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하나요
알겠다고 하면 되나요
근데 솔직히 과외비나 과외장소는 다 제가 타협해줄수 있는 문제긴 한데
제가 맞춰주겠다 하면 너무 없어보일까요
뭐라 해야하나요
알겠다고 하면 되나요
근데 솔직히 과외비나 과외장소는 다 제가 타협해줄수 있는 문제긴 한데
제가 맞춰주겠다 하면 너무 없어보일까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저 이유가 걸린다는 거잖아요. 과외쌤한테 깎아달라하고 장소 바꿔달라 요청하면 무리한 요구일까봐 둘러 얘기했을지도요?
없어보인다생각안하고요.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면 타협할 듯 해요.
과외비 고정 아닌가요?
과외 알아볼때, xx이는 //로 해준다고 하신선생님 계셨는데,
좀 깨더라구요. 전문적이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선생님과 해보고싶은 이유일수있어요...
못하겠다는 말을 둘러서 한것인지, 타협이 하고 싶은건지 확정을 지을수 없으니...장소는 바꿔줄수 있는데, 혹시 다시 하고 싶으면 언제든 이야기해라 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학생측이 조율 원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으므로,
선생님이 먼저 협상 가능하다고 할 필요 없어요.
상대가 그걸 원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먼저 나서나요.
서비스 구매자가 원했다면 원글에게 말했겠죠.
저쪽은 수업할 생각이 없는 겁니다.
선생님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가격이 비쌌다면 할인이 좀 안 되냐고 물었을 거에요.
과외 장소도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고 했든가.
표현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가 맞춰주겠다라는 건 좀 그렇고,
그래 알았다.
나중에 조율할 생각이 생기면 다시 연락해라.
정도 어떠실런지?
글 보고 든 생각
아 과외하기 싫어서 애둘러 표현했구나
하지 마세요
맞춰줘도 나중에 뭔가 맘에 안든다고 할 듯
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걸거에요
그만두고 싶어서 핑계대는 거 같아요
알겠다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진짜 하고 싶은데 저 조건이 안맞으면 다시 이런조건으로 가능하냐고 연락 오겠죠
그만두시는게 맞아요. 저건 핑계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