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12 10:38 PM
(175.198.xxx.234)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2. ㅡㅡㅡㅡ
'24.11.12 10:42 PM
(61.98.xxx.233)
욕 먹고 싶어 작정들을 했나.
여기서 왜 이래요?
이래서야 사회적응하며 살 수 있겠어요?
어디 아마조네스 세상 살아요?
3. 그러니
'24.11.12 10:42 PM
(223.38.xxx.94)
여대 싫으면 본인딸 안 보내면 되고 아들은 여대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가르치고 남의집 딸들 여대가는거 신경들 끄셔요
4. 저는
'24.11.12 10:44 PM
(211.234.xxx.8)
여대 출신인데
왜 화가 나셨는지..
미국도 여대가 좀 있어요.
가고 싶은 사람 가고
그러면 되는거 아닐까요?
5. 그러니까
'24.11.12 10:45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욕 먹고 싶어 작정들을 했나.
여기서 왜 이래요?
이래서야 사회적응하며 살 수 있겠어요?
어디 아마조네스 세상 살아요?
여대 이야기는 그만들 하세요. 지들끼리 아마조네스 만들어 살든 말든. 본인들 자식들만 여대 못 가게 하시면 됩니다.
남의집 딸들 인생에 무슨 관심들이 이리 많아서 공학으로 빠구라고들 하나요.
6. 그러니까
'24.11.12 10:47 PM
(223.38.xxx.138)
욕 먹고 싶어 작정들을 했나.
여기서 왜 이래요?
이래서야 사회적응하며 살 수 있겠어요?
어디 아마조네스 세상 살아요?
여대 이야기는 그만들 하세요. 지들끼리 아마조네스 만들어 살든 말든. 본인들 자식들만 여대 못 가게 하시면 됩니다.
남의집 딸들 인생에 무슨 관심들이 이리 많아서 공학으로 바꾸라고들 하나요. 진짜 특이하네. 본인들 자식들 대학이나 관심갖아도 부족할 판에
7. 딥페이크는
'24.11.12 10:50 PM
(14.138.xxx.154)
잡지도 못 하고 안 하면서 여대사태에는 선지자인냥 난리인데... 전세계 여대 있는 나라 많은데 가사 시대에 뒤떨어졌네 해보던가요
8. ..
'24.11.12 10:52 PM
(119.197.xxx.88)
피해망상 환자들 많네요.
그 여대 수준을 뭐라 하는거지 여대를 누가 뭐래요.
오히려 이대는 아무소리 없냐고 대놓고 저격하는 댓글도 있었던데.
남녀공학 전환문제를 남혐으로 몰고 가면서 이상한 짓은 다 하면서 같은 여대라고 동조를 바라는지 ㅎ
다른 여대들도 이번일은 *팔릴듯.
그리고
한두사람 댓글을 전체로 일반화 시키는 원글 수준. ㅎ
사람들 생각이 그리 단순하지 않아요.
다 원글처럼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ㅋ
9. 동영상
'24.11.12 10:53 PM
(112.140.xxx.46)
보니 교수한테 니가 뭔데? 꺼져..반말에 야유에 조롱에 무슨 동네 양아치 보는줄 알았어요. 여대 출신들 수준이 다 저렇지 않겠죠?
10. 네네
'24.11.12 10:55 PM
(223.38.xxx.215)
피해망상 환자들 많네요.
그 여대 수준을 뭐라 하는거지 여대를 누가 뭐래요.
오히려 이대는 아무소리 없냐고 대놓고 저격하는 댓글도 있었던데.
남녀공학 전환문제를 남혐으로 몰고 가면서 이상한 짓은 다 하면서 같은 여대라고 동조를 바라는지 ㅎ
다른 여대들도 이번일은 *팔릴듯.
그리고
한두사람 댓글을 전체로 일반화 시키는 원글 수준. ㅎ
사람들 생각이 그리 단순하지 않아요.
다 원글처럼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ㅋ
결론은 같아요. 여대에 관심들 끄시면 됩니다. 본인딸들 안 보내면 된거지 뭘 남의 집 딸들 여대 다는것까지 들쑤시고들 있나요.
