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13 12:09 AM
(211.227.xxx.118)
약국 어딘지 알아내서 박카스 한병 사면서 똑같이 해주세요
2. 무례하죠
'24.11.13 12:10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약국 가보면 고개 뻣뻣한 약사 의외로 많고 느끼잖아요
3. ..
'24.11.13 12:15 AM
(118.235.xxx.207)
약사 중에 황당할정도로 싸가지 없는 경우 봤어요
약 사러 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함
나이도 젊은놈이 재수없는 새끼
4. 약대
'24.11.13 12:23 AM
(211.235.xxx.45)
예나지금이나 공부잘해야해요
전문직
기술과 지식이 합산된건ㆍ 잘난건맞으나
인격은 원래공부잘하면 저렇더군요
5. ㅇㅇ
'24.11.13 12:39 AM
(49.175.xxx.152)
동네에 꼭 비닐 봉다리 잡기 힘들게 불친절하게 주는 개저씨 약국도 있어요 주인 약사는 친절하고 직원 약사같은데 여기가 동네에 약국이 저기 하나 밖에 없으니까 더그런듯
6. ...
'24.11.13 12:41 AM
(106.101.xxx.116)
인간 이하의 취급받으셨다는게 어떤건가요?
보통 손님 상대하는 자영업자들은 다른데 손님으로 가면 동병상련이라 엄청 친절한 태도로 대하던데...
7. 원글님 직업은
'24.11.13 12:50 AM
(211.234.xxx.125)
미용사?실것 같네요.
지식기반 직업만큼이나 미용도 잘하려면 어려운건데
담부턴 친절할것도 머리 관리요령 알려줄 필요도 없이
드라이하게 대하세요.
8. …
'24.11.13 12:55 A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약대가기 어려운건 맞음
9. …
'24.11.13 12:56 A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내새끼 입시 경험해보니
약대가 대단한건 맞음.
10. 약대가 대단하건
'24.11.13 12:58 AM
(211.234.xxx.128)
머리하러와서 거들먹거릴건 뭐죠
미용사가 더 부자일수도 있는데
공부 좀 한거로 저런거 웃기지않나요.
11. 여기서 원한건
'24.11.13 1:04 AM
(1.238.xxx.39)
약대 나와 약국 운영하는것이 대단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죠.
원글님이 매장 운영 30년이나 한 분인데 그걸 몰라 질문했겠나요?
약국 운영하는 약사라고 사람에게 함부로 대해도 괜찮은거냐는 얘기에 왜 약대가 대단하다는 답변이 달리는지
엄청 촌스럽고 별루인 사람이 머리 자르러 와서
천한 직업 가진 사람인듯 하대하다 갔나 봐요.
미친 사람들은 어디건 늘 일정 비율 있더라고요.
잘 만져줘도 빛도 안나는 촌스런 ㅅㄲ 하고 잊으세요.
12. 44
'24.11.13 1:10 AM
(58.233.xxx.138)
약대 나와 약국 운영하는것이 대단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죠.
원글님이 매장 운영 30년이나 한 분인데 그걸 몰라 질문했겠나요?
약국 운영하는 약사라고 사람에게 함부로 대해도 괜찮은거냐는 얘기에 왜 약대가 대단하다는 답변이 달리는지
엄청 촌스럽고 별루인 사람이 머리 자르러 와서
천한 직업 가진 사람인듯 하대하다 갔나 봐요.
미친 사람들은 어디건 늘 일정 비율 있더라고요.
잘 만져줘도 빛도 안나는 촌스런 ㅅㄲ 하고 잊으세요.22222222
13. 공부 잘하긴
'24.11.13 1:11 AM
(121.166.xxx.208)
약대 순천대,목포대 우석대 전남 전북 경상 ,제주약대등
듣보잡 약대이면서 머리 좋긴요. 편의점처럼 파는거잖아요. 고객이 인사돌 달라면 그거 주는거,, 먼 머리가 좋아요? 건보재정때문에 돈버는 거지
14. 약국진상
'24.11.13 1:13 AM
(121.166.xxx.208)
약 사러 갔다가 의사손주 자랑하는 할머니한테 진상짓 당하긴 하더군요..ㅎㅎ
15. ..
