국이네요
새로운 잡도 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집은 항상 요렇게 유지해야겠어요
제감정의 안위를 위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자주 기분나뻤던 이유가
기본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4-11-13 22:43:58
IP : 58.231.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1.13 10:50 PM (211.234.xxx.176)그런편인데
청소할 엄두가 ㅠ
지금 침대에 옷으로 산이 생겼어요.
오늘 못해서 내일 그 산을 치우려고요.ㅠ2. 저도요
'24.11.14 9:03 AM (117.110.xxx.215)저도 쾌적하고 물건 쌓여있지 않는 좀 휑한 공간에서 기운 얻는 편이라 깔끔하게 해놔야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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