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쯤 아반떼 제일 기본에 꼭 필요한 옵션 두세개. 세금포함하니 2500만정도
세컨차고 동네장보고 애들 학원이동용도라 굳이 고사양 필요없거든요
세군데서 견적서를 받았는데 대체로 영사들 견적넣고 소비자가 연락안해도 중간에 확인차 연락들 하잖아요
근데 세군데 다 지금껏 연락이 없어서 남는게 하나도 없는건가..
사실 저도 영업일하지만 남는게 없어도 판매 실적만 한개 있어도 누적 판매로 득이 안되진않은데 자동차는 다른가?
급한게 아녔어서 저도 연락않다가 이제야 살 생각 굳히고 세분중 제일 서비스좋았던 한분께 연락하려다가 먼저 문의해봐요^^;;
아반떼나 경차 더 좋아할걸요.
수요가많아서요.
글구 어떻게든 남겨먹을거 다 남겨먹으니 그런거 신경안쓰셔도되여
현기차 50만원 정도 남죠.
지점, 정직원은 별 영향 안받아요.
그리고 요즘 영업하시는 분들, 그리 적극적으로 들러 붙지 않더라고요.
잘 하는 영업맨들은 기존 고객들이 거물 쳐서 알음알음 연락 오는 거 집중하는 편. 제 지인들 두명이 현기차, GM 딜러들이라
어떤 차량이든 많이 파는게 좋으니 싫어할이유없어요.
단 일시불로 사는것보단 리스나 할부하는걸 좋아해요.
거기서 먹는게많아요
50만원요?생각보다 많이 안남네요
예전만큼 그렇게 퍼주고 할인해주지 않는거같아요
오년전에 모닝 살때도 제값 다 주고 샀었고
이년전에 지팔공 살때도 그냥 기본만 받았었어요,,
제가 그냥 알아보고 매장 구경해보고 시승해보고 샀어요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