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수지가 김고은 흉내내는거 김고은 진짜 싫을듯

.. 조회수 : 18,809
작성일 : 2024-11-12 23:57:44

김고은 귀여운척 애교 부릴때 표정 있잖아요

코찡긋하면서 혀 좀 내밀고 얼굴 살짝 흔드는ㅜ

첨에 그거 보고 악 저게 뭐야 항마력 딸려서 힘들다. 했는데 이수지가 요즘 그거 흉내 내내요..

김고은 입장에서 진짜 싫을듯

그리고 장담컨데 김고은 다시는 안할꺼 같아요 그 표정ㅋㅋ

IP : 118.235.xxx.23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3 12:00 AM (59.17.xxx.179)

    그때 시상식때였나 재미있어하긴 했어요. 속마음은 어떨지.

  • 2. ..
    '24.11.13 12:01 AM (118.235.xxx.234)

    속마음은 욕 한사발 아니었을까요ㅋ

  • 3. .....
    '24.11.13 12:02 AM (118.235.xxx.189)

    속으로는 당연히 싫을 듯.

  • 4. 저도
    '24.11.13 12:03 AM (142.126.xxx.46)

    배우한테는 정말 치명적일거같아요. 요즘 김고은보면 계속 이수지가 겹쳐 보이더라구요. 연기자가 코믹하게만 느껴지는데 어쩔..

  • 5. 도플
    '24.11.13 12:04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있잖아요
    신봉선 아이유
    정가은 송혜교
    개그맨들은 열심히 해야하고 배우나가수들은 싫겠죠

  • 6.
    '24.11.13 12:07 AM (61.105.xxx.88)

    남편이 그 장면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
    표정이 오글거리긴 했죠

  • 7. ㅇㅇ
    '24.11.13 12:08 AM (58.234.xxx.21)

    요즘이요?
    그런지 한참 됐는데 ㅎㅎ

  • 8. 아니
    '24.11.13 12:08 AM (74.75.xxx.126)

    본인이 싫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됐지 왜 이런 글까지 올리시는지요. 삼시세끼에 나와서도 주구장창 그 표정이던데요.
    전 이수지 귀엽고 재능 통통.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표정으로 연기한다면 배우가 더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본업에 충실한 개그우먼 험담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9. 서로
    '24.11.13 12:15 AM (122.36.xxx.22)

    윈윈이죠
    이수지가 그거 흉내 안냈으면 김고은 특유의 그 표정과
    귀여운 캐릭터 각인되지 않았겠죠
    연기력도 더 부각되고 기분 좋을듯

  • 10. 요즘
    '24.11.13 12:15 AM (222.236.xxx.112)

    김주애 흉내내는거 보니 이제 김주애로 보여요.
    한동안은 자꾸 김고은이랑 겹쳐 보여서 저도 김고은이 싫어할거 같았어요.

  • 11. 더 유명해
    '24.11.13 12:34 AM (112.152.xxx.11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싫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됐지 왜 이런 글까지 올리시는지요. 2222

  • 12. ....
    '24.11.13 12:51 AM (115.22.xxx.93)

    김고은 요즘 잘안보이던데
    다른연예인이 계속 상기시켜주면 좋지않나요?
    저는 분명 김고은인기에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봄
    특히나 개그맨 이쪽은 비호감이많은연예인들도 꽤있는데 이수지는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호감인 연예인이 나 흉내내주면(망가지게 웃기는것도아니고) 난 좋을듯

  • 13.
    '24.11.13 12:52 AM (125.142.xxx.220)

    저도 그런생각은들었어요
    특히 본인은관련없는데
    다른배우나오는데 자꾸 김고은씨흉내내고
    그배우한테 김고은씨 흉내내며꼬시는씬은
    그게 읏자고가아니라 선을좀넘는거같네요
    개그는 그때끝내야죠
    그다음부턴 이분나오면 패스해요
    원래개그안보지만요

  • 14. 음…?
    '24.11.13 1:03 AM (223.62.xxx.149)

    많이 늦으셨네요. 어디 오지에 계셨는지…?
    요즘이 아니라 몇 년 됐어요.
    이미 이수지도 잘 안 한 지 좀 됐고
    김고은의 반응도 다 나왔는데
    이 당황스러운 글은 무엇인가요 ㅋㅋ

  • 15. ..
    '24.11.13 1:09 AM (118.235.xxx.234)

    플러팅할때 표정은 비교적 최근 아니에요?
    김고은 흉내낸건 오래됐지만

  • 16. ..
    '24.11.13 1:22 A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김고은 최근 영화도 개봉했고
    여기저기 많이 나와요
    저 위에 잘 안 보인다는 분이 계셔서..

  • 17. ㅇㅇ이수지는
    '24.11.13 2:31 AM (200.68.xxx.51)

    이수지는 흉내도 귀엽던데요. 지금은 좀 괜찮지만 김영철이.김희애 흉내내는게 저같아도 싫었을거 같았어요.

