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좋다고 하는 보온병을 사봐도 뽑기운인것인지 도통 따뜻하지가 않아요.
보온병의 최강자는 무엇일까요???
남들 다 좋다고 하는 보온병을 사봐도 뽑기운인것인지 도통 따뜻하지가 않아요.
보온병의 최강자는 무엇일까요???
근데 모양이 너무 안 이쁘고
가격이 사악.
웬만하면 다 땨뜻하던데
얼마나 오래 두었다 드시는건가요?
써모스가 성능좋고 가볍네요.
스탠리는 너무 무겁습니다.
써모스도 사용해보았는데 서너시간도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등산 가서 보면 다들 김이 펄펄 날 정도로 뜨거워서 컵라면도 먹던데
제 것만 미지근해요.
써모스요
조지루시도 괜찮아요
저는 오래전에 산 조지루시(코끼리- 일본제품임 ㅠ)를 지금껏 사용하는데요.
아침에 뜨거운 커피 오후까지 뜨겁고, 얼음은 넣어두면 진짜 이틀이상 가더라구요.
오래되어도 보온력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일본제품이라 아쉽네요.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뚜껑이 겉뚜껑 속뚜껑의 이중으로 된 형태는
대부분 열기가 오래 가더라고요
뽑기 운 아닐까요? 써모스 보온력 좋은데요. 전 수년째 잘 쓰고있어요. 락앤락도 괜찮았어요.
조지루시가 제일 낫더군요.
2리터와 1.3리터를 여행시 이용하는데 식지도 않고 우선 손이 들어 가 세척이 쉽고 분해 후 조립도 쉬워 국이랑 밥도 넣어가고 떡국도 끓여 가 본적 있어요.
락앤락 보온병 4년째 잘쓰고 있어요.
그냥 인터넷 아무데서나 사지 마시고 공홈이나 스벅공홈에서 사세요. 가품 정말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건 다 가품이라 봐도 무방.
뜨거운물로 웜시키고 물을 넣어보세요
ㅎ학실히 보온력차이납니다
테스트 해본다고 집에서 이틀 놔뒀는데도 뜨거웠어요.
진짜 뜨거운 물 상태로 보온하고 싶으면
먼저 뜨거운 물 넣고 살짝 흔들어 내부를 데우고 버린 뒤 비로소 내용물을 담습니다.
타이거 여러 개, 조지루시 써모스 스탠리 다 써봤는데
성능은 거기서 거기에요.
스탠리가 가장 무겁고 나머지는 가벼워요.
조지루시는 내부 불소코팅 있으니 골라서 사시구요.
보온병 물 펄펄 끓는대서 원글님이 기준이 남다르다는것을 느낌
전기주전자로 펄펄 끓여 붓고 몇시간 지나도
아주 뜨겁고 김이 나지 펄펄 끓진 않죠.
일행의 아직 펄펄 끓는 보온병 똑같은걸 사 보시던지요.
분명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는 님 착시입니다.
써모스가 미지근 하다구요????....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저 그냥 마트에서 산 보온병 25년 됬는데 아직까지 따뜻해요
저도 뜨거운 물로 데운후 사용하라고 쓰려 로긴했는데 ㅎㅎ
아래에 여러보온병 비교실험한 기사 링크하니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물건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물로 데운 후 물을 붓는 것도 좋지만 커버를 한번 더 씌워주면 더 좋겠죠
http://san.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4038
집에 스탠리와 조지루시 있는데
스탠리가 압도적으로 보온이 잘 됐어요.
보리차 끓여서 같이 넣어놓으면 스탠리는 그 담날저녁까지도 따끈따끈한데 조지루시는 미적지근.
저는 스탠리에 한 표입니다.
울집 몇개있는것중에
최강자는 타이거>카누>조지루시>스탠리
카누는 다른건별로인데 스뎅 아래 304
적혀있는거 우연히 재래장서 산건데
보온력 좋더라고요.
타이거보온병은 숭례문상가 수입코너 주인이
엄지척하며 추천해서 산건데
진짜 다음날까지 따뜻해요.
엄청 아낍니다.ㅎㅎ
저 텀블러 보온병 위터저그만 브랜드로 12개 있어요.
캠핑이나 피크닉에서 컵라면 먹는데 보온은 써모스, 스텐리가 제일 낫아요
의외 제품은 4년 전, 코스트코에 산 워터저그 보온병 1.5리터짜리 좋았어요. 아침 7시에 끓여서 3시쯤 먹어도 뜨거워서 성능에 놀람. 단점은 스텐뚜껑이 뜨겁다는
그런데 기술적 보온유지는 텀블러는 기본 3~4시간이죠.
그 외는 용량과 관리. 병 데우기 하고 용량에 맞게채워야 오래강요. 그리고 보온유지위해 저그케이스까지 보통은 그래해요.
저 텀블러 보온병 위터저그만 브랜드로 12개 있어요.
캠핑이나 피크닉에서 컵라면 먹는데 보온은 써모스, 스텐리가 제일 낫아요
의외 제품은 4년 전, 코스트코에 산 워터저그 보온병 1.5리터짜리 좋았어요. 아침 7시에 끓여서 3시쯤 먹어도 뜨거워서 성능에 놀람. 단점은 스텐뚜껑이 뜨겁다는
그런데 기술적 보온유지는 텀블러는 기본 3~4시간이죠.
그 외는 용량과 관리. 병 데우기 하고 용량에 맞게 채워야 오래가요. 클수록 오래간다는 말. 그리고 보온 유지위해 저그케이스까지 보통은 그래해요
타이거 찌찌뽕요.
여기 나온거 다 사용해 본 사람인데요(보온병 콜렉터임 ㅋㅋ)
타이거가 최고에요!!!!!
타이거 찌찌뽕요.
여기 나온거 다 사용해 본 사람인데요(보온병 콜렉터임 ㅋㅋ)
타이거가 최고에요!!!!! 일제라서 좀 그렇지만 ......
하이드로플라스크 써보세요.
올 여름 미국 가서 보니 다들 이거 들고 다녀서 사서 써봤어요.
예쁘고 보온 보냉 잘 됩니다.
써모스 다음날까지 따틋하던데요 저는
써모스, 스탠리, 조지루시, 락앤락 다 써 봤는데
써모스디 윈!!!
스벅 스탠리 콜라보한? 보온병 샀는데 아주 좋아요.
커피빈 아령텀블러 아는분 없나요?
전 이거 유자차 아주 뜨겁게 넣어서 북한산 정상에 가서 열었는데 뜨거워서 바로 못 마셨어요..
보통 텀블러는 기본적으로 그정도는 안되는듯하고
완전 밀폐되는 보온병은 거의 되지않나요..??
써모스는 근데 애기 분유물 넣어 다녔는데 뜨겁지
않은 물이라 그런지.. 금방 식어서 외출할땐 분유 타는 물보다 더 뜨겁게 넣어가야 외출했을때 딱 맞게
분유온도가 됐었어요
써모스 등산갈때 가지고 다녀요-
가볍고 보온력 짱!
카누 사은품받은 텀블러 아침에 커피담아가서 오후에 마시는데 뜨겁던데요
써모스가 제일 좋아요.
만 하루 지나도 따끈해요.
써모스 고급형사세요
예티요. YETI
등산용 써모스 좋은데요.
스탠리는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