'24.11.13 1:16 A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만뒀지만
저도 기술직이었는데 교수한테 무시당한 적 있어요
내 직업 말하니까 그런 일 하냐면서 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근데 그 때 느꼈던 감정은 잊혀지진 않네요
16. 121님
'24.11.13 1:21 AM
(182.212.xxx.153)
그런 약대도 올 1등급이 갑니댜
17. 피트
'24.11.13 1:30 AM
(211.234.xxx.45)
피트라는 시험으로 건대랑 목포해양대 다니던 조카둘이 준비해서 지금은 둘다 약사네요
18. 혹시
'24.11.13 1:34 AM
(58.230.xxx.216)
네일샵 하시나요?
윗댓글님
입시를 모르시나 봅니다.ㅠㅠ
참고로 목포대나 제주대 약대도 서울대보다 점수 높아요.ㅜㅜ
약사 면허증 따려고 서울대나 연대 포기하고 목포까지 내려가는거예요.
19. 혹시
'24.11.13 1:36 AM
(58.230.xxx.216)
그리고 전남대랑 전북대는 유명한 지방국립대인데
여기가 듣보잡 대학인가요? ㅋㅋㅋㅋ
너무 무식하세요. 약대 입시도 전혀 모르시구요
20. 거기 약대
'24.11.13 1:40 AM
(121.166.xxx.208)
다 휴학하고 자퇴로 인원 충당 편입생 모집하잖아요, 진정 똑똑한 애들은 현타와서 탈출하고, 쪼기 건대 댕기다 피트로 편입한 애들은 그나마 본인 위치 파악해서 안도해서 댕기는 거구요,
21. 국립대이지만
'24.11.13 1:42 AM
(121.166.xxx.208)
전 입시하면서 우석대 첨 들어봤어요
22. . . I
'24.11.13 1:44 AM
(59.3.xxx.57)
별 그지같은 인성 제로 쓰레기네요
똥 밟았다 생각하고 싹 잊으세요
내일은 맛있는거 드시고 기분 푸세요
23. ᆢ
'24.11.13 1:47 AM
(125.183.xxx.123)
약사가 별..
진상인데 들이지말고 거부하시면 어때요
다른데 본인 맘에 드는 매장가라고 하세요
24. ......
'24.11.13 1:50 AM
(106.101.xxx.116)
뭘어쨌는데요...
25. 이 글서 리플로
'24.11.13 1:50 A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약대랑 학교 줄 세우기할분들은 새 글 써서 다시 시작하세요.
마침 입시철이니 좋아하시는 학교와 입시 주제로
맘껏 토론 하시고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26. ㅋㅋㅋ
'24.11.13 1:58 AM
(211.234.xxx.128)
진짜 웃기죠
약대 들어가기 힘들죠
근데 그렇다고 사람 무시해도 되냐는건데 약대리스트 댓글놀이는 뭔가 싶네요
난 서울대 약대보다 건물주가 더 부럽던데...
공부 잘한게 뭐라고
돈 많은게 짱이지
27. 제 말이요
'24.11.13 2:03 AM
(1.238.xxx.39)
약대랑 학교 줄 세우기할분들은 새 글 파세요.
마침 입시철이니 좋아하시는 학교와 입시 주제로
맘껏 토론 하시고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28. ...
'24.11.13 3:06 AM
(119.194.xxx.93)
약대 입시 힘든것 다아는데
갑질하는게 통상적으로 맞는건가요?
저런 인성 지인이면 약대고 뭐고 손절할듯해요
29. 아니
'24.11.13 3:58 AM
(110.15.xxx.203)
뭐 누구라도 상대방 무시하는건 안되는거고.
근데 약대에 듣보잡이 어디있어요 ㅎㅎㅎ
더군다나 요즘엔.