  • 18. 그 표정을
    '24.11.13 3:35 AM (210.117.xxx.44)

    만든게아니라 김고은 특유의 표현 아닌가요?

  • 19. ..
    '24.11.13 4:37 AM (182.224.xxx.3)

    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고 싫다더라구요.
    귀여운 모습 상기시켜주니 좋겠죠.
    이수지도 너무 좋아요.

  • 20. //
    '24.11.13 8:05 AM (182.228.xxx.67)

    윈윈이죠22
    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고 싫다더라구요.22

    제 생각엔 고마워할듯

  • 21. 도깨비
    '24.11.13 8:13 AM (118.235.xxx.26)

    할때 했던거 아닌가요? 요즘이 아닌게 도깨비가 몇년됐죠?

  • 22. lll
    '24.11.13 8:21 AM (110.8.xxx.205)

    전 한석규가 성대모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연기 할때마다 계속 성대모사 떠오르더라구요

  • 23. 잉??
    '24.11.13 8:47 AM (122.36.xxx.75)

    근데 이수지가 그렇게 문제 일으킨 연예인도 아니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구나 김고은의 이상한 모습 흉내낸것도 아닌데요

  • 24. 저는
    '24.11.13 8:52 AM (124.63.xxx.159)

    좋던데 당사자도 기분 나빠하려나?이쁘게 흉내내서요
    장미희씨는 너무 싫어했었다고 하는데
    하춘화씨는 김영철이랑 쌍?으로 노래부르는데 웃겨 죽는줄 게다가 백억대 기부

  • 25. 이수지
    '24.11.13 8:53 AM (223.38.xxx.184)

    짱좋아! 얼마전 진선규랑 찍은거 보고 정말~~!!!

  • 26. ㅇㅇ
    '24.11.13 9:01 AM (68.50.xxx.213)

    보는 우리야 재밌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희화화라 넘 싫을것 같긴 해요.
    당연히 연예인이니 고맙다고 말 안하면 뒷말 엄청나올게 뻔하니 그런거고 쿨하지 못하다 등..
    옛날 이경실이 장미희 따라하는것도 전 너무 심술부리는것같아 보기 싫었어요.
    억척 줌마과 이경실이 공주과 장미희 고까워서 일부러 더 독하게 긁는게 보여서요.

  • 27. ...
    '24.11.13 9:02 AM (61.254.xxx.98)

    김고은이 요새 안보이긴요.. 파묘로 극장가에서 탑 여배우로 올라선 게 올초 아닌가요?
    그 다음 영화도 최근에 호평 받았고요.

  • 28. ph
    '24.11.13 1:09 PM (175.112.xxx.149)

    근데 눈매가 상당히 비슷해요

    김고은이 입매ㆍ코ㆍ피부ㆍ몸매 다 좋은데
    눈이 쫌 안습이죠ㅜ
    검은 자위가 진짜 작고 약간 사시 느낌
    김제동 이랑 눈 똑 같아요

  • 29. 좋을 것 같은데요
    '24.11.13 1:57 PM (121.190.xxx.95)

    패러디 한다는건 그래도 유명세가 있고 인지도가 있어야 한다는거니까. 서로 윈윈일듯요

  • 30. ..
    '24.11.13 2:10 PM (220.118.xxx.231)

    전 이수지 호감이라 그런지 좋을 거 같은데요? ㅎㅎ
    따라해준다는게 인기있다는 거고 고맙죠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면 싫을 수 있겠지만요

  • 31. ㅇㅇ
    '24.11.13 2:10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근데
    이수지가 대중들에게 호감인데다
    귀엽게 흉내내서
    그리 불쾌할 거 같진 않아요
    정작 당사자는 어떨진 모르겠지만

  • 32. . .
    '24.11.13 3:45 PM (222.237.xxx.106) - 삭제된댓글

    김고은 너무 못생겼는데 예쁜척해서 비호감.

  • 33. 똑사세요!
    '24.11.13 4:42 PM (1.241.xxx.73)

    예전에 이경실이 장미희 떡사세요 흉내내서
    장미희가 이경실 엄청 싫어 했던 거 생각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수지가 자기 흉내내는 어떠냐고 김고은 인터뷰하는 거
    저도 봤는데
    너무 좋다고는 했는데
    왠지 속마음은 아닌 듯한 야릇한 느낌이 들었어요.
    반반일 것 같은 느낌.
    배우로서 김고은도 좋고,'
    개그맨 이수지도 너무 좋고 그러네요.^^

  • 34. ㅇㅇ
    '24.11.13 5:01 PM (116.121.xxx.129)

    김영철 김희애는 닮지 않아서 흉내내도
    김희애 이미지가 나빠지지는 않지만

    이수지 김고은은 생긴 것도 비슷해서
    보는 저도 기분 나빠요

  • 35. 저라면
    '24.11.13 5:11 PM (211.200.xxx.6)

    너무 싫을거 같아요.김고은 살롱드립 나와서 그런 표정 지어서 장도연이 너무 귀엽다고 한 장면 있는데 자꾸 이수지만 생각나더라구요.

