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모주만 가끔 쬐끔하고
일체 다른 주식투자나 비트코인도 안하는데
사실 투자할 돈도 많지 않아서
리스크가 큰 투자는 안하게 돼요
비트코인이랑 미장은
요새 수익률 꽤 높은거 같건데
수익보신 분들 부럽습니다
주식 공모주만 가끔 쬐끔하고
일체 다른 주식투자나 비트코인도 안하는데
사실 투자할 돈도 많지 않아서
리스크가 큰 투자는 안하게 돼요
비트코인이랑 미장은
요새 수익률 꽤 높은거 같건데
수익보신 분들 부럽습니다
안하는게 돈버는 겁니다
진심 부럽네요
주식창 열어보지도 못해요
남편 내꺼 합치면 ㅠㅠㅠㅠ
저희 집도 주식, 비트코인 안해요. 공모주 남들 따라 몇 번하고 치킨 값 번게 전부에요. 남편이나 저나 성격상 주식, 코인 시작하면 휴대폰만 하루종일 처다보고 있을 거 같아서 안합니다. 대신 저희는 지방이지만 돈 모아서 대출 받고 해서 부동산을 조금씩 늘렸어요..
저는 코인 있긴 하지만
인터넷에 하는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그 얘기들이 이야깃거리가 되는거지
오프에서는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안하면 중간은 가는거에요
너무 부러워 마세요
주신 안 할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안해요
했던 적 있는데
간이 콩알만해서 적성에 안맞더라구요ㅠ
주식 안 할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안하는게 중간이상!
한번도 한적없는데 삼성 4만원대로 떨어지면 예금만기된거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쫄보라 감당가능할지 무섭네요.
전 주식하다가 윤석렬 당선 후, 2달 뒤에 모두 처리했어요. 코인은 원래 안했구요.
주식 안하는 사람 부럽네요
삼전 없는 사람 부럽네요
안해요. 10억 넘는 현금 정기예금 쪼개기만 해놨네요. 너무 신경 많이 써야되고, 저같은 사람은 오르나 내리나 결국 원금이거나 마이너스일텐데 제 품이 들어가는게 귀찮고 힘드네요.
전 주식 쥐꼬리만큼 갖고 있는데 그냥 방치 수준이에요.
다른 건 돈 없고 간이 작아 못 해요.
부동산 하나 샀으니 됐다 이러고 있다는.
미장으로 갈아 타신분들 진짜 부럽죠
작년초에 들어가신분들이 승자인듯
그냥 isa 계좌 열어사 etf들 매수하는게 제일 좋은 투자같아요. 연금 저출 판드랑요..아님 voo나 qqq 소수점으로 매달 일정금액 적립해 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없어요 ㅠㅠ
코인 인증 자랑글. 그거 운좋게 번거 좀 더 하면 다 날립니다. 비트코인 빼고 알트들은 더 하죠.
극소수가 벌어서 인생 바뀌는 거고. 나머지는 인생공부 했다치고 돈 버리는거예요.
주식 코인 아무나 하는거 아님.
그냥 들어가서 처음에 운좋게 벌수는 있지만 한번 이상은 물리고 원금손실 보고 맘고생 해야 하죠.
간 작은 사람은 원금 물리는 순간 다른 일상이 엉망 되기도 하구요.
회복기간 몇년 이상 걸리기도 하고 금액 커질수록 고통도 크구요. 그거 못기다리고 손절치고. 하락기에 반대매매 당하는 사람은 그냥 멘붕이구요.
손실 만회하려다가 더큰 손실 보는 사람도 많구요.
저흰 부부가 어쩌다 보니 미장, 국장, 코인 각자 알아서 했는데 진작 미장 들어간 남편덕에 큰이익 보긴 했어요. 전 국장에서 지금 멘붕이고 코인은 또 오르고 남편따라 미장 많이 안들어간거 후회하고. ㅎ
저 어제 국장, 코인 전부 고점에 물렸어요
저를 보고 위로를 찾으세용
안 하는게 된 버는거에요. 계좌가 녹아요;
남편 직업상 주식은 금지라서 못하고 있어요
삼전 한번 사보고 싶어요
하지마세요 돈한번 벌어보고 그 3배를 넣었다가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절대 안할거에요
안하는 게 버는거. 에혀
저도 공모주만햇었는데 11월달에 아주 소액이지만 마이너스 나서 열정을 잃었어요
저도 둘 다 안해요
미성년자시절 관리종목 배팅해서 20배 넘게 수익낸적도
있는데 20후반에 크게 날리고 손땠어요
저도 안하는데..
