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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삼촌 글 ㅋㅋㅋㅋㅋ

.. 조회수 : 5,113
작성일 : 2024-11-13 13:15:53

와우 목사

 

https://v.daum.net/v/20241113120017433

 

 

 

"5·18, '하나님의 때' 아니어서 처참히 실패"

 

 '김대중 선생'이 한국에 없었다면 5.18이 일어났을까? 아마 5.18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5.18은 민주화를 염원한 시민의식에서 기인했다고 하지만 그 원인을 한두 가지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 목사는 5.18의 결과를 '하나님'과도 연관시켜 주장했다.

IP : 175.196.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3 1:16 PM (175.196.xxx.204)

    https://v.daum.net/v/20241113120017433

  • 2. ..
    '24.11.13 1:18 PM (220.65.xxx.42)

    형님 집안과 아예 단절된 상태에서 조카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전혀 몰라 불가피하게 공개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단절한 이유가 있네여

  • 3. ..
    '24.11.13 1:19 PM (211.243.xxx.94)

    유명세에 숟가락 얹는 방법 신박하다.
    작가님 절대 근처도 가지 마세요.

  • 4. 어후..
    '24.11.13 1:19 PM (182.226.xxx.161)

    왜 연락이 단절 되었는지 알겠다.. 그런데 왜 목사는 다 저럴까.. 하나님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일까??

  • 5. .....
    '24.11.13 1:20 PM (221.165.xxx.251)

    단절된 상태라니.. 역시 아버지가 현명하셨군요.

  • 6. 미친
    '24.11.13 1:20 PM (180.66.xxx.110)

    꼭 집안에 미친 자가 하나씩 있더라고요. 구질구질햬ㅜㅜ

  • 7.
    '24.11.13 1: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목사들은 하나같이 어찌 저리 거룩한 표정들을 짓는지ㆍ
    저것도 단체로 연습하겠죠

  • 8. 개독
    '24.11.13 1:22 PM (76.168.xxx.21)

    집안에 먹칠
    조카얼굴에 똥칠

  • 9. ...
    '24.11.13 1:28 PM (183.102.xxx.152)

    문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분이
    나 한강 삼촌이요 는 하고 싶고...
    누가 자기에게 평론해달라고 했나
    조카는 옳고 삼촌은 틀렸다.
    지금 이 나라는 과연 평등하고 정의로운가?
    그것부터 답 해보시길...

  • 10.
    '24.11.13 1:29 PM (106.101.xxx.226)

    그냥 조용히 계시지.
    자기가 오히려 편을 더 가르고 있고만.
    평소 연락도 안 한다면서 오지랍은 원.

  • 11. 거창하게
    '24.11.13 1:29 PM (112.149.xxx.140)

    의미둘것도 없고
    조카 명성에 숟가락 얹어보고 싶은데
    개독이 개독답게 얹었나 보네요
    개독들응 어째 꼭
    모자란 티를 팍팍 내는지 원
    하나님이 보시고
    진노 하실듯요

  • 12. 룰랄라
    '24.11.13 1:47 PM (210.103.xxx.130)

    개독은 정신병이지

  • 13. 에휴
    '24.11.13 1:51 PM (115.41.xxx.18)

    잔치집에 연끊은 삼촌이 술취해 나타나서
    난동 부리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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