  • 36. snl
    '24.11.13 5:17 PM (121.133.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이수지가 워낙 호감이라 타격 없을 듯.
    왠지 직접 보면 이수지도 얼굴은 곱고 예쁠 것 같아요.
    연기는 이미 김고은 따라잡은듯하고...

  • 37. ooooo
    '24.11.13 6:11 PM (210.94.xxx.89)

    김고은이 안 보인다니,
    진짜 내가 틀어둔 채널에 안 보이면 안보이는 건가..

    대도시의 사랑법 얼마 전까지 상영했고,
    - 82 기겁하는 퀴어영화라 그런가?
    다음 주에 예능도 나옴.

    전도연이랑 자백의 대가 예정이고.

  • 38. ooooo
    '24.11.13 6:12 PM (210.94.xxx.89)

    그리고 제발 좀!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면 그냥 거기서 멈춰요.

    님들 꼭 학교에서

    사실 너도 기분 나쁘지?그치? 괜히 착한 척이지?

    이러는 학폭러들 같아요!!!!

  • 39. ㅇㅇㅇ
    '24.11.13 7:55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 40. ㅇㅇㅇ
    '24.11.13 7:58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1. ㅇㅇㅇ
    '24.11.13 7:59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그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2. ㅇㅇㅇ
    '24.11.13 8:00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그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3. ㅇㅇㅇ
    '24.11.13 8:01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장미희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4. ㅇㅇㅇ
    '24.11.13 8:02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장미희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뒤늦게라도 사과나 했을까 궁금합니다
    꽃뱀으로 피해자 몰아간 거 보면 안 그랬을 거 같고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5. ㅇㅇㅇ
    '24.11.13 8:03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이상을, 장미희의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뒤늦게라도 사과나 했을까 궁금합니다
    꽃뱀으로 피해자 몰아간 거 보면 안 그랬을 거 같고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 46. oo
    '24.11.13 11:18 PM (39.122.xxx.185)

    자존감이 엄청 높은 배우예요.
    아무렇지도 않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601 윤 대통령, "아프리카에 140억 지원" 16 zzz 2024/11/20 2,736
1648600 제가 아역 천재라고 생각하는 배우 7 .... 2024/11/20 4,601
1648599 40대 들어서니 인서울 의미없네요. ㅎㅎ 87 ~~ 2024/11/20 25,640
1648598 곧 이사가는데 피아노요. 12 알려주세요 2024/11/20 1,759
1648597 서울 호텔 뷔페 7 아보하 2024/11/20 2,303
1648596 일회용 인공눈물 한 번만 쓰나요? 9 2024/11/20 1,895
1648595 JTBC에 강혜경씨 인터뷰중 18 지금 2024/11/20 3,825
1648594 얼었다가 해동된 상추 3 ㅇㅇ 2024/11/20 1,059
1648593 백인 여성들이. 인도여행을 가면 9 2024/11/20 4,177
1648592 서초구 길냥이들은 복 받았네요. 11 2024/11/20 2,516
1648591 클래식 듣는 거랑 불안증세.불면증 13 2024/11/20 1,439
1648590 지들 잘못 들어날때마다 이재명으로 시선 돌리기 하는 악랄함 19 2024/11/20 844
1648589 명태균, 윤석열띄우고 이재명 낮췄다 4 여론조작 2024/11/20 1,380
1648588 삼겹살 구울때 올리는 콩나물 2 질문 2024/11/20 1,899
1648587 헤어 롤 (구루프)낀 머리카락 제거 9 쵸코코 2024/11/20 1,696
1648586 헤어트리트먼트는 좋은거 쓰면 확실히 다른가요? 16 트리 2024/11/20 3,940
1648585 11/20(수) 마감시황 나미옹 2024/11/20 433
1648584 법화경 사경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5 ... 2024/11/20 753
1648583 알뜰 요금제 잘 아시는 분 9 알뜰 2024/11/20 1,232
1648582 우크라 미 대사관 폐쇄 및 직원들 대피 5 .... 2024/11/20 2,441
1648581 이제 창피에서 증오로... 40 대통령 2024/11/20 6,924
1648580 부산 기념일 맛집 3 샤랄라 2024/11/20 751
1648579 한알 육수 양 질문요 6 ㅇㅇ 2024/11/20 710
1648578 큰 수술후 뒤늦게 실비 드신 분들... 10 모카라떼 2024/11/20 2,569
1648577 간호조무사가 영양제 집으로 와서 놔줄수 있나요? 18 궁금 2024/11/20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