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열흘정도 되어서 월차도 없어 출근 해야하는데 약한 몸살기운도 있고 힘드네요.
살면서 생기는 자잘한 근심거리들이
갑자기 머리속에 크게 박혀 떠나지 않네요.
잠들고싶어요. 큰아이 밥먹여 학교보낼라면
6시기상인데 벌써 5시가 넘었고.
머리는 멍하고
힘드네요.
이직한지 열흘정도 되어서 월차도 없어 출근 해야하는데 약한 몸살기운도 있고 힘드네요.
살면서 생기는 자잘한 근심거리들이
갑자기 머리속에 크게 박혀 떠나지 않네요.
잠들고싶어요. 큰아이 밥먹여 학교보낼라면
6시기상인데 벌써 5시가 넘었고.
머리는 멍하고
힘드네요.
저는 꼬박 밤 샜어요.ㅜㅜ
저도 못자고 있어요
어제도 이러다 이때쯤 자서 8시쯤 일어니 출근팼는데 커피 마시지말걸 ㅠㅠㅠㅠㅠ
오눌은 꼬박 새고 일찍 갔댜 일찍 와야겠어요
와이라노 참말로 ㅠㅠㅠㅠㅠ
1시에 잠들어 3시반에 깨고 말똥말똥
윗댓글 읽다가
저도 어제 오후에 평소 안 마시던 커피 한잔을 마셨던 게 생각났어요
갱년기이후 불면증이심해 새벽3시쯤깨면 오늘도 날새는구나하고ㅠㅠ 슬퍼집니다
젊을적일찍 깨지면 더잘수있는시간을 벌었다생각하고
즐겁게 더잤는데 수면이이렇게삶의질을 바꿔놓네요
계속 새벽에 깨서 하루종일 피곤.
자잘한 근힘걱정이 원글님 갉어먹어요.
괴민해서 해결될거 아니면 생각 자체릉 안하는것도 좋아요.
약11시에 털어놓고 아침8시까지 푹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