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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덕여대 학생들이 이성을 완전히 잃었네요.

... 조회수 : 22,562
작성일 : 2024-11-12 13:41:18

트럭 시위 문구 보니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 기죽지마 후배들아"

"협의 없는 공학 전환, 동문들도 규탄한다"

"여자 대학의 최종 목적은 흡수가 아닌 자연 폐교이다"

 

그 사람들 목적대로 학교 망하면 자연히 알아서 도태될듯;;;;=.=;;;;;;;

공학 전환이라도 해서 어떻게든 학교 이어 가려는 노력은 눈에 안보이나 봐요.

공학 전환해도 출산률 박살나서 입결이라도 유지될지 어떨지도 불투명하고만

시장 경제 논리에서 스스로 도태되겠다는 발상은 신선하네요.

현대의 요상한 패미니즘과 결합되어 빚어지는 촌극 같아요.

전 미혼일때부터 제 아이들은 무조건 공학 보낸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여대 나온 사람들 보면 생각이 협소하다고 해야 하나....특권 의식(?)같은 것도 있고

정서적으로 참 다르게 보이더군요.

IP : 121.65.xxx.29
1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2 1:44 PM (218.51.xxx.95)

    님의 글도 협소해보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재학생 졸업생들이 싫다는데
    제3자가 욕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 2. ㅇㅇ
    '24.11.12 1:45 PM (51.158.xxx.160)

    자기들끼리 비장해져서 개방하느니 우리끼리 죽겠다 급의 호들갑 완전 웃김.

  • 3. 원글님의
    '24.11.12 1:45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마지막 줄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 전 여대 아닙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이 현실을 잘 보지못하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여대로서 그냥 죽어갈지, 공학으로 변신해서 살아남을지
    어쨌든 내가 졸업한 학교는 살아남게 해야죠. 자신을 위해서도.

  • 4. .....
    '24.11.12 1:46 PM (211.197.xxx.21)

    당사자들이 싫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

  • 5. ㅎㅎ
    '24.11.12 1:46 PM (58.142.xxx.213)

    원글님 마이 협소하다고 해야하나… 정서적으로 참 다르게 보입니더..

  • 6. ㅎㅎㅎ
    '24.11.12 1:47 PM (211.192.xxx.145)

    흡수요? 어느 남대랑 흡수된답니까
    공학에는 여학우 없답니까
    동덕 이름이 사라진답니까

  • 7. ...
    '24.11.12 1:48 PM (218.51.xxx.95)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재학생과 동문들 설득해서
    공학 전환하면 이런 일이 없었겠죠.
    급작스럽게 이러니 학생들이 반발하는 거겠죠. .

  • 8. 이성적이네요.
    '24.11.12 1:48 PM (118.235.xxx.11)

    뭐가 아성을 잃었다는거죠?

  • 9. 여대로
    '24.11.12 1:48 PM (59.7.xxx.217)

    유지하기엔 애들이 너무 줄어들죠.

  • 10. 90년대감성
    '24.11.12 1:49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뮤비 생각나네요. 넘나 필요이상 비장한것이.....
    그냥 슬픈발라드인데 뮤비는 블록버스터.
    가사는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같은하늘아래 마지막.... 인데
    배경은 부모님~ 할머니 시절의 전쟁터, 총, 굶주림, 죽음..... 한맺혀 미쳐돌아버릴상황..

  • 11. ㅇㅇ
    '24.11.12 1:50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당사자들은 4년 공부하고 떠나고 끝일텐데...
    계속 남아서 동덕여대 후원하고 평생 기부하면 인정.
    그러는 학생이 몇이나 있을지...
    비장하게 폐교시키면 명예페미증이라도 주나요?

  • 12. 여자들이 멋지네요
    '24.11.12 1:50 PM (118.235.xxx.85)

    이대도 그렇고 단합 잘되고 선배들이 먼저 나서는거 보면
    정말 멋진거 같아요.

  • 13.
    '24.11.12 1:51 PM (115.138.xxx.158)

    학생들이 싫다는데 어쩌라는 건지
    외부인들이 야 니네 공학으로 바꿔 그러면 바꾸나?

  • 14. ㅇㅇ
    '24.11.12 1:51 PM (222.120.xxx.148)

    당사자들은 4년 공부하고 떠나고 끝일텐데...
    계속 남아서 동덕여대 후원하고 평생 기부하면 인정.
    그러는 학생이 몇이나 있을지...
    비장하게 폐교시키면 명예폐미증이라도 주나요?

  • 15. ..
    '24.11.12 1:51 PM (106.101.xxx.63)

    자기들 권리를 주장하고 표현하는거고
    그럼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추진할일을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니 당연히 반발하는거 아닌가요?

  • 16.
    '24.11.12 1:51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지금 공학전환의 문제는 현학생들과 동문이 당사자가 아니라 2026년 신입생과 재단이 당사자예요.

  • 17. ㅎㅎ
    '24.11.12 1:52 PM (112.133.xxx.101)

    폐교... 자기들은 4년 배우고 떠나면 끝이면서 거기가 일자리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 18.
    '24.11.12 1:52 PM (211.234.xxx.51)

    지금 공학전환의 문제는 현학생들과 동문이 당사자가 아니라 2026년이후 신입생과 재단이 당사자예요...학교에 들어올 원서비 이상의 후원금을 동문들이 낸다면 당사자가 되겠죠?

