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 활동할때

ㄱㄴ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4-11-12 23:06:27

https://youtube.com/shorts/phfVHxfzCmY?si=ovPsFw6IsKQZPfXd

 

확실히 생기가 있네요ㅋ

IP : 210.22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2 11:50 PM (119.71.xxx.80)

    개그계의 신사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젠틀하고 재밌으니 여자들한테 인기 정말 많았어요. 거기다 속옷 사업 대박나서 사업 잘하다 회사 매각도 잘하고 나왔잖아요. 결혼 못하고 혼자 살 줄 누가 알았겠어요. 당연히 여자들이 줄섰었는데..
    요즘 혼자 사는 게 흔하지만 주병진은 본인 스스로 외롭다는 걸 자꾸 드러내니까 좀 짠한 거 같아요

  • 2. ~~
    '24.11.12 11:59 PM (49.1.xxx.123)

    80년대 학교 다닌 사람으로서
    코미디언 개그맨들 통틀어 주병진씨가 가장 웃겼어요ㅎ
    한번 웃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음

  • 3. .......
    '24.11.13 12:20 AM (211.235.xxx.56)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생각나고 ㅋ
    주병진 진짜 최고였죠. 제 이상형 ㅋㅋ

  • 4.
    '24.11.13 1:25 AM (67.70.xxx.89)

    근데 초대해서 하는 토크쇼는 쟈니윤이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요 ?..
    자니윤은 주병진과 좀 다른 스타일이었고 우리정서엔 맞지 않았다는데..
    그리고 윗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또 뭐에요 ?
    혹시 주병진이 나오는 프로였나요 ?

  • 5. 주병진은
    '24.11.13 8:11 AM (119.192.xxx.50)

    뭐니뭐니해도 일요일 일요일밤에 죠
    노사연과 이경규와 넘 웃겼어요

    끝사랑의 남자분들이 50 넘은분들인데
    주병진은 65세면 진짜 젊게 보이는거더군요

    그래도 말 할때 너무 조심스러워하고
    그때의 당당함이 작게보여 슬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863 국회소추인단 헌법재판관 진짜 고생 많네요. 2025/02/25 814
1683862 이해가 좀 안가요 3 이해가 안가.. 2025/02/25 1,416
1683861 5수하는 아들 17 내팔자 2025/02/25 6,917
1683860 배우 박형준 상대 맞선녀 괜챦네요 3 다시사랑 2025/02/25 2,769
1683859 尹측 "공산세력 막기 위해 계엄 선포" 32 미친다 2025/02/25 5,018
1683858 국힘갤에서 82가 1등했어요 1 사장남천동 2025/02/25 2,059
1683857 알뜰폰 요금제 변경해보신분 (같은 통신사) 10 ㅇㅇ 2025/02/25 1,431
1683856 尹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6 ... 2025/02/25 1,422
1683855 관심주면 안되는데 김계리 ㅋㅋ 9 아흔ㆍ 2025/02/25 3,735
1683854 시력이 0.6. 0.5 인데 안경 꼭 써야할까요? 11 ,,, 2025/02/25 2,019
1683853 앞으로는 로봇이 3 ㅇㅇㄹㅎ 2025/02/25 1,350
1683852 호송차 안타고 경호처 캐딜락 타고 이동했대요 9 굥 저거 2025/02/25 3,102
1683851 코인 다들 하세요? 1 ... 2025/02/25 1,503
1683850 2/25(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5 502
1683849 타로랑 신점에 빠졌는데 믿을게 못되나요? 12 Darius.. 2025/02/25 2,726
1683848 생활비 22 애정남 2025/02/25 5,186
1683847 눈 각막이 물집처럼 부었어요.부종? 16 급해요. 급.. 2025/02/25 1,750
1683846 어제 동그랑땡 처자인데요 ... 8 아니 2025/02/25 2,456
1683845 이런 경우 재테크 5 2025/02/25 1,726
1683844 서울 중랑·동대문·성동 5시부터 단수 8 ........ 2025/02/25 5,460
1683843 시금치.2키로 사서 데쳐놨어요 6 섬초 2025/02/25 2,479
1683842 드디어 온전한 내 돈이 생겼어요. 7 ... 2025/02/25 4,071
1683841 시어머니가 해외에 간 시점으로 저를 보고있네요 23 2025/02/25 6,099
1683840 굴비면 조기보다 좀 더 꾸덕해야 하는건가요? 1 굴비 2025/02/25 774
1683839 집 매매로 인한 부부간 갈등 17 ... 2025/02/25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