정의구현 할게 그렇게 없어서 심심들 하신가요?
걍 관심을 꺼요.
11. ..
'24.11.12 10:56 PM
(211.36.xxx.249)
어제부터 여대생들에게 조롱막말 해대서 보는 내가 부끄럽던데 이런글에도 등장하네요
12. ㅡㅡㅡㅡ
'24.11.12 10:57 PM
(61.98.xxx.233)
여대 얘기는 원글이 먼저 했잖아요.
그래서 댓글 단거고.
공학으로 바꾸라고 한 적도 없는데.
원글에서 망상증이 심하게 느껴져요.
13. 윗님
'24.11.12 10:59 PM
(223.38.xxx.11)
요 며칠 동덕여대 관련 여대글 많았어요. 벌써 대문에만 두개.
새삼 놀라요. 여대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다니
14. 원글이
'24.11.12 11:00 PM
(112.140.xxx.46)
할 말 없으니 관심 끄라는 말만 반복 하는데, 그냥 이런 글을 안쓰면 됩니다.
15. 네네
'24.11.12 11:00 PM
(223.38.xxx.11)
어제부터 여대생들에게 조롱막말 해대서 보는 내가 부끄럽던데 이런글에도 등장하네요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쓴 글이에요. 남이 다니는 여대에 관심끄고 본인인생에 집중하길 바래요.
16. ..
'24.11.12 11:03 PM
(124.49.xxx.239)
너무나 명예남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여성인권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래서 진전이 없는 거죠. 동덕여대, 성신여대 처럼 약대가 있는 여대를 중심으로 공학을 만들겠다는 생각..
언제나 우리 아들들만 안타깝고 소중한 엄마들, 그리고 이 사회가 하는 생각인 것 같아요.
17. 헐
'24.11.12 11:04 PM
(39.115.xxx.72)
욕 먹고 싶어 작정들을 했나.
여기서 왜 이래요?
...내 말이 이거에요.
욕 먹고 싶어 작정들을 했나.
남의 학교일에 여기서 왜 이래요?
남녀공학 전환문제를 남혐으로 몰고가면서...내 말이 이거에요.
여대학생들이 여대에 있고싶다는데
왜 남자혐오해서 여대있고싶은거지??하며 남혐으로
프레임씌워요?
어린 친구들 괴롭히지좀마요.
무슨 동네 양아치...내 말이 이거에요.
학생이 자기 권리, 정체성 찾자는데
조롱하고 욕하고... 무슨 동네 양아치보는줄알았어요.
비여대 출신들이 다 그렇진 않죠??
다른 여대는 물론
성공회대도 연대 지지를 보내더군요.
이런글에 피해망상증 운운하다니...
피해망상증이 하도 심하니
여성들이 내권리 찾자면 나 욕하나?? 하고 급발진 하지나 말길.
18. 몬소리
'24.11.12 11:07 PM
(211.234.xxx.149)
아니 그냥 모든 여론이 같을순 없어요~ 생각이 다르다고 죽자고 달려들고 비난하고 왜그러는거예요?
19. ..
'24.11.12 11:07 PM
(119.197.xxx.88)
내 말이.
알아서 하게 관심 끄라면서
주구장창 여대 제목 달고 어그로 끄는건 왜?
어지간히 관심 받고 싶은건지.
누가보면 독립운동 하는줄.
차라리 다른 여대들 게시판에 호소라도 하던가.
20. ..
'24.11.12 11:12 PM
(211.36.xxx.250)
어제부터 여대생들에게 조롱막말 해대서 보는 내가 부끄럽던데 이런글에도 등장하네요
ㅡㅡㅡㅡ
원글님에게 한얘기 아니예요
일부댓글들 저격한겁니다
21. ..
'24.11.12 11:18 PM
(119.197.xxx.88)
부끄러운건 동덕 동문들이겠죠.
자기들 하는 행동은 생각 안하는 듯.
아마 다른 여대들도 성명 내려다가도 말듯.
학교수준 이번에 다 드러나네요.