  • 19. ㅇㅇ
    '24.11.12 1:53 PM (118.235.xxx.197)

    님의 글도 협소해보이긴 마찬가지입니다.
    2222222

  • 20. RMFOTJ
    '24.11.12 1:53 PM (118.221.xxx.51)

    결국 폐교되는 것이 성공인 건지,,

  • 21. ...
    '24.11.12 1:53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네...네...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한 몇 년 시간 허비하고,
    시장에서 잊혀지고 뭐 그렇게 학교 사라지는 거죠. 학생들의 바램대로.
    지금 교수들한테 깽판치는(동영상 보면 가관임ㅋㅋㅋ)지금 재학생들은 졸업하면 땡이에요.
    걔들이 졸업해서 얼마나 동문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22. ...
    '24.11.12 1:54 PM (211.46.xxx.53)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재학생과 동문들 설득해서
    공학 전환하면 이런 일이 없었겠죠.
    급작스럽게 이러니 학생들이 반발하는 거겠죠. .2222222

  • 23. ...
    '24.11.12 1:55 PM (121.65.xxx.29)

    네...네...충분한 시간과 설득하고 이해..말이야 좋죠. 그렇게 한 몇 년이 될지 십여년이 될지 시간 허비하고,
    시장에서 잊혀지고 뭐 그렇게 학교 사라지는 거죠. 학생들의 바램대로.
    지금 교수들한테 깽판치는(동영상 보면 가관임ㅋㅋㅋ)지금 재학생들은 졸업하면 땡이에요.
    걔들이 졸업해서 얼마나 동문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24. ㅇㅇ
    '24.11.12 1:55 PM (106.101.xxx.223)

    마지막 줄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 전 여대 아닙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이 현실을 잘 보지못하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여대로서 그냥 죽어갈지, 공학으로 변신해서 살아남을지
    어쨌든 내가 졸업한 학교는 살아남게 해야죠. 자신을 위해서도.
    222

    일단 학교가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 같네요

  • 25. ㅇㅇ
    '24.11.12 1:56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 학생들은 이번일로 후환도 책임져야 해요.
    일만 벌려놓고 나몰라라 하진 않길...
    사회의 쓴맛을 보고 또 여성차별이라는
    말 입에 올리지도 말길 바래요.

  • 26. ...
    '24.11.12 1:56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거기가 공학이든 여대든 사실 관심 없을걸요
    다만 이번 사태로 동덕여대 학생들 수준이 의외로 저급하구나 하는걸 알고 가십거리 만들어 조롱하는 거잖아요
    근데 왜 우릴 반대해 이러고 여초에서 싸워봤자 뭐

  • 27. .........
    '24.11.12 1:57 PM (61.255.xxx.6)

    아니..솔직한 말로.
    이걸 왜 학생에게 물어야됩니까?
    대학이 존폐위기에 공학 결정 한건데...

  • 28. 질투 ㅋㅋ
    '24.11.12 1:59 PM (211.221.xxx.167)

    남자들은 단흡도 안되고 소수라도 모여봐야
    집해부가 삥땅치고 사기친적이 한두번 아니라
    저렇게 단합 잘되개 일사 천리로 진행되는걸 질투해서 그래요

    그리고 여자들이 목소리 내는게 너무나 무서우니까
    일부러 조롱하는거

    남자들이 싸울때 하는짓은 어쩜 저리 똑같은지
    발전이 없어요ㅡ
    발전이 ㅉㅉ

  • 29. 폐교
    '24.11.12 1:59 PM (118.235.xxx.172)

    하자는건데 무슨 충분한 설득 타령인가요?

  • 30. .....
    '24.11.12 2:01 PM (211.234.xxx.23)

    당장 학생없어 굶어죽게 생긴 교수들, 교직원들은 공학 전환 원하겠지요..
    그런데 졸업생들은, 자기들 학교 정체성이 사라지는 건데 쉽게 납득하긴 어려울 듯요..
    개인적으로는 폐교보다는 낫지 않나 싶긴 합니다만...
    졸업생들에게 시간을 두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했을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네요.

  • 31. .....
    '24.11.12 2:01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여대로 남아야 할 대단한 업적이 있는 학교도 아니고 어거지로밖에 안 보여요
    시대와 학교상황이 그런건데 단국대 지방이전할떄도 학생들이 데모한다고 안가나요

  • 32. ....
    '24.11.12 2:02 PM (211.202.xxx.120)

    동덕여대하면 연예과 박경림밖에 생각안나는 학교인데
    여대로 남아야 할 대단한 업적이 있는 학교도 아니고 어거지로밖에 안 보여요
    시대와 학교상황이 그런건데 단국대 지방이전할떄도 학생들이 데모한다고 안가나요

  • 33. ㅇㅇ
    '24.11.12 2:02 PM (222.120.xxx.148)

    근데 저정도 학생 수준이면
    폐교하는게 나을듯...
    사회나와서 민폐만 끼칠거 같아요.