30. . .
'24.11.13 4:01 AM
(1.235.xxx.28)
몇몇 댓글보니 참 갑갑하네요.
올1등급이고 공부 잘하고 입시가 어려운 대단한 약대 나왔다면 "대단한" 인간으로 저런 인격이 허용되어야 하나요?
서울법대 나와서 판검사 되거나 일류 대한 나온 의사들 한 사회에 공존하는 다른 사람을 인격적으로 무시하거나 하대할 이유가 없어요. 이러니 인간에 대한 존중은 1도 없는 오만방자한 인간들 소위 엘리트들에게 기죽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군요. 우리 아이들은 점점 사회에서 살기 힘들어지고.
31. ㅂㅂㅂㅂㅂ
'24.11.13 4:40 AM
(115.189.xxx.226)
인간이 덜 된거죠
32. ㅇㅇ
'24.11.13 6:47 AM
(110.8.xxx.205)
-
삭제된댓글
대단하긴 개뿔 하는 일 자체는 편의점 운영이랑 비슷해보이던데요? 님도 그 약국 찾아가서 진상짓 해버리세요
33. ..
'24.11.13 6:47 AM
(223.38.xxx.226)
대단하긴 개뿔 하는 일 자체는 편의점 운영이랑 비슷해보이던데요? 님도 그 약국 찾아가서 진상짓 해버리세요
34. ..,..
'24.11.13 6:53 AM
(118.235.xxx.221)
저희동네 주민들은 약국 아줌마라 불러요 그 약사도 항상 똥씹은표정에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서는 불친절하기만 하거든요 가서 아줌마 박카스 하나주세요 해버리세요
35. ㅋㅋ
'24.11.13 6:57 AM
(106.101.xxx.189)
아침부터 빵터지네요 약사주제에 거들먹거리기는ㅋㅋ
36. ,,,
'24.11.13 6:57 AM
(24.23.xxx.100)
원글님
미용실이면 미용실 네일샵이면 네일샵 이렇게 밝히시는게
더 당당해 보여요
37. ......
'24.11.13 7:04 AM
(39.7.xxx.103)
의사 심기 잘못 건들였다가 의사한테 무릎꿇고 비는 약사도 있다더군요 본인 스트레스를 다른데서 갑질하는걸로 푸는가 봅니다 원글님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마음쓰지 마세요
38. 약사든
'24.11.13 7:04 AM
(180.71.xxx.37)
대기업 회장이든 그런 행동 하면 안되는거죠
인간이 덜 된거에요
39. 헐
'24.11.13 7:11 AM
(106.101.xxx.62)
저는 AI시대 없어져도 되는 직업 1위가 약사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AI기술이 발전해도 절대 대체불가능한 직업 1위가 미용사라고 생각하구요 원글님 하시는 일에 자부심 가지시고 덜떨어진 진상새끼는 잊으세요~!
40. 미래에
'24.11.13 7:34 AM
(175.197.xxx.90)
없어질 직업중 하나가 약사 아닐까요?
요즘 동네마다 은행 지점이 없어지는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갈수록 수요가 줄어들겠죠.
41. 츰
'24.11.13 7:37 AM
(175.196.xxx.234)
저 약사인데요
약대 입시 성적이 서울대보다 높으니 마니 하는 건 여기선 불필요한 이야기 같아요.
대학 입시 성적이 좋으면 다른 사람 무시해도 되는 게 아니잖아요. 대통령이어도 노벨상 수상자라도 저런 인격이면 욕 먹을 수 있죠.
약국 운영한다니, 그리고 약국에선 친절하다고 하니
손님 응대 스트레스를 다른데서 진상떠는걸로 푸나본데
아주 미숙한 인격인거죠.
세상에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인격을 무시하고 짓밟아도 되는 권리는 없어요. 여기서 굳이 정당한 이유라는 말을 붙인 건 진짜 한 하늘 아래 살 수 없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도 있는데 저도 그들은 욕해주고 싶어서에요.