22. 헐
'24.11.12 11:21 PM
(39.115.xxx.72)
관심은 줘야죠.
어린 여학생들이 싸우고
남성집단이, 그리고 명예남성집단이
남혐 프레임 씌워서 조롱하고 폄훼하는데요.
관심쓰지말라는게 거론하지도 말고 무시하란게 아니라
의사결정권 없는데 감놔라배놔라 조종하려들지 말라는거지만.... 어그로란걸 보니 이해못할듯.
독립운동처럼 항거하는거 맞는데뭘 비웃나.
뭐 되야지만 자기목소리내나.
자기목소리내는데 자격이 있나
다른 여대들은 이미 연대하는데 뭘 호소씩이나.
23. 헐
'24.11.12 11:24 PM
(39.115.xxx.72)
아마 다른 여대들도 성명 내려가도 말듯....???
이미 여러 여대가 연대지지 성명냈고
성공회대도 연대지지 성명냈습니다.
시류도 읽지못하나보네요.
다들 같이 싸우고있는데...어제로 시간이 멈춰사시나보네요.
24. .
'24.11.12 11:25 PM
(221.162.xxx.205)
강성노조들이 기물파손하며 시위할땐 가만있다가 가암히 여자애들이 말을 이쁘게 안해서 화가나나요?
25. …
'24.11.13 3:24 AM
(121.138.xxx.89)
모든 시위는 관심끌고 여론의 동조를 이끌어내려는 소위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주목받고 화제가 되면 절반은 성공한거고 환영할 일인거죠. 원하는 관심만 달라고 하고 싶겠지만 일단 관심을 끌었다면 다른 방향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거고 설득을 이끌어낼지 반감을 이끌어낼지는 대중이 아니라 시위주체에게 달린거잖아요.
26. ...
'24.11.13 3:30 AM
(112.133.xxx.9)
여대학생들이 여대에 있고싶다는데
왜 남자혐오해서 여대있고싶은거지??하며 남혐으로
프레임씌워요?
어린 친구들 괴롭히지좀마요.222
27. ...
'24.11.13 7:29 AM
(39.125.xxx.154)
여자는 뭘 해도 욕을 몇 배나 먹네요.
남자는 살인만 안 하면 그래도 이해하고자 하고.
나이든 여자들 중에 명예남성이
1/3은 될 듯.
저도 82가 여대에 그렇게나 관심이 많은 줄 몰랐어요
28. ㅋㅋㅋ
'24.11.13 7:3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모든 시위는 관심끌고 여론의 동조를 이끌어내려는 소위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주목받고 화제가 되면 절반은 성공한거고 환영할 일인거죠. 원하는 관심만 달라고 하고 싶겠지만 일단 관심을 끌었다면 다른 방향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거고 설득을 이끌어낼지 반감을 이끌어낼지는 대중이 아니라 시위주체에게 달린거잖아요.222
29. 음
'24.11.13 11:26 AM
(112.216.xxx.18)
여기는 원래 그런 곳
여기 논리라면 벌써 여대들은 20년 쯤 전에 없어져야 하는 과거의 유물
명예남성도 아니고 자기가 남자라고 굳게 믿는
내 의견은 없고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우리 애가 그러는데 라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곳
그래서 여기에서 뭐라 하든 딱히 신경도 안 쓰이는.
30. ㅎㅎㅎㅎ
'24.11.13 12:21 PM
(211.192.xxx.145)
ㅎㅎㅎㅎ
아들 엄마라고 할 거면 인서울 하나 늘어날 수 있다는데
관심이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게 맞는데요?
31. ...
'24.11.13 9:25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딸 엄마고 우리앤 여대들어갔다가 이상한 메갈들이 검열하는 꼴보고 기가차서 반수해서 공학 편입하면서 여대의 현실을 알게 됨. 적어도 우리 아이는 남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여대 졸업했는데 입결은 낮아지고 후배들은 멍청해지고 헛소리하는 애들 너무 많고 옛날에는 깜냥도 안되는 학교들과 동격이라도 신난다고 하는 게 어이없네요.