  • 34. 착각
    '24.11.12 2:03 PM (222.117.xxx.170)

    4년 등록금내고 졸업했잖아요
    주주처럼 행동하네요
    명분도 권리도 없는거죠

  • 35. ㅇㅇ
    '24.11.12 2:03 PM (211.184.xxx.203)

    근데 저정도 학생 수준이면
    폐교하는게 나을듯...
    사회나와서 민폐만 끼칠거 같아요. 2222333344444

  • 36. 그런데
    '24.11.12 2:04 PM (183.98.xxx.31)

    지금같은 닥치고 인서울 분위기면 학생수 줄어서 입학생 줄 걱정은 안 해도 될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그럴 상황이 되면 그때 남녀공학 해도 늦지 않을텐데 여러가지로 갸우뚱 이네요

  • 37. ..
    '24.11.12 2:06 PM (106.101.xxx.63)

    여대여서 들어간 아이들이예요
    그럼 학교의 기본개념이 완전히 바뀐다는건데
    학교의 주체인 학생들을 이해 시키지않고
    일방적으로 힘으로 밀어부친다면
    우리사화가 진정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사회인가요?
    그럼 이런곳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은
    사회에 나와서 내맘대로 안되면
    무조건 힘으로 누르면 된다는걸
    배우게되는 상황인건가요?

  • 38. 저도
    '24.11.12 2:06 PM (210.96.xxx.92) - 삭제된댓글

    저희때로 상명여사대 나왔는데
    남녀공학할때 후배들이 교내시위하고 그랬다고 하던데
    당연하죠
    좋던 안좋던 본인이 다녔던 여대에서
    남녀공학으로 바꾼다면 정체성이 바뀌는건데
    좋다고 받아들일수 있나요?

    특히 여대로 들어왔다 갑자기 남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려면 불편하고 무서운거 많은
    재학생들은 더 했겠죠

    사학비리도 있었고 했지만
    어쩔수없이 바뀌었는데 지금
    인구감소로 없어지는 학교들 생각하면
    위태롭긴하지만 잘 한 결정이죠

    동덕여대도 충분히 반발이 이해가 가는데
    자꾸 페미논지로 보는 남자들도 많고
    학생들의 반대이유도 페미적인게 있어서
    진짜 요즘 너무 남녀 갈등과 혐오가 깊어서 놀랍네요

  • 39. 최종목적, 폐교?
    '24.11.12 2:06 PM (223.38.xxx.141)

    "여자 대학의 최종 목적은 흡수가 아닌 자연폐교이다"
    이게 트럭 시위 문구라니요 ㄷㄷㄷ
    완전 이성 잃은 문구 아닌가요??

  • 40.
    '24.11.12 2:09 PM (211.234.xxx.226)

    힘으로 눌러요. 이번 기회에 옅보고 있던 다른 여대들도 전환하는 계기가 될거같네요
    시끄러울때 같이 가는거죠
    그리고 동덕여대 학생들이 하는 짓은 참 평화적인가봐요?
    이미 내맘대로 안되서 패악질하는 걸로 보이는데

  • 41. ㅇㅇ
    '24.11.12 2:09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시위문구도 오글거리네요.
    딱 페미냄새 풀풀 풍기고...
    남초에서는 자연폐교가 아니라 자연완교라고 해야지
    라면서 조롱하는군요.

  • 42. ...
    '24.11.12 2:09 PM (152.99.xxx.167)

    법적인 소송을 해보면. 대학의 당사자에서 학생이 차지하는 부분은 아주 일부예요
    학생은 거쳐가는 존재일뿐
    재단과 교직원이 주체입니다.

  • 43. ㅇㅇ
    '24.11.12 2:11 PM (222.120.xxx.148)

    동덕 이사장이 법적으로 나오면
    학생들 어떻게 될지 궁금...
    저정도 수위면 처벌 되지 않을까요?

  • 44. ㅇㅇ
    '24.11.12 2:11 PM (210.126.xxx.111)

    제3자로 객관적으로 보면 동덕여대라 하면 뭐 그저 그런 대학교라고 생각돼요
    동덕여대이건 바뀌어서 동덕대학교이건
    근데 동덕여대보다는 동덕대학교가 차라리 나아 보이는데요
    현시점에서 이화여대 정도나 여자대학교의 네임밸류가 있어보이지
    그 외는 솔직히 말하면 여대 졸업했다고 햐먼 약간 편견이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 45. ....
    '24.11.12 2:11 PM (218.51.xxx.95)

    폐교라는 표현이 과격해보이지만
    그만큼 여대라는 정체성을 바꾸지 말라는 뜻이겠죠.

  • 46. 영통
    '24.11.12 2:11 PM (106.101.xxx.175)

    남녀공학으로 바꾼다면

    고마워해야할 시대 같은데

    왜 저러지? 싶음

  • 47. 무명인
    '24.11.12 2:17 PM (165.194.xxx.105)

    글이 마지막 부분 때문에 객관성을 잃었네요

  • 48.
    '24.11.12 2:19 PM (174.164.xxx.170) - 삭제된댓글

    이건 그냥 고객을 무시한 처사인데 다들 되게 쿨하네요. 시장에서 산 물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파르르 하시면서들. 그리고 대체 여대 나왔다고 하면 무슨 편견을 가지세요? ㅋㅋㅋㅋ 나 진짜 너무 궁금해서 묻는 거임. 대체 다른 공학 졸업생은 여대생한테 대체 무슨 편견 있나 들어나 봅시다.

  • 49. ..
    '24.11.12 2:19 PM (118.217.xxx.155)

    여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대, 수도권 대학교도 당면한 문제일걸요.
    다만 지방대, 수도권 대학교는 폐교수순 밖에 남은 게 없고
    기껏 노력해본다면 평생교육원 정도일텐데 누가 지방대까지 가서 그런 걸 듣겠어요...

    차라리 폐교하면 주변 인서울에서는 땡큐겠죠....

