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귀여운척 애교 부릴때 표정 있잖아요
코찡긋하면서 혀 좀 내밀고 얼굴 살짝 흔드는ㅜ
첨에 그거 보고 악 저게 뭐야 항마력 딸려서 힘들다. 했는데 이수지가 요즘 그거 흉내 내내요..
김고은 입장에서 진짜 싫을듯
그리고 장담컨데 김고은 다시는 안할꺼 같아요 그 표정ㅋㅋ
김고은 귀여운척 애교 부릴때 표정 있잖아요
코찡긋하면서 혀 좀 내밀고 얼굴 살짝 흔드는ㅜ
첨에 그거 보고 악 저게 뭐야 항마력 딸려서 힘들다. 했는데 이수지가 요즘 그거 흉내 내내요..
김고은 입장에서 진짜 싫을듯
그리고 장담컨데 김고은 다시는 안할꺼 같아요 그 표정ㅋㅋ
그때 시상식때였나 재미있어하긴 했어요. 속마음은 어떨지.
속마음은 욕 한사발 아니었을까요ㅋ
속으로는 당연히 싫을 듯.
배우한테는 정말 치명적일거같아요. 요즘 김고은보면 계속 이수지가 겹쳐 보이더라구요. 연기자가 코믹하게만 느껴지는데 어쩔..
있잖아요
신봉선 아이유
정가은 송혜교
개그맨들은 열심히 해야하고 배우나가수들은 싫겠죠
남편이 그 장면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
표정이 오글거리긴 했죠
요즘이요?
그런지 한참 됐는데 ㅎㅎ
본인이 싫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됐지 왜 이런 글까지 올리시는지요. 삼시세끼에 나와서도 주구장창 그 표정이던데요.
전 이수지 귀엽고 재능 통통.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표정으로 연기한다면 배우가 더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본업에 충실한 개그우먼 험담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윈윈이죠
이수지가 그거 흉내 안냈으면 김고은 특유의 그 표정과
귀여운 캐릭터 각인되지 않았겠죠
연기력도 더 부각되고 기분 좋을듯
김주애 흉내내는거 보니 이제 김주애로 보여요.
한동안은 자꾸 김고은이랑 겹쳐 보여서 저도 김고은이 싫어할거 같았어요.
본인이 싫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입장 발표했으면 됐지 왜 이런 글까지 올리시는지요. 2222
김고은 요즘 잘안보이던데
다른연예인이 계속 상기시켜주면 좋지않나요?
저는 분명 김고은인기에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봄
특히나 개그맨 이쪽은 비호감이많은연예인들도 꽤있는데 이수지는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호감인 연예인이 나 흉내내주면(망가지게 웃기는것도아니고) 난 좋을듯
저도 그런생각은들었어요
특히 본인은관련없는데
다른배우나오는데 자꾸 김고은씨흉내내고
그배우한테 김고은씨 흉내내며꼬시는씬은
그게 읏자고가아니라 선을좀넘는거같네요
개그는 그때끝내야죠
그다음부턴 이분나오면 패스해요
원래개그안보지만요
많이 늦으셨네요. 어디 오지에 계셨는지…?
요즘이 아니라 몇 년 됐어요.
이미 이수지도 잘 안 한 지 좀 됐고
김고은의 반응도 다 나왔는데
이 당황스러운 글은 무엇인가요 ㅋㅋ
플러팅할때 표정은 비교적 최근 아니에요?
김고은 흉내낸건 오래됐지만
김고은 최근 영화도 개봉했고
여기저기 많이 나와요
저 위에 잘 안 보인다는 분이 계셔서..
이수지는 흉내도 귀엽던데요. 지금은 좀 괜찮지만 김영철이.김희애 흉내내는게 저같아도 싫었을거 같았어요.
만든게아니라 김고은 특유의 표현 아닌가요?
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고 싫다더라구요.
귀여운 모습 상기시켜주니 좋겠죠.
