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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그 남편을 집들이에 초대했다가... '성추행•불법촬영 당해'

quf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4-11-12 17:23:08

 

이 사건 JTBC 보도 보셨나요?

보도 못한 사건이고

피해 당한 이 여성의 남편도 완전 미친 x 이네요.

집들이에 자기 마누라 절친과 왜 남 눈 안 띄이는 세탁기쪽으로 같이 가는지

피해 여성 빼고 다들 작당한 건가 싶을 정도네요.

 

https://theqoo.net/square/3482251716?page=28

IP : 49.164.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휴
    '24.11.12 5:38 PM (122.36.xxx.75)

    잡것들..
    더러버라

  • 2. 어휴
    '24.11.12 5:39 PM (59.11.xxx.227)

    부부동반 했다가 저런집 몇번 들어서 저런 술자리는 안해요

  • 3. 고소미
    '24.11.12 5:48 PM (122.47.xxx.151)

    셋이서 작당하고 스와핑 한듯

  • 4. .....
    '24.11.12 6:10 PM (95.57.xxx.25)

    헐.....

  • 5. ㅇㅇ
    '24.11.12 6:28 PM (106.101.xxx.82)

    셋이 작당한게 아니라
    저 미친부부가 작정하고와서
    친구가 남편 꼬셔서 세탁실가서 뭔짓인가 했는데
    남편이 나중에 홈캠지우려고 보다가
    자기부인 성추행 당하는거 보고 부인한테 꼰지른거잖아요.
    자긴 바람필수 있지만
    부인은 지켜주고 싶었나?ㅋ

  • 6. ...
    '24.11.12 6:41 PM (183.102.xxx.152)

    대개는 정상인들이니 안그러겠지만
    그야말로 만에 하나 있는 일이잖아요.
    얼마전에 결혼한 친구 부부집에 미혼 친구가 가서 자는거 올라왔을때 저는 그러는거 아니라고 답글 달았어요.
    거의 괜찮다는 답글 보고 답답했어요.

  • 7. ㅡ,ㅡ
    '24.11.12 6:46 PM (124.80.xxx.38)

    으으으.....

    한심 찐따 븅신들이네요

    저 아내분만 불쌍...

  • 8. 저런
    '24.11.12 9:48 PM (113.60.xxx.229)

    인간들은 뇌가 어떻게 된걸까요?
    저러고도 부부로 같이 사는 인간들 토나와요
    아내분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남편놈.
    그 친구부부란 것들은 진짜.
    저러면서 일상생활이 되나요?
    짐승들도 아니고...
    자식까지 있는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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