  • 50. 대1맘
    '24.11.12 2:21 PM (61.39.xxx.34) - 삭제된댓글

    말해서 삼여대는 인가경 떨어져서 그래도 인서울이니 마지노선으로 가지않나요?

  • 51. ...
    '24.11.12 2:23 PM (183.102.xxx.152)

    안타깝네요.
    재학생 졸업생들과 미리 협의하고 설득했으면 모교의 생존을 위해 찬성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뭐든 맘대로 하면 저항을 받는거죠.

  • 52. 대딩맘
    '24.11.12 2:23 PM (61.39.xxx.3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해서 삼여대는 인가경 떨어지고 그래도 인서울이라는 메리트하나 보고 가지않나요? 여대라서 선호한다는 글은 와닿지않네요.

  • 53. ㅁㅁㅁㅁ
    '24.11.12 2:29 PM (211.192.xxx.145)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쪽은 명백히 학생 측입니다만

  • 54. abcd
    '24.11.12 2:29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재학생 졸업생들과 미리 협의하고 설득했으면
    모교의 생존을 위해 찬성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뭐든 맘대로 하면 저항을 받는거죠. 2222222

  • 55. ....
    '24.11.12 2:30 PM (223.38.xxx.159)

    안타깝네요.
    재학생 졸업생들과 미리 협의하고 설득했으면
    모교의 생존을 위해 찬성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뭐든 맘대로 하면 저항을 받는거죠. 2222222

  • 56. 운빨여왕
    '24.11.12 2:30 PM (39.115.xxx.188)

    학교가 학생들껀아니죠 사유재산도아니고 나라에서 지원을 받는 공적인 자원이라고생각해요 나아가는방향이 문제가있어서 반대가아니라 내기분상해죄 라면 저러는건 어이없죠 지금이 남자에비행 공부하기어려운 상황도아니고 도대체 여대를 유지해야하는 명분이 하나라도있나요? 되도않는 범죄율 운운 은하지도말고요 여대안에있으면 범죄에서안전하다고누가그럽니까? 교육의문제이지 엉뚱한 잣대로 저러는거 우습지도않아요

  • 57. 단순하게
    '24.11.12 2:33 PM (1.242.xxx.150)

    어찌됐든 본인의 모교가 명칭까지 바뀌어야 하는 정체성의 변화가 싫을수 있죠. 대화로 잘 풀어나가기를..

  • 58. ㅁㅁㅁ
    '24.11.12 2:33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사업 방침이 마음에 안 든다고 물건 때려 부수면 더 이상 고객이 아닌 것 같네요.
    카페가 노키즈 존 하는 거 마음에 안 든다고 카페 기물 파손하실 건가요.

  • 59. ...
    '24.11.12 2:34 PM (211.246.xxx.109) - 삭제된댓글

    언제 학교에서 힘으로 밀어부쳤어요?

  • 60. ㅇㅇ
    '24.11.12 2:35 PM (211.184.xxx.203)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쪽은 명백히 학생 측입니다만222233333

  • 61. 학교운영이
    '24.11.12 2:45 PM (220.90.xxx.62)

    어려워서 방법을 찾는걸텐데 무조건 반대는 누굴 위한거래요

  • 62.
    '24.11.12 2:47 PM (174.164.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진짜 이상해요 ㅋㅋ

  • 63.
    '24.11.12 2:48 PM (174.164.xxx.170)

    안타깝네요.
    재학생 졸업생들과 미리 협의하고 설득했으면
    모교의 생존을 위해 찬성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뭐든 맘대로 하면 저항을 받는거죠. 333333333

  • 64.
    '24.11.12 2:56 PM (1.237.xxx.38)

    근데 저정도 학생 수준이면
    폐교하는게 나을듯...
    사회나와서 민폐만 끼칠거 같아요. 5555
    저정도면 남험오질이나 하는 매개체가 여대인듯
    저정도인지 몰랐어요
    다 드러나네요
    거기서 일하는 교수 직원들 생각은 요만큼도 안하는 이기심하며

  • 65. 최종목적은 폐교?
    '24.11.12 3:02 PM (223.38.xxx.135)

    여자 대학의 최종 목적은 흡수가 아닌 자연 폐교라니 이성을 잃은 문구네요
    자기들이 먼저 "폐교"라는 말을 입에 담다니요??

  • 66. 쯧쯧
    '24.11.12 3:03 PM (220.118.xxx.65)

    학교 수준하고는.....
    진짜 폄하하고 싶지 않은데 몇 십년 전에도 저기는 ㄸ ㄸ 이라고 불렸죠.

  • 67. .
    '24.11.12 3:04 PM (125.185.xxx.26)

    졸업생 기부금이 젤작은 학교인데요
    금속노조도 아니고 왜저럼

  • 68. 나쁜 언니들
    '24.11.12 3:06 PM (118.235.xxx.130)

    돈벌어 기부금도 안내면서 ㅋ

  • 69. 트럭보내지 말고
    '24.11.12 3:12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

    그 돈으로 기부금이나 내지
    학교 기부금 받은 액수가 5억정도라던데
    그리고 남자랑 같이 공부 못하겠다고 저 난리인데
    사회에 나와서 남자랑 어떻게 일을 할려나요?
    여자들만 있는 기업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
    기업들 입장에선 지금 난리치는 여대들은 피하는 게 맞을 듯

  • 70. 트럭보내지말고
    '24.11.12 3:13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