이수지도 너무 좋아요.
윈윈이죠22
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고 싫다더라구요.22
제 생각엔 고마워할듯
할때 했던거 아닌가요? 요즘이 아닌게 도깨비가 몇년됐죠?
전 한석규가 성대모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연기 할때마다 계속 성대모사 떠오르더라구요
근데 이수지가 그렇게 문제 일으킨 연예인도 아니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구나 김고은의 이상한 모습 흉내낸것도 아닌데요
좋던데 당사자도 기분 나빠하려나?이쁘게 흉내내서요
장미희씨는 너무 싫어했었다고 하는데
하춘화씨는 김영철이랑 쌍?으로 노래부르는데 웃겨 죽는줄 게다가 백억대 기부
짱좋아! 얼마전 진선규랑 찍은거 보고 정말~~!!!
보는 우리야 재밌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희화화라 넘 싫을것 같긴 해요.
당연히 연예인이니 고맙다고 말 안하면 뒷말 엄청나올게 뻔하니 그런거고 쿨하지 못하다 등..
옛날 이경실이 장미희 따라하는것도 전 너무 심술부리는것같아 보기 싫었어요.
억척 줌마과 이경실이 공주과 장미희 고까워서 일부러 더 독하게 긁는게 보여서요.
김고은이 요새 안보이긴요.. 파묘로 극장가에서 탑 여배우로 올라선 게 올초 아닌가요?
그 다음 영화도 최근에 호평 받았고요.
근데 눈매가 상당히 비슷해요
김고은이 입매ㆍ코ㆍ피부ㆍ몸매 다 좋은데
눈이 쫌 안습이죠ㅜ
검은 자위가 진짜 작고 약간 사시 느낌
김제동 이랑 눈 똑 같아요
패러디 한다는건 그래도 유명세가 있고 인지도가 있어야 한다는거니까. 서로 윈윈일듯요
전 이수지 호감이라 그런지 좋을 거 같은데요? ㅎㅎ
따라해준다는게 인기있다는 거고 고맙죠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면 싫을 수 있겠지만요
근데
이수지가 대중들에게 호감인데다
귀엽게 흉내내서
그리 불쾌할 거 같진 않아요
정작 당사자는 어떨진 모르겠지만
김고은 너무 못생겼는데 예쁜척해서 비호감.
예전에 이경실이 장미희 떡사세요 흉내내서
장미희가 이경실 엄청 싫어 했던 거 생각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수지가 자기 흉내내는 어떠냐고 김고은 인터뷰하는 거
저도 봤는데
너무 좋다고는 했는데
왠지 속마음은 아닌 듯한 야릇한 느낌이 들었어요.
반반일 것 같은 느낌.
배우로서 김고은도 좋고,'
개그맨 이수지도 너무 좋고 그러네요.^^
김영철 김희애는 닮지 않아서 흉내내도
김희애 이미지가 나빠지지는 않지만
이수지 김고은은 생긴 것도 비슷해서
보는 저도 기분 나빠요
너무 싫을거 같아요.김고은 살롱드립 나와서 그런 표정 지어서 장도연이 너무 귀엽다고 한 장면 있는데 자꾸 이수지만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이수지가 워낙 호감이라 타격 없을 듯.
왠지 직접 보면 이수지도 얼굴은 곱고 예쁠 것 같아요.
연기는 이미 김고은 따라잡은듯하고...
김고은이 안 보인다니,
진짜 내가 틀어둔 채널에 안 보이면 안보이는 건가..
대도시의 사랑법 얼마 전까지 상영했고,
- 82 기겁하는 퀴어영화라 그런가?
다음 주에 예능도 나옴.
전도연이랑 자백의 대가 예정이고.
그리고 제발 좀!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면 그냥 거기서 멈춰요.
님들 꼭 학교에서
사실 너도 기분 나쁘지?그치? 괜히 착한 척이지?
