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 이런 집 좀 찾아주세요

아파트아파트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4-11-13 14:01:13

지금은 과천에 살고 있는데요

내년에 막내 입시 끝나면 꼭 과천에 살지 않아도 돼요. 

근데 우리 가족이 너무 과천에 익숙해진거죠. 

노잼도시라고 하면서도 한가롭고 고즈넉하고 자연환경이 편안하고...그래서 서울은 물론이고 평촌 범계만 가도 막 어질어질하고 빨리 집에 오고 싶어요. 

그런데 그거 외에 계속 과천에 살기엔 좀 집값이 비싸잖아요. 애들 대학이나 직장도 서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이제 과천을 떠나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이 좋고 주변 환경이 소음이나 매연에 찌들지 않고 과천같은 느낌 나는 동네 어디 있을까요?

20억 안쪽에 30평대 이상인 아파트로요. 

강북에서 살아봤고 광화문 느낌도 좋아하는데 그러면 남편 직장이 멀어져서 서울 너무 북쪽은 피해야 할 거 같아요. 

 

지도를 보는 걸로는 한계가 있네요. 몇 군데 추천받으면 한 번 가보려 합니다. 

 

IP : 175.212.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3 2:04 PM (119.149.xxx.248)

    서울도 대충 과천정도 하지않나요? 더 비싼곳이 오히려 꽤 될텐데요 팔고 사고 부대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 2. 방배동
    '24.11.13 2:12 PM (14.39.xxx.173)

    방배동쪽은 어떨까요?
    동부이촌동이랑
    30평대 가능할거 같은데

  • 3. ...
    '24.11.13 2:17 PM (180.230.xxx.84) - 삭제된댓글

    강서구 마곡엠벨리 7단지요...

  • 4. ㅇㅇ
    '24.11.13 2:18 PM (223.38.xxx.31)

    대중교통 좋은곳은 소음이나 매연이 따라오죠

  • 5. err
    '24.11.13 2:21 PM (211.245.xxx.77)

    전 그냥 과천이 나은것 같아요. 그나마 전에는 일원동 개포동 이런 쪽이 좀 조용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강남쪽은 비싸기도 하고 서초동 이런 쪽도 좀 넘 낡았어요...

  • 6. 그냥
    '24.11.13 2:31 PM (123.142.xxx.26)

    과천사세요.
    서울에 복잡하지않은 곳이 있나요
    내집앞만 조용해도 어차피
    출퇴근위해 전철역만 나가도
    복잡 그 자체인데요

  • 7. 과천만 돼도
    '24.11.13 2:45 PM (58.151.xxx.248)

    강남 출근하기 넘 편할 듯요
    부럽습니다

  • 8. 집값
    '24.11.13 2:51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저렴하면서 한적하고 대중교통 좋은 그런 곳은 없어요. 과천만한 곳은 과천 값이고 무언가 하나 포기하면 좀 저렴해지겠죠.
    그냥 사세요. 나중에 집값 방어되어서 물려주기도 좋을 거예요.

  • 9. 과천
    '24.11.13 3:50 PM (223.62.xxx.195)

    저도 늘 고민입니다. 팔려니 세금에 엄청날 거 같고요. 교통좋고 자연 너무 좋고 대공원 한바퀴에 빠져서 또 이만한 동네가 없어요.
    저도 서초 양재 개포 방배 정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10. ㅇㅇ
    '24.11.13 4:16 PM (59.10.xxx.178)

    주 1회 과천을 가는데요
    한적하고 아늑하고 나무가 많은 서울은 양재천 주변 도곡동 (타펠포함), 대모산 가까운 개포동 이렇게 같아요.
    과천보다 편의시설도 더 잘 되어있구요
    그런데 주거비용이 확 높아지죠..

  • 11. 강남
    '24.11.13 4:49 PM (39.7.xxx.32)

    일원동. 세곡동. 내곡동. 양재천 가까운 개포동 정도가
    비슷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000 민주, 오전 11시30분 긴급 의원총회 6 ........ 2024/12/06 2,423
1634999 '친한' 6선 조경태, 尹대통령 탄핵에 與의원 중 첫 공개 찬성.. 3 ... 2024/12/06 1,584
1634998 대장내시경 알약 물약 고민이에요 7 .... 2024/12/06 1,704
1634997 오늘 스스로 내려올거 같아요 52 ... 2024/12/06 7,367
1634996 아직 안 끝났어요 3 현소 2024/12/06 931
1634995 은희네 해장국 드셔보신 분 11 죄송 2024/12/06 2,147
1634994 진짜 경제도 어렵고 여기저기 명예퇴직하고 있는데 7 국가위기 2024/12/06 1,636
1634993 자기 밥그릇 뺏기는게 제일 무서운 국힘 6 이와중에 2024/12/06 1,012
1634992 한동훈 잘들으세요 누가 전해줘요 6 까방 2024/12/06 2,208
1634991 2차 계엄 정황 정보 군인권센터로 육군 간부들이 제보함 5 ㄷㄹ 2024/12/06 2,263
1634990 '한국 관광지, 정상운영 합니다'…정부, '각국에 알려라' 요청.. 23 .... 2024/12/06 2,686
1634989 상안검 하안검 수술후 어찌어찌 다이어트 하게되네요 7 강제다이어트.. 2024/12/06 2,256
1634988 서울대 총학도 어제 거수투표했대요 9 ... 2024/12/06 2,685
1634987 실패했는데 왜 체포안함? 3 이상 2024/12/06 1,358
1634986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육군부대, 일요일까지 소집.. 48 ... 2024/12/06 16,704
1634985 윤, 사형확정이지만 내란방조하려한 어제 국힘의원 기억해야죠 10 ㅇㅇ 2024/12/06 2,171
1634984 빨리.국회로 달려 간 국민들과 15 고마워요 2024/12/06 1,843
1634983 국민의힘, 오전 11시 비상 의원총회 소집 14 ........ 2024/12/06 3,357
1634982 국민의힘은 내란 부역자 집단이다 3 ㅇㅇㅇㅇ 2024/12/06 745
1634981 뉴스공장, 아버지와 아들의 통화 /펌 10 눈물납니다 2024/12/06 2,211
1634980 미국의 첩보력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나다던데 7 ㅇㅇ 2024/12/06 3,203
1634979 남의일 대신해주는게 실례인가요? 14 Flernu.. 2024/12/06 1,870
1634978 갤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6%, 부정 75% 10 갤럽 2024/12/06 1,415
1634977 군에 아들 보낸 분들.. 21 ..... 2024/12/06 3,037
1634976 스타일러 기능하는 옷걸이 형태 기구 써보신분 있나요 7 스타일러 2024/12/06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