    그 돈으로 기부금이나 내지
    학교 기부금 받은 액수가 5억정도라던데
    그리고 남자랑 같이 공부 못하겠다고 저 난리인데
    사회에 나와서 남자동료 남자상사 거래처 남자직원들이랑 어떻게 일을 할려나요?
    여자들만 다니는 기업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
    기업들 입장에선 지금 난리치는 여대들은 피하는 게 맞을 듯

  • 71. 자기들만 손해죠
    '24.11.12 3:15 PM (223.38.xxx.186)

    어느 기업이 난리 치는 여대 출신 좋게 보고 채용하겠어요
    취업에도 문제 생기겠어요
    결국 자기들만 손해잖아요
    그걸 모르나봐요

  • 72. 취업이라도
    '24.11.12 3:16 P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잘되야 기부금내죠
    약대빼고 어디서 뭐하는지

  • 73.
    '24.11.12 3:19 PM (211.234.xxx.69)

    82 수준 정말 처참하네요.
    명예남성에, 그냥 여자라면 깔아내리는 남성도 있는듯.
    학교에서 학생을 후순위로 두고
    저항하는 학생을 쓰레기 취급하고...
    일베나 타학교 간섭하는 에타나 여성 하층민으로나 취급하는 펨코가 여기에서 다 보이네요.
    힘없는 학생들이 학생운동 고상하게 뭘하나요?
    하지마세요^^ 하면 학교에서 그럴까요~^^하나봐요?
    아님.본인들은 그런 세상에서 살아서 힘겨운건 이해조차 못하나봐요.
    하.... 진짜 창피하네요.
    타 사이트에서 또 남미새짓한다 욕먹길래 설마 조작이겠거니 들어왔더니...
    여혐 심한 에타랑 똑같은 반응이라니... 처참합니다.ㅈ

    타 사이트에서 퍼가고 또 조롱듣고... 왜이러나요 82.

  • 74. 트럭보내지 말고
    '24.11.12 3:19 PM (175.210.xxx.252)

    그 돈으로 기부금이나 내지
    학교 기부금 받은 액수가 5억정도라던데
    남녀공학에 비해 기부금액수가 적어서 학교측에서 고민이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그리고 남자랑 같이 공부 못하겠다고 저 난리인데
    사회에 나와서 남자동료 남자상사 거래처 남자직원들이랑 어떻게 일을 할려나요?
    여자들만 다니는 기업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
    기업들 입장에선 지금 난리치는 여대들은 피하는 게 맞을 듯

  • 75. ㅇㅇ
    '24.11.12 3:22 PM (119.194.xxx.243)

    아래 교수하고 대화하는 영상 보니
    그냥 할 말이 없네요

  • 76. 달콩이1
    '24.11.12 3:24 PM (49.168.xxx.131)

    트럭 시위면 폭력적이지도 않고 문구에 욕설 한 줄 없는데 뭘 보고 학생들이 이성을 잃었다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마따나 본인들이 등록금 내고 본인들이 다니는 학교인데요 거기다가 제3자가 학교 운영이 어떻더라도 니들이 받아들여라 라고 하는게 좀 이상하지요 우습기도 하고요

  • 77. ...
    '24.11.12 3:27 PM (121.65.xxx.29)

    윗분 동영상 검색해 보세요. 가관이에요. 학생들 패악질 대단합니다.

  • 78. ㅇㅇ
    '24.11.12 3:30 PM (119.194.xxx.243)

    동영상 보니 교수에게 반말에 지들끼리 히히덕
    어휴..기본도 안 된 애들
    뭘 지지하고 응원하나요..

  • 79. . .
    '24.11.12 3:33 PM (219.248.xxx.243) - 삭제된댓글

    패악질은 교수도 했지요 벽돌 들고 던지던데 그건 패악질 아니고 고상한 행동인가요?

  • 80. ...
    '24.11.12 3:35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여교수한테
    니가 뭔대?
    꼰대야?
    소리 지르고 빈정대고 웃고 난리도 아님

  • 81. 누가 채용하죠?
    '24.11.12 3:36 PM (223.38.xxx.138)

    교수한테 반말에 지들끼리 히히덕
    어휴..기본도 안 된 애들
    뭘 지지하고 응원하나요..222222

    회사에서 누가 그런 기본도 안된 애들을 채용하려고나 할까요??
    교수한테도 반말이라니 할말을 잃었네요

  • 82. ㅇㅇ
    '24.11.12 3:40 PM (125.143.xxx.30)

    교수 연구실에도 못가게 막고 욕하고 단체로 비아냥 거리는 영상 보니 집단광기던데요..

    사립대 존립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 중 하나가 공학대라고 하던데요

    학교관계자는 결정된 사항도 아니라고 하네요

  • 83. 니가 뭔대??
    '24.11.12 3:41 PM (223.38.xxx.106)

    교수한테 "니가 뭔대?"라니요ㅠㅠ
    아예 기본도 없네요
    소리지르고 빈정대고 기가 막히네요

  • 84. 82수준이
    '24.11.12 3:44 PM (112.133.xxx.101)

    처참한게 아니고 공학반대 저항의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그래요... 으휴... 사회에서 어떤 구성원이 될지..

  • 85. ...
    '24.11.12 3:44 PM (39.7.xxx.164)

    취업박람회 온 회사 관계자들한테도
    소리 지르고 박람회장 난장판 만들었어요.
    앞으로 어느 기업에서 이 학교
    출신들을 채용할까요?

