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비상사태라 군인도 골프 못치는데 윤은 골프치러 갔다던데
알고보니 5박 6일 순방 다녀온 다음날 아침에도 골프쳤답니다.
순방 다녀오면 힘들지 않나요?
다녀오면 또 할 일이 산적해 있을텐데..
해외 순방이 얼마나 널널했으면 다음날 아침에 골프를 참..
20% 지지율 깨지던 날에도 골프쳤고
대국민사과라며 혼자 만담을 떠들던 날 2일 뒤에도 골프쳤고
그걸 기자에게 들키니까 대통령실에서는 트럼프 외교 위해서 그랬다 언플하고
8년만에 골프채 잡았다느니 거짓말을 해대고..
입만 열면 거짓해명!! 정말 국민들 알기를 개돼지쯤으로 아는지 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