사람 대하는 직업 갖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진상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진상의 직업이 약사였던 거죠. 자기 직업에 먹칠하는 짓인 줄도 모르고 주절댔다니 참 멍청한 약사네요.
42. .....
'24.11.13 7:37 A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30년째 매장 운영하셨다면 그 약사도 비슷한 또래였을까요? 그시절 성적으로는 요즘 약대 원서도 못썼을거에요 요즘 약대 성적에 취해서 본인이 잘난줄 아나봅니다 별것도 아닌게 인성도 더러우니 그 인생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원글님이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을 일 전혀아니에요
43. lll
'24.11.13 7:38 A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30년째 매장 운영하셨다면 그 약사도 비슷한 또래였을까요? 그시절 성적으로는 요즘 약대 원서도 못썼을거에요 요즘 약대 성적에 취해서 본인이 잘난줄 아나봅니다 별것도 아닌게 인성도 더러우니 그 인생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원글님이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을 일 전혀아니에요
44. lll
'24.11.13 7:38 AM
(118.235.xxx.23)
원글님이 30년째 매장 운영하셨다면 그 약사도 비슷한 또래였을까요? 그시절 성적으로는 요즘 약대 원서도 못썼을거에요 요즘 약대 성적에 취해서 본인이 잘난줄 아나봅니다 별것도 아닌게 인성도 더러우니 그 인생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원글님이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을 일 전혀아니에요
45. ㅇㅂㅇ
'24.11.13 7:41 AM
(182.215.xxx.32)
약국하는게 대단해서가 아니고
인간이 그런 인간인거죠
뭘했어도 그랬을 인간.
46. 음
'24.11.13 7:46 A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애가 약대 목표로 입시 준비할때요 tv에서 무슨 고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환자 약성분에 대해 약사가 의사한테 전화로 물어보자 나이 많은 약사한테 더 젊은 의사가 어디서 건방지게 전화하냐고 반말로 소리지르더군요 그거보고 충격받은 저희 애가 의대로 목표를 상향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 납니다 원글님은 나한테 돈벌어다 주는 손님 외에는 비위 맞출 일 없으시잖아요 이제 더 이상 그런 하찮은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 와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에너지를 쏟으세요 오늘 어느때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47. 음
'24.11.13 7:47 A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애가 약대 목표로 입시 준비할때요 tv에서 무슨 고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환자 약성분에 대해 약사가 의사한테 전화로 물어보자 나이 많은 약사한테 더 젊은 의사가 어디서 건방지게 전화하냐고 반말로 소리지르더군요 그거보고 충격받은 저희 애가 의대로 목표를 상향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 납니다 원글님은 나한테 돈벌어다 주는 손님 외에는 비위 맞출 일 없으시잖아요 이제 더 이상 그런 하찮은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 와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에너지를 쏟으세요 오늘 어느때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48. 음
'24.11.13 7:47 AM
(106.101.xxx.217)
예전에 저희 애가 약대 목표로 입시 준비할때요 tv에서 무슨 고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환자 약성분에 대해 약사가 의사한테 전화로 물어보자 나이 많은 약사한테 더 젊은 의사가 어디서 건방지게 전화하냐고 반말로 소리지르더군요 그거보고 충격받은 저희 애가 의대로 목표를 상향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 납니다 원글님은 나한테 돈벌어다 주는 손님 외에는 비위 맞출 일 없으시잖아요 이제 더 이상 그런 하찮은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 와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에너지를 쏟으세요 오늘 어느때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49. 뭡니까
'24.11.13 7:58 AM
(169.212.xxx.150)
그 사람이 약사이건 아니건 그 사람 이중성이 쩌는 거고
됨됨이가 별로..
위에 지방대 언급한 분.
트렌드 좀 공부하세요. 메디컬에 지방대가 어딨나요.
듣보취급 마시고..
50. ........