  • 86. ㅁㅁ
    '24.11.12 3:47 PM (211.192.xxx.145)

    조직력이라는 게 없는 보이는 걸요?
    연세대 사태 이후 학생들 폭력 시위에 대한 거부감 어쩔
    이대가 최순실 때 뭐 때려 부시고 그랬던가요?
    둥문 선배 중 국회의원 통한 의견 전달, 탄원서, 서명 운동
    폭력 말고 할 건 많아요, 적어도 '대학생' 이니까요.

  • 87. 취업 박람회 난장
    '24.11.12 3:48 PM (223.38.xxx.93)

    판 만들다니 이성 잃었네요ㅠ
    내가 채용 담당자라면 채용 안 할거에요

    으휴...사회에서 어떤 구성원이 될지..222222

  • 88. 82 수준이
    '24.11.12 3:52 PM (223.38.xxx.93)

    처참한게 아니고 공학 반대 저항의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그래요222

    교수한테 반말에다가 취업 박람회장을 난장판 만들다니요ㅠㅠ
    아예 기본이 안 됐네요 ㅉㅉ

  • 89. 달콩이1
    '24.11.12 3:56 PM (49.168.xxx.131)

    동영상 검색해보고 왔어요
    교수라는 사람이 손에 벽돌들고 학생들 있는 곳 유리문에 내려치려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교수한테 반말하는게 처참한가요 학생들한테 벽돌 던지려는게 처참한가요

  • 90. ...
    '24.11.12 4:11 PM (118.235.xxx.132)

    니가 뭔데?
    영상 보세요
    https://naver.me/x7nmvnT1

  • 91. 달콩이1
    '24.11.12 4:15 PM (49.168.xxx.131)

    이 영상도 보세요

    https://youtu.be/9SwFDDSlUXg?si=j8M-VrMLHstxDih1

  • 92. ooooo
    '24.11.12 4:21 PM (210.94.xxx.89)

    82 수준 정말 처참하네요22222

  • 93. ooo
    '24.11.12 4:37 PM (182.228.xxx.177)

    동덕여대 폐교할까봐 걱정해주는 척하며 오지게 까내리며
    신난 댓글들 수준 처참하네요.
    공학 전환 안 하면 폐지되고 도태된다구요?
    그럼 이대 제외한 다른 여대들도 다 바꿔야겠네요?
    솔직히 동덕여대보다 더 존폐 기로에 있는
    지방대들이 더 걱정 아니예요?

    여대여서 들어간거고 자신들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이
    하루아침에 일방적으로 바뀐다는데
    재학생이나 동문들이 싫다고 거세게 항의하는게 당연하쟎아요.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막말하는거 솔직히 웃겨요.

    내 아들 인서울 못 시킬까봐 노심초사인 학부모인가
    여대에서 한소리로 목소리내면 페미라고 못 까서 안달난 한남들인가.

  • 94. ooo
    '24.11.12 4:40 PM (182.228.xxx.177)

    동덕여대 몇 년 전에도 변태 ㅅㄲ가 강의실에 들어와서
    책상이며 의자에 죄다 사정해놓고 도망가서
    교문 폐쇄한 적 있어요.
    남자들 유입되는거 극도로 거부감 갖는거 이해합니다.

  • 95. 취업 박람회 온
    '24.11.12 4:48 PM (223.38.xxx.105)

    회사 관계자들한테는 왜 소리 지른건가요?
    왜 취업 박람회장을 난장판으로 만든건가요?

  • 96. 시위 문구가
    '24.11.12 4:53 PM (223.38.xxx.105)

    이상하잖아요

    왜 본인들 스스로 "여자 대학의 최종 목적은 흡수가 아닌 자연폐교이다"라고 썼는지 이상하잖아요

    "자연폐교"라는 말을 제삼자도 아닌 자기네들이 먼저 꺼내냐구요
    자기학교에 대해서 말이죠

  • 97. ..
    '24.11.12 4:54 PM (118.235.xxx.36)

    던지긴요. 지들이 한꼴이 강의실 깽판치거

  • 98. ..
    '24.11.12 5:02 PM (121.65.xxx.29)

    걱정이라뇨.
    학교가 존속해서 이어가야 의미가 있지 자연 도태된다는데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결사항전 꼴이 우스워서 그러죠.
    다른 여타 여대들도 지금 상황 예의주시 하고 있을 겁니다.
    시류에 편승해야지 그나마 회생할 기회라도 주어지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여대여서 선택한 여학우들이 재학생 중에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걍 점수 따라 학과 따라 간 애들이 대부분이지.
    그런 사명감 비슷한거 품고 여대 진학한 애들 거의 없어요.

  • 99. ㅇㅇ
    '24.11.12 5:04 PM (121.136.xxx.216)

    기들끼리 비장해져서 개방하느니 우리끼리 죽겠다 급의 호들갑 완전 웃김.22 원글님완전동의요

  • 100. ...
    '24.11.12 5:05 PM (121.65.xxx.29)

    그나저나 이번 사태가 어떻게든 마무리되면
    타대학으로 갈 편입생들 많겠네요 ㅋㅋㅋ
    취업박람회에서 그렇게 깽판을 쳤는데 어느 기업이 재학중인 동덕대생을 뽑겠어요.
    공무원은 못거를테니 안습....