여대로 존재하면 무너져가는 건축물임. 꼴페미고 뭐고 당당히 남자와 있으면 소리도 못내나 왜 저기 고여서 저러고 있어요?
한 마디로 점점 모교가 부끄러워져서 더 부끄러워질 예정이라서 여대로 존재하는게 싫어요.
그리고 남성혐오 여학생은 아버지, 남자형제, 초중고에 만남 남학생 등 주변인이 혐오할만한 수준이니 그런 거 잖아요. 그건 환경탓이죠.
괜찮은 아버지 밑에서 혜택받고 보호받고 뛰어나고 반듯한 오빠, 남동생, 학교 친구들 많은 지역 애들은 저런 혐오도 쉽지 않을듯요.
32. ...
'24.11.13 9:28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딸 엄마고 우리앤 여대 들어갔다가 이상한 메갈들이 검열하는 꼴보고 우습고 기막혀 반수해서 더 상위권 공학 편입하면서 모녀가 여대의 현실을 알게 됐고요. 적어도 우리 아이는 모든 남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여대 졸업했는데 입결은 낮아지고 후배들은 멍청해지고 헛소리하는 애들 너무 많고 옛날에는 깜냥도 안되는 학교들과 동격이라도 신난다고 하는 게 어이없네요.
여대로 존재하면 무너져가는 건축물인데 꼴페미고 뭐고 당당히 남자와 있으면 소리도 못내나 왜 저기 고여서 저러고 있어요?
정리하면 한 마디로 점점 모교가 부끄러워져서, 또 더 부끄러워질 예정이라서 여대가 여대로 존재하는게 싫어요.
그리고 남성혐오 여학생은 아버지, 남자형제, 초중고에 만남 남학생 등 주변인이 혐오할만한 수준이니 그런 거 잖아요. 그건 환경탓이죠.
괜찮은 아버지 밑에서 혜택받고 보호받고 뛰어나고 반듯한 오빠, 남동생, 좋은 학교 친구들 많은 지역 애들은 저런 혐오도 쉽지 않을듯요.
저희 애는 절친 중에 남자애들도 있는데 내가 봐도 참 괜찮은 애들이거든요. 사람은 다양한데 성별로 흑과 백을 나누는 것만큼 머저리짓도 없을듯요.
33. ...
'24.11.13 9:34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딸 엄마고 우리앤 여대 들어갔다가 이상한 메갈들이 검열하는 꼴보고 우습고 기막혀 반수해서 더 상위권 공학 편입하면서 모녀가 여대의 현실을 알게 됐고요. 적어도 우리 아이는 모든 남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여대 졸업했는데 입결은 낮아지고 후배들은 멍청해지고 헛소리하는 애들 너무 많고 옛날에는 깜냥도 안되는 학교들과 동격이라도 신난다고 하는 게 어이없네요.
여대로 존재하면 무너져가는 건축물인데 꼴페미고 뭐고 당당히 남자와 있으면 소리도 못내나 왜 저기 고여서 저러고 있어요?
정리하면 한 마디로 점점 모교가 부끄러워져서, 또 더 부끄러워질 예정이라서 여대가 여대로 존재하는게 싫어요. 수준은 점점 떨어지고 학교는 점점 퇴보하고 결국 소멸각이잖아요. 학생, 졸업생, 학부모들은 학교 기부금은 내지도 않으면서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죠? 학교는 발전기부금이 이름 없는 사립대 수준이던데 떠들기만 하네요.
그리고 남성혐오 여학생은 아버지, 남자형제, 초중고에 만남 남학생 등 주변인이 혐오할만한 수준이니 그런 거 잖아요. 그건 환경탓이죠.
괜찮은 아버지 밑에서 혜택받고 보호받고 뛰어나고 반듯한 오빠, 남동생, 좋은 학교 친구들 많은 지역 애들은 저런 혐오도 쉽지 않을듯요.
저희 애는 절친 중에 남자애들도 있는데 내가 봐도 참 괜찮은 애들이거든요. 사람은 다양한데 성별로 흑과 백을 나누는 것만큼 머저리짓도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