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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딸 양쪽에 눕히고 번개탄 피운 엄마…주식사기 피해 가족의 비극

화가난다 조회수 : 6,164
작성일 : 2024-11-13 15:55:12

와 정말 화가 치미네요!!

 

아들 목숨 잃고 딸은 일산화탄소 중독 뇌병변 진단
검찰 “자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징역 8년 구형

 

 

https://v.daum.net/v/20241113145101603

IP : 211.235.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작
    '24.11.13 4:04 PM (112.167.xxx.92)

    죽어야할 종자는 안죽고 엄한 자식에게 피해를 입히니 에휴

  • 2. 어쩌자고
    '24.11.13 4:06 PM (182.211.xxx.204)

    앞길이 창창한 아이들을...너무 어리석다.
    돈도 잃고 아이들도 잃고 최악의 선택을 했네.

  • 3. 부모가
    '24.11.13 4:24 PM (14.33.xxx.229)

    있어도 제대로 키우기 힘든 나라여서 한편으로 이해가 가지만 어린 자식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에효..

  • 4. 김ㄴㅈㅂㅇㅈㅇ
    '24.11.13 4:24 PM (221.147.xxx.20)

    항상 아이들만 죽어요
    노린게 아닌가 싶어요
    왜 늘 부모만 살아날까

  • 5. ...
    '24.11.13 6:53 PM (218.51.xxx.95)

    제목만 봐도 쌍욕이 나오네요.
    죽고 싶으면 혼자 죽으라고!!
    딸 어쩌나요ㅠㅠ

  • 6. 아이고
    '24.11.13 7:52 PM (211.58.xxx.12)

    죄를 저질러놓고 선처를 바란다고 써있네요.
    오히려 형량을 더 때려주세요 해도 모자랄텐데.

  • 7. .....
    '24.11.13 9:39 PM (118.235.xxx.226)

    주가조작한 년은 사형에 처해도 모자라요

  • 8.
    '24.11.13 10: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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