요새 보면 주식도 코인도
도박느낌이 진짜 강하네요..
다들 미쳐돌아가는 느낌
저도 크게 손해보고 안해요. 나같이 급한 성격과는 절대 맞을 수 없는 투자법...ㅠㅠ
안하는게 돈버는거22222
저도 안합니다.
2007년 섭 프라임때 10억 날렸어요.
늦었어요 지금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잠깐 불붙었을때 들어갔는데 그것만 들여다보고 있어야했어요 오르락 내리락 진짜 토나올것 같더군요 예전에 이거한다고 대기업 퇴사했다던 얘기도 떠오르고..24시간 돌아가니 폐인되기 딱좋겠다싶엉ᆢㄷ
요즘같은 때 주식을 안하신다니 돈 버셨네요
무 주식이 상팔자에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6661 | 프리미어12 야구 중계 다 유료에요? 4 | ㅇㅇ | 2024/11/13 | 900 |
1646660 | 연근좀 봐주세요 2 | ㅇㅇ | 2024/11/13 | 836 |
1646659 | 제가 젓갈을 이리 좋아하다니 13 | 이제 | 2024/11/13 | 3,490 |
1646658 | 적출해야 할 것 같은데요??? 7 | ㅁㄱㅁㅁㄱ | 2024/11/13 | 2,829 |
1646657 | 강아지가 토 하면 병원 바로 데려 가시나요 13 | 강아지 | 2024/11/13 | 1,140 |
1646656 | 주병진 일밤 1 | ㄱㄴ | 2024/11/13 | 1,628 |
1646655 | 운동한 할머니와 운동 안한 할머니들은 멀리서부터 차이가 확 납니.. 27 | 운동합시다 | 2024/11/13 | 16,259 |
1646654 | 약은 아이 버릇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4 | 15][ | 2024/11/13 | 2,998 |
1646653 | 날씨 왜이래요? 11월에 더운건 5 | ㅇㅇㅇ | 2024/11/13 | 3,797 |
1646652 | 주차하다 긁었어요 12 | ㅁㅇ | 2024/11/13 | 2,437 |
1646651 | 90세 시어머니 손님초대,며느리 호출 148 | 양파 | 2024/11/13 | 22,297 |
1646650 | 수능시험장 뭐 타고 갈까요? 4 | ... | 2024/11/13 | 1,245 |
1646649 | 40중반 미혼인데 아직 아가씨 소리를 들어요 23 | dd | 2024/11/13 | 4,943 |
1646648 | 영화 ‘글래디에이터2’ 보고 왔어요~~ 22 | 검투사 | 2024/11/13 | 4,953 |
1646647 | 청 몸에 안좋죠? 5 | 궁금 | 2024/11/13 | 2,048 |
1646646 | 주식화면창도 조작 가능하겠죠? 11 | .. | 2024/11/13 | 1,148 |
1646645 | 트럼프와 골프하는 모양을 만들어내려고 무엇을 내줄지 소름끼쳐요 6 | 정말 | 2024/11/13 | 983 |
1646644 | 민주당, 시민 폭행 경찰청 특활비 특경비 전액 삭감 15 | ........ | 2024/11/13 | 1,911 |
1646643 | 감기 항생제3일먹고 | ... | 2024/11/13 | 1,060 |
1646642 | 외국나갈 때 샤넬백 가지고 나가면 들어올때 어떤가요 10 | ㅎㅎ | 2024/11/13 | 3,772 |
1646641 | 새아파트는 겨울에 안춥나요? 20 | ㅡㅡ | 2024/11/13 | 3,974 |
1646640 | 감사합니다... 20 | 목 조르는 .. | 2024/11/13 | 3,704 |
1646639 | 생강차 마셔보세요~ 14 | .. | 2024/11/13 | 5,244 |
1646638 | 곧 폭락장 온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 qa | 2024/11/13 | 6,832 |
1646637 | 어느 한 경찰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한 학생에게 29 | ........ | 2024/11/13 | 3,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