  • 101. ㅇㅇ
    '24.11.12 5:07 PM (121.136.xxx.216)

    더쿠에서는 82 쉰내나는 아들맘들 남자편들어준다고 까던데더쿠도 연령대보니 젊지도않던데 자기들은 쉰내나는 독거노인이면서

  • 102. ㅇㅇ
    '24.11.12 5:12 PM (175.211.xxx.174)

    동영상 보니 학생이 교수한테 니가 뭔데? 꼰대 닥쳐 소리치고 듣고 있는 학생들 낄낄 웃네요 요즘 이러나요? 어마어마하네요

  • 103. ooo
    '24.11.12 5:26 PM (182.228.xxx.177)

    원글은 그냥 동덕여대 까려고 작정했네요.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을 지키겠다는데
    자격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 104. 원글님 공감해요
    '24.11.12 6:54 PM (223.38.xxx.192)

    "자격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
    무슨 자격이 있어야 여기 글 쓰는 건가요?
    원글님이 자기 의견 쓰는데 따로 무슨 자격을 운운하나요?

    그들이 내건 시위 문구부터가 이상하잖아요
    "여자대학의 최종 목적은 흡수가 아닌 자연 폐교이다"라니요

    원글님 완전 동의요222222

  • 105. ...
    '24.11.12 7:02 PM (223.38.xxx.191)

    교수한테 반말하며 단체로 조롱하는 학생들 영상보니 자기들한테 불리한 상황 만든다는걸 전혀 모르네요. 여론 지지얻기 쉽지 않겠어요.

  • 106. ㅇㅇ
    '24.11.12 7:34 PM (133.32.xxx.11)

    아무리 인구가 줄어도 인서울여대가 미달은 안날텐데요

  • 107. 00
    '24.11.12 7:42 PM (112.169.xxx.231)

    저도 여대나왔는데 이제 여대라는건 좀 시대의 유물같아요. 저도 크게 그들의 행보에 동의하진 못하겠어요.

  • 108. ...........
    '24.11.12 7:45 PM (210.95.xxx.227)

    저기 입시 경쟁율도 세고 대학 보유금도 많다고 하던데 전혀 폐교위험인 학교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학교가 입학생이 적어서 폐교위험도 아닌데 왜 저렇게 어거지로 밀어붇이나요.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여대로 알고 들어온 학생들이 졸업은 하고나서 공학으로 전환해야죠.

  • 109. ,,,,
    '24.11.12 8:05 PM (59.6.xxx.219)

    인서울이라 미달은 안나도 그만큼 학생 수준이 떨어지겠죠.
    대학의 목적이 학생의 교육도 있지만 연구의 목적도 있는데 그만큼 연구목표점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그만큼 대학 경쟁력이 떨어지는 수준으로 가서 대학이 아니라 학원이나 직업학교 소리를 들을수밖에 없죠.

  • 110. 동덕여대
    '24.11.12 8:25 PM (211.36.xxx.50)

    이미지가 아주 좋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요?
    오히려 남녀공학 되면서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기회 아닌가요?

  • 111. 트럭보내지 말고
    '24.11.12 8:31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kaGPRXwn1kQ?si=A6z5vlABcVbcDDfK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는 학생들
    https://youtu.be/pgaz0W7gh0M?si=er6pnosa3dmaLnGb

    교수한테 꺼지라고 욕하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duE5Tq9vHsg?si=xlNX5vVzqpjefZz0

  • 112. 트럭
    '24.11.12 8:33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kaGPRXwn1kQ?si=A6z5vlABcVbcDDfK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으면서 몸싸움 하는 학생들
    https://youtu.be/pgaz0W7gh0M?si=er6pnosa3dmaLnGb

    교수한테 꺼지라고 욕하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duE5Tq9vHsg?si=xlNX5vVzqpjefZz0

    동덕여대 수준 잘 봤네요

  • 113. 트럭보내지 말고
    '24.11.12 8:34 PM (175.210.xxx.252)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kaGPRXwn1kQ?si=A6z5vlABcVbcDDfK

    교수 연구실에 못 들어가게 막으면서 몸싸움 하는 학생들
    https://youtu.be/pgaz0W7gh0M?si=er6pnosa3dmaLnGb

    교수한테 꺼지라고 욕하는 학생들
    https://youtube.com/shorts/duE5Tq9vHsg?si=xlNX5vVzqpjefZz0

    동덕여대 수준 잘 봤네요

  • 114.
    '24.11.12 8:39 PM (106.101.xxx.14)

    학생들 x
    일부 학생들 o
    현역 학생들 대상으로 투표라도 했나요??
    여대는 늘 이제 졸업해서 다닐 일도 없는 졸업생들이 반대했지 재학생들은 공학 반기는 아이들도 많아요
    지금도 나서지않는 다수가 훨씬 많겠죠

  • 115. ...
    '24.11.12 8:54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1111ㅣㅣㅣㅣㅣ

  • 116. ..
    '24.11.12 8:56 PM (119.197.xxx.88)

    다수는 아니겠죠.
    어디든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니.
    근데 여대도 여대 나름. 수준차이가 나긴 하네요.

  • 117. ..
    '24.11.12 9:01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음대 졸업 연주회도 있었는데 저 ㅈㄹ.
    취업박람회 참여 하고 싶었던 학생들은 어쩔꺼며
    저렇게 난장판 해 놓으면
    치우는 청소 아줌마는 어쩔.
    교수한테 대드는 꼬라지.
    교권은 교사만 떨어진게 아님을 보여주는.


    설득력이 있어 야지요.
    보통 사람들도 납득할만 한.

