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그러고 오늘 또 그러네요.
1년에 한두 번은 이러나 봐요.
초기 발견 시 병원 가서 항생제 먹어야 낫고요.
잠을 못 자고 피곤이 쌓이면 생기는 듯한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1월에 그러고 오늘 또 그러네요.
1년에 한두 번은 이러나 봐요.
초기 발견 시 병원 가서 항생제 먹어야 낫고요.
잠을 못 자고 피곤이 쌓이면 생기는 듯한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데, 질염 발생할 때마다 원인균 찾기 위한 std검사 하는 건가요?
면역력이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안 하던데요.
뭐 익숙하니 바로
5일치 항생제 처방. 연고 하나 주네요.
Std검사 컬쳐검사(항생제 내성) 해보세요
원인균 제거가 안되면 항생제 먹고 낫았다가 또 재발해요
파트너도 같이 치료 안받으면 계속 재감염 됩니다
유산균 잘 먹고 매일 햇빛 한시간정도 꼭 보고 사니 덜한거 같아요. 사무직했을때 하루종일 앉아서 일할때는 심하더니..
저도 컨디션 떨어지면 도지는 것 같은데
집에서는 속옷 안입고 지낸 후
빈도가 줄어들었어요
환기도 중요한 듯요
이런 검사 다들 받으시나요.
병원서 얘기한 적 없고
저는 처음 듣는데요.
하루에 세 개씩 한꺼번에 먹으니까 낫더라구요.
배탈만 안나면 그렇게 먹어도 된대요
유기농 세정제로 매일 한번씩 씻어주니 좀 괜찮네요.
참고로 저는 스킨큐어거 사용합니다.
저도 일년에 두 번정도 피곤할 때 걸려요. 균검사가 std검사인지는 모르겠는데 균검사도 하더라구요
면역성 떨어지니 질염이 자주 생겼어요.
저위 댓글처럼 햇빛을 쬐어주면 좋은데
시간과 장소 조건이 마땅치 않아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광선치료 집에서 할 수 있게 요즘은
UVB 자외선 조사기를 여러 업체에서 판매합니다.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영양제나 주사보다
자외선 조사기가 훨씬 부작용이 없고 괜찮아요.
저번에 조사기 좋다고 글 올렸더니 광고로 신고되었는지
원글이 삭제되었더라구요.
적외선이 아닌 비타민D 자외선 조사기라야 해요.
웬만한 피부병과 질염도 치유 후기가 많으니
직접 검색해보세요.
사각 면팬티 입으시고
티트리 오일 한방울 떨어뜨리시고
좌욕도 도움됩니다
제가 몇년동안 속옷에 분비물이 계속 묻어서 힘들고 저녁때 되면 아래가 많이 불편하고 했는데 카네스텐 연고 바르고 나서는 완전히 나았어요~
참고로 균검사 했을때 균이 안나왔는데 그리 불편했어요
몇년간 고생했는데 지금은 살거 같아요
집에서 속옷 입지 마세요.
저는 1. 집안에서는 하의는 팬티 없이 잠옷바지 하나만 입습니다..
그리고 2. 샤워하면 드라이어기로 아래 잘 말리시고요.
습하지 않게만 해주셔도 재발 안 해요.
전 이 방법 쓴 뒤로 재발 안 합니다..
물론 한 번 걸리면 약드시고 연고 바르고 하셔야되는 건 당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저 두 가지만 생활화 해보세요...
확 좋아집니다..
좌욕 노노
똥꼬때문에 좌욕하다 질염와서 산부인과의사가 좌욕하지말랬어요.
그후로 안합니다. 유산균 먹어도 그닥이고 질염 지긋지긋하네요
제대로 치료하는 곳에서는 검사 해줍니다
컬처 검사는 대학병원에서 해주는데요. 하는 병원이 드물어요
그만큼 전문적인 검사이죠
쑥사서 좌훈하세요. 좋으네요. 미레나 후 부부관계하면 불편하게 질염이 생기고 분비물도 많아져서 불편했는데 좌훈하고 면팬티입고 빨때도 섬유린스 안하고 식초로 헹구니 가려움증과 질염 나아지는듯해요. 질유산균도 먹어요.
쑥좌훈이나 질유산균 속옷안입기 등등
여기서 말하는건 다해봤는데 10년이상을 몇개월단위로 재발하고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 우울했는데
남편이 바람피고 헤어진후 바로 병원을 다녀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질염이 거짓말처럼 나았어요
저는 뜨끈한 물에 좌욕ㆍ 효과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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