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생강 주문해서 휴롬으로 내려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아침에 눈뜨면 커피가 원래 먼저였는데 요즘은 생강차가 먼저예요.
생강청이 설탕으로 졸인건데도 막상 차에 타면 생각보다 안달아요.
저는 달달한 생강차 좋아해서 스테비아 조금 넣어서 마셔요.
요즘 보일러 아직이라 아침에 추운데 그 추운기 싹 가시고 열이 좀 올라 넘 좋아요.
밤에는 야식 생각나거나 배고플때 대신 마시니 또 좋구요.
햇생강 주문해서 휴롬으로 내려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아침에 눈뜨면 커피가 원래 먼저였는데 요즘은 생강차가 먼저예요.
생강청이 설탕으로 졸인건데도 막상 차에 타면 생각보다 안달아요.
저는 달달한 생강차 좋아해서 스테비아 조금 넣어서 마셔요.
요즘 보일러 아직이라 아침에 추운데 그 추운기 싹 가시고 열이 좀 올라 넘 좋아요.
밤에는 야식 생각나거나 배고플때 대신 마시니 또 좋구요.
생강이 혈액순환에 탁월하게 좋다고합니다.
글만 봐도 따뜻한 차가 생각나네용 ㅎ
토종생강으로 하셨나요
저는 그냥 썰은 생강 끓여서 차로 마셔요.
그런데 생강만 넣으면 무슨 고행하는것 같구요
대추 몇 개 같이 끊이면 괜찮은 생강차가 됩니다.
토종생강은 다른가요?
그냥 햇생강 주문해서 만들었어요~
매운 생강차가 있고
안매운 생강차가 있던데
안맵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맵게도 되나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종자가 다른게 있는건지.
전 적당한 농도로 타고 스테비아 넣어서 달달하게 마시니 마실만해요. 적당히 매워야 몸이 좀 더 훈훈해지는거 같아요.
녹말 가라앉혀서 버리고 하셨나요?
휴롬으로 내리면 즙에 녹말이 가라앉잖아요.
건더기와 윗물을 섞어서 하신것인지요?
좀 매우면 따뜻한 우유넣어 생강라떼로 드세요. 안맵고 속도 편하더라구요.
라떼 한번 도전해야겠네요.
원래 가라앉히고 했는데 이게 생강 나오는 시기에 따라 좀 다른건지
이번엔 오래 놔뒀는데도 잘 가라앉지 않아 맑게 되진 않았어요. 바닥에 있는 전분만 분리했어요.
생강차가
차tea 개념으로 향 음미하고 맛있게 먹고 그런 개념이 아니고
모든 차나 커피에 단맛 들어가는 자체를 싫어하는 취향이라
생강 손질해서 대충 둥글게 편으로 썰어 한번 달여먹을만치씩 소분해서 냉동했다 생강만 팔팔 끓여마셔요
컵에 따라두고 어느정도 식으면 단번에 원샷은 아니고한 두세번 정도로 나눠 마셔버려요
겨울되고 추워지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느낌이 넘싫은데 생강 달여마시면 확실히 그런게 덜해서 넘 좋아요
다 떨어졌을때를 대비해서 검색하니 쿠팡에 건생강도 있던데 그것도 같이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먹는 취향은 다르니까요.
전 청에 설탕 좀 덜 넣었더니 달지 않아서 스테비아 더 넣어 마셔요. 달달한 생강차가 취햘이라 ㅎ
예전 만들었던 청은 냉장고에서 2년 넘게 있어도 멀쩡하더라구요.
청 한번 만들면 요리할때도 잘 쓰게 돼서 두루두루 좋은거 같아요.
사람마다 먹는 취향은 다르니까요.
전 청에 설탕 좀 덜 넣었더니 달지 않아서 스테비아 더 넣어 마셔요. 달달한 생강차가 취향이라 ㅎ
예전 만들었던 청은 냉장고에서 2년 넘게 있어도 멀쩡하더라구요.
청 한번 만들면 요리할때도 잘 쓰게 돼서 두루두루 좋은거 같아요.
전 햇생강 사다가.썰어 말려요 햇살좋아 장 말라요
이 조각을.차에넣어 마셔요 믹스마실때도 화한맛이 느껴지죠 지금은 유자차에 넣어먹습니다
즙만 꼭 짜져서 나오나요?
제 믹서기는 쥬서기능 있는데 돌렸더니 즙이 안 짜져서 결국 다시 긁어내어 손으로 짰더니 일이 두배 많았어요.
그후로 다시는 생각청 만들기 싫어졌는데
맛있는 생강차 그립긴 하네요.시판이랑 완전 달르더군요.
생강차 좋아하는데, 시판 제품은 너무 달거나 맵거나 그렇더라구요.
티백 아니면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직접 만들어 드신다니 부럽네요.
휴롬은 즙만 잘 나와요.
저는 국산 생강분발 사다가 계피분말 좀 섞어서 마셔요
효과는 모르겠고 제 입맛에 맞아서 그렇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