'24.11.13 7:59 AM
(59.13.xxx.51)
-
삭제된댓글
인간이 그런 인간인거죠
뭘했어도 그랬을 인간.2222222222222222
무슨 직종인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그런인간 못오게 만들 방법을 궁리하겠어요.
미리 입금한거면 환불처리.
예약제라면 계속 예약안된다고 거절.
그런 인간은 안볼수 있도록 못오게 만드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51. .........
'24.11.13 8:02 AM
(59.13.xxx.51)
인간이 그런 인간인거죠
뭘했어도 그랬을 인간.22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직종인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그런인간 못오게 만들 방법을 궁리하겠어요.
계속 온다는거보니
미리 입금한거면 환불처리.
예약제라면 계속 예약안된다고 거절.
그런 인간은 안보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좋아요.
나를 위해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52. ....
'24.11.13 8:06 AM
(39.7.xxx.49)
그 약국 윗층 병원 싹다 확장 이전해버리기를 기도할게요 병원 없어지면 바로 손가락 빨고 있을 주제에 거들먹거리는ㅉㅉ
53. 좋네요
'24.11.13 8:26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계속 온다는거보니
미리 입금한거면 환불처리.
예약제라면 계속 예약안된다고 거절.
그런 인간은 안보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좋아요.
나를 위해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2222222
54. ㅇㅇ
'24.11.13 9:28 AM
(180.230.xxx.96)
저라면
저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한다면
그가 누구든 저는 제일 하급으로 대할거예요
상대조차 하기싫은 부류죠
원글님이 받지 마세요
왜 그런 인간에게 원글님의 소중한노력을
받칩니까
본인은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원글 입장에선 내 서비스를 받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인걸로
55. ㅇㅇ
'24.11.13 9:43 AM
(121.180.xxx.68)
여기서 성적얘기가 왜 나오지.. 공부잘하면 다른 사람 무시해도 되요???? 논지도 모르고 입시해보면 약대 대단하다니.. 참... 수준떨어집니다
56. ...
'24.11.13 10:01 AM
(112.140.xxx.195)
중소 도시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선생님 또는 약사님이라고 안부르고
아저씨라고 불러서 싸웠다는 말
생각납니다 ㅎㅎ
57. 성적
'24.11.13 1:03 PM
(211.234.xxx.27)
-
삭제된댓글
인성 이야기에 성적 이야기 하는 사람들
노화성 tmi잖아요.
혼잣말 하던 습관자들이
묻지도 않고 맥락파악 못하고, 단기 기억 상실자마냥
글쓴이 문장이 아닌, 단어만 기억 그 중
일상에서 인상깊거나 가정 먼저 떠오르는 생각정보
투머치인포메이션 ...
온라인에서 사회단절 대화단절 나이드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 글에서는 유독 드러나죠
58. 성적
'24.11.13 1:05 PM
(211.234.xxx.27)
인성 이야기에 성적 이야기 하는 사람들
노화성 tmi잖아요.
혼잣말 하던 습관자들이
묻지도 않고 맥락파악 못하고, 단기 기억 상실자마냥
글쓴이 문장이 아닌, 단어만 기억 그 중
일상에서 인상깊거나 가정 먼저 떠오르는 생각정보를
투머치인포메이션. 그리고 말이 맞나 vs 틀리냐에 집중
대화와 토론을 전혀 안해본거마냥...
온라인에서 사회단절 대화단절 나이드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 글에서는 유독 드러나죠
59. 기죽지마세요
'24.11.13 1:07 PM
(58.235.xxx.212)
지가 학생때 공부 잘했던 말던 지 사정이고
그래봤자 의사한테 빌빌거리고
그런 지가 비참하니깐 저러는거예요
저런 인간은 공부 잘한걸로 급을 나누는 인간이니깐
그러려니 하세요
내가 이런 면은 더 낫다 하는것도 그인간 한테 말려드는거니깐
무생물 대하듯이 하세요
60. 근데
'24.11.13 2:29 PM
(223.38.xxx.212)
ㅋ 진짜 가서 박카스한병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