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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사훈쑈에 조국 대표님 나오셨네요

가져옵니다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24-11-12 17:37:42
조국이 전망하는 명태균 사태 결말ㅣ조국 대표ㅣ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https://m.youtube.com/watch?v=Szu3z8l9LEY

 

출처: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IP : 125.134.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2 5:42 PM (121.141.xxx.193)

    모든현안에 대해 명쾌한 해설을 해주시는분이라 기대됩니다
    잘볼께요~

  • 2. .............
    '24.11.12 5:42 PM (119.69.xxx.20)

    지옥같은 힘든 시간을 담담히 회고하시는데.. 노영민이 알고 보니 개xx //

  • 3. 역시 인품이
    '24.11.12 6:06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같은 당 동료를 죽도록 비난한다던가
    전정부를 비판 한다던가
    조국 대표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문대통령에 대한 서운함 있냐고 진행자가 물어보니
    청와대 근무자로서 할 말은 아닌것 같다고 답을 고사했구요.

    이런 사람을 그렇게 공격했다니

    그리고 윤석열, 노영민이 했던 일들..대단하다 싶네요
    (노영민것도 기사에 나온 부분만 얘기하셨음)

  • 4. 역시 인품이
    '24.11.12 6:07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같은 당 동료를 죽도록 비난한다던가
    전정부를 비판 한다던가
    조국 대표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문대통령에 대한 서운함 있냐고 진행자가 물어보니
    문대통령을 모셨던 청와대 근무자로서 할 말은 아닌것 같다고 답을 고사했구요.

    이런 사람을 그렇게 공격했다니

    그리고 윤석열, 노영민이 했던 일들..대단하다 싶네요
    (노영민것도 기사에 나온 부분만 얘기하셨음)

  • 5. 역시 인품이
    '24.11.12 6:08 PM (211.234.xxx.103)

    누구처럼 같은 당 동료를 죽도록 비난한다던가
    전정부를 비판 한다던가
    조국 대표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문대통령에 대한 서운함 있냐고 진행자가 물어보니
    문대통령을 모셨던 청와대 근무자로서 할 말은 아닌것 같다고 답을 고사했구요.

    이런 사람을 그렇게 공격했다니

    그리고 윤석열, 노영민이 했던 일들은 ...대단하다 싶네요
    (노영민건도 기사로 나온 부분만 얘기하셨음)

  • 6. ㅇㅇ
    '24.11.12 6:16 PM (118.235.xxx.214)

    얼마나 억울한 일들이 많았을까요?
    이 분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난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욕도 안 해, 무속인.도사도 안 믿고,
    알콜중독도 아니고..
    우리나라 정치인들 수준이 이 정도만 되도
    얼마나 좋을까요?

  • 7. 이런 조국 대표의
    '24.11.12 6:22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책을 찢고 불태우며 비판했던 여기 몇몇 사람들

    요즘은 양비론 시전중이던데
    자신들이 조국 대표한테 어떤 상처를 줬는지 기억이나 할까 모르겠네요

  • 8. 이런 조국 대표의
    '24.11.12 6:23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책을 찢고 불태웠다면서 조국을 비판했던 여기 몇몇 사람들

    요즘은 양비론 시전중이던데
    자신들이 조국 대표한테 어떤 상처를 줬는지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네요

  • 9. 이런 조국 대표의
    '24.11.12 6:24 PM (211.234.xxx.179)

    책을 찢고 불태우며 조국을 비판했던 여기 몇몇 사람들

    요즘은 양비론 시전중이던데
    자신들이 조국 대표한테 어떤 상처를 줬는지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네요

  • 10. ...
    '24.11.12 7:02 PM (39.7.xxx.245)

    조국 대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곧 웃으며 이야기 하는 날이
    올거에요.

  • 11. ..
    '24.11.12 7:20 PM (58.140.xxx.9)

    조국 대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곧 웃으며 이야기 하는 날이
    올거에요.222

  • 12.
    '24.11.12 7:28 PM (58.235.xxx.48)

    타고난 신사에요.
    문통에 대한 원망이 없지야 않겠으나
    표현하지 않는 그릇이참 큰 사람이에요.
    문통이랑 결이 비슷하죠. 그래서 좀 답답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게 매력이고 가치 같아요.

  • 13. ....
    '24.11.12 8:08 PM (39.7.xxx.189)

    잔머리 굴리지 않고
    권력을 나의 안위를 위해 휘두르지 않고

    얌전한 선비인줄 알았는데
    가슴에 뜨거운 시대정신을 갖고 살았고

    무엇보다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으려는
    섬세함이 참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함께 일하는 분들은 좀 피곤하겠다 싶을 정도로 꼼꼼해요.

    '척'하는 얄팍한 위정자의 눈빛을 갖고 있지
    않아 좋습니다.

    가시밭길 헤치고 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함께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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