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 올려봐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은 당원, 그것도 실명확인된 자만 아이디 받아 작성 가능 글 작성자는 가려서 나오는데...
일주일 전 누가 "한동훈"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다수의 글이 발견,
죄다 윤석열 비난하는 글이었음
혹시나 해서 그 와이프 진은정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윤석열 욕하는 글 다수 나옴
결국 한동훈과 와이프 진은정, 진형구에 허수옥에 처영옥에..가족이름 게시물이 대거 결과로 나옴
게시물 내용과 제목이 "영부인 개목줄로 묶어놔야.." "당선인이 명태군과 공천관련 주고 받았다는 것 자체가.."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 김건희 비선 라인 논란" "김건희는 특검 받아라"
당원게시판을 파보니 글 수가.. 무려 756개
적발 뒤 동시에 글 작성 뚝 끊김.ㅋㅋㅋㅋㅋ 11월 4일 이후로는 게시글 0
친윤과 당원들이 당무감사와 고발하라 요구
하지만 국민의힘에선 "한동훈은 동명이인" 이것 해명하고 끝.
당에서 주민번호 뒷자리만 일치하는지 알려주면 되는데 그거 안해준다고 친윤들 난리 중..
국민의힘은 개인정보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 못해준다고 함.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97579
홍준표·친윤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 부부 욕설…즉각 수사해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욕하는 글이 다수 게재된 것과 관련해 친윤계는 '한 대표 가족이 한 일 같다,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아님을 밝히라'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검찰과 경찰에게 수사의뢰, 처벌하라고 나섰다.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12일 SNS를 통해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들(장인, 장모, 모친, 배우자, 딸 등)과 똑같은 이름의 당원들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비난 글을 쏟아냈다"며 "그들의 인격모독과 상스러운 비난글은 도저히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언어폭력이었다"고 지적했다.
https://youtu.be/MYWjV2jCTFA?si=VXVYzjEeyfhX9F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