이러는 학폭러들 같아요!!!!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그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그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장미희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장미희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뒤늦게라도 사과나 했을까 궁금합니다
꽃뱀으로 피해자 몰아간 거 보면 안 그랬을 거 같고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이경실이 장미희 흉내낸 건 무례한 거였죠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꽤 긴 시간… 반복적 이지메
몇 년 이상을, 장미희의 일거수 일투족
우습게 만드는 짓으로 먹고 살지 않았나요?
아래 인터뷰 보니 부부가 쌍으로 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0204/76320346/2
뒤늦게라도 사과나 했을까 궁금합니다
꽃뱀으로 피해자 몰아간 거 보면 안 그랬을 거 같고요
이수지는 형식적이나마 양해구했죠
대중들 앞에서
김고은이 승낙했고요
다만 이런 흉내내기식 개그는 한계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재미교포 흉내내기는 한국인들이 보면
웃기긴 한데 인종차별이죠
외국인들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자기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요즘은 용납되지 않는 흑인 흉내나 마찬가지임
자존감이 엄청 높은 배우예요.
아무렇지도 않을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7638 | 혜화근처 신경외과 | 두통 | 2024/11/13 | 265 |
1647637 | 손녀딸 키우면서 5 | 행복 | 2024/11/13 | 2,518 |
1647636 | 급질 자퇴시 교과서 반납하나요?? 10 | 궁금이 | 2024/11/13 | 1,612 |
1647635 | 만성피로, 수술 후 원기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 조합 추천부탁드려.. 7 | @@ | 2024/11/13 | 570 |
1647634 | 11/13(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1/13 | 241 |
1647633 | 직접화법 vs 간접화법 4 | ㅇㅇ | 2024/11/13 | 721 |
1647632 | 은행달력 3 | 달력 | 2024/11/13 | 1,540 |
1647631 | 공천 개입 녹취 종합 정리편 (feat. 뉴공) 5 | 308동 | 2024/11/13 | 816 |
1647630 | 아이들 키워놓고 든 생각 8 | .. | 2024/11/13 | 3,304 |
1647629 | 서울여대도 시위 중 13 | .... | 2024/11/13 | 3,320 |
1647628 | 이러니 날씨가 정신 나갔단 소리나오네요 10 | ........ | 2024/11/13 | 6,993 |
1647627 | 수치심을 모르는 부류가 있나봐요 12 | 정말 | 2024/11/13 | 3,126 |
1647626 | 사도광산 추도식에 '고위급 참석' 요청했는데…일본 "검.. 3 | 친일 | 2024/11/13 | 1,042 |
1647625 | 시터하셨던 분 신생아랑 백일이후 돌 전후 아기 4 | 앞으로의 | 2024/11/13 | 2,002 |
1647624 | 택시 예약 | 블루커피 | 2024/11/13 | 435 |
1647623 | 결혼할 생각을 하면 18 | ㅡㅡ | 2024/11/13 | 5,362 |
1647622 | 콘드로이친 추천해 주세요 2 | ᆢ | 2024/11/13 | 859 |
1647621 | 새벽 3시에 잠이 깼어요. 5 | ㅇㅇ | 2024/11/13 | 2,999 |
1647620 | 스페인 9박 10일이면.. 39 | 또 | 2024/11/13 | 6,152 |
1647619 | 서해 살다 동해로 24 | ㅇ | 2024/11/13 | 5,069 |
1647618 | 특별열차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4 | ... | 2024/11/13 | 3,789 |
1647617 | 유병재의 친구순위 1위 9 | ㅋㅋ | 2024/11/13 | 11,571 |
1647616 | 대한노인회장 노인연령 65세-> 75세로 57 | 음 | 2024/11/13 | 6,483 |
1647615 |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6 | .. | 2024/11/13 | 2,058 |
1647614 | 몸에 좋은데 지독하게 맛없는거 있나요? 12 | .... | 2024/11/13 | 3,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