  • 118. ㅇㅇ
    '24.11.12 9:11 PM (39.7.xxx.195)

    교수 연구실 못들어가게 물리적으로
    저렇게 막는 건 폭력입니다.
    그리고 에이씨, 꺼져...
    유구무언이네요.

  • 119. ……
    '24.11.12 9:23 PM (118.235.xxx.19)

    지금 여대로 입학한 아이들 의사는 존중해야 한다고봐요 ..
    목소리 크게 안내면 주목도 못받는 상황이라
    목소리 내는것도 이해합니다

    폭력은 본질을 흐리니 자제해야죠

    저렇게까지 목소리내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요즘 mz들 자기랑 상관없으면 거들떠도 안보는데
    좀 생경하면서도
    의아한 광경이네요

    학생들이야 나랑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니 목소리내는건 당연한데 ..일반인들이 무슨자격으로 입을대나요?

  • 120. 항의도 수준
    '24.11.12 9:33 PM (211.248.xxx.34)

    항의도 좀 수준있게하지 이대만큼은 못하더라도 졸업생이나 재학생이나 좀 수준있게합시다

  • 121. 트럭보내지 말고
    '24.11.12 9:35 PM (175.210.xxx.252)

    https://youtube.com/shorts/0IZoK2nbDQ0?si=3MSKuLJlGrkWqxch
    동상을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영상

    저 동상은 조용각 박사로 단과대였던 덕성여대를 종합대학으로 만들고 평생을 여성교육을 위해 이바지하여 동백장을 받은 덕성여대 전 이사장이라고 하는데
    왜 저 동상에 화풀이를 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 122. 충격적이네요
    '24.11.12 9:38 PM (223.38.xxx.96)

    "트럭 보내지 말고"님이 올린 유튜브 영상 보니 충격적이네요

    교수가 연구실 못 들어가게 물리적으로
    저렇게 막는건 폭력입니다
    그리고 에이씨, 꺼져...
    유구무언이네요22222222

  • 123. ㅇㅇ
    '24.11.12 9:39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이성을 잃었네요.
    저게 지성인의 항의 맞나요?
    야구방망이까지 갖고 와서 뭐하는겁니까?
    선 넘었어요.

  • 124. 그 학교
    '24.11.12 9:42 PM (14.138.xxx.154)

    전에 외부인 유입되서 학생들 때렸던 곳이니...

  • 125. 폭력적이네요
    '24.11.12 9:46 PM (223.38.xxx.149)

    "트럭 보내지 말고"님이 올린 아래 유튜브 영상 장면도 과격하네요
    동상을 야구 방망이로 때리는 영상까지...에휴

  • 126. 이성을 잃었네요
    '24.11.12 9:50 PM (223.38.xxx.229)

    저게 지성인의 항의 맞나요?
    야구 방망이까지 갖고 와서 뭐하는 겁니까?
    선 넘었어요2222222

  • 127. ...
    '24.11.12 10:09 PM (175.193.xxx.33)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과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밀어부치는게 문제라는거죠. 차근차근 설명하고 설득해야죠.

  • 128. ..
    '24.11.12 10:59 PM (124.49.xxx.239)

    여대여서 들어간 아이들도 많은데
    학교에서 마음대로 바꾸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 129. ㅇㅇ
    '24.11.12 11:04 PM (58.234.xxx.21)

    교수한테
    니가 뭔데?
    꼰대 닥쳐!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그러는 영상도
    있더라구요
    시위 내용을 떠나서
    학생들 수준 놀랍네요

  • 130. ---
    '24.11.12 11:21 PM (125.185.xxx.27)

    이화여대도 예전에 공학 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의대 생기고 남자학생 받았지 않았나.................
    뒤에 어찌 됏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 131.
    '24.11.13 1:23 AM (122.38.xxx.221)

    수준이나 지성이랄게 있나요? 뭘 그런걸 기대하겠어요. 뭐 싫다고 의사표현하는것도 자유, 기업에서 채용안하는것도 자유. 본인들 선택이죠.

  • 132.
    '24.11.13 2:50 AM (121.138.xxx.89) - 삭제된댓글

    딴 건 몰라도 말그대로 여자를 가축취급해도 무방하던 미개한 시대에 여성교육에 투신한 분 동상에 테러하는 건 무슨 메세지인가요..대학 재정 취업같은 실리는 신경안쓰겠다는 거 알겠는데 그럼 설득력있는 대의명분이 뭐길래 저렇게 비장한건가요? 자기들을 여자취급하지 말라는 건지 철저히 보호받아야 할 여자일 뿐이니 격리해달라는 건지 제삼자 눈으로는 도저히 파악이 안되는데요.

  • 133. ...
    '24.11.13 3:46 AM (112.133.xxx.9)

    82수준이 더 처참3333

    흡수보다 폐교 문구가 이해안간다면 여대 설립 취지를 모르는 거에요

    어린 여학생들이 비민주적 절차에 항의하는데 조롱하지는 맙시다

  • 134. ㅇㅇ
    '24.11.13 4:04 AM (112.157.xxx.143)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우리나라 유일한 여자 마이스터
    고등학교였고 (그땐 학교명도 미림여자정보과학고였음)
    학생 학부모 선생 다 공학전환 반대했는데 개무시까고
    올해부터 공학되자마자 딥페이크 피해학교됐어요
    가해자 학생이라 처벌은 글쎄
    이게 요즘 공학전환 현실이란거...
    저라도 패악질 부리겠네요 숙대학생회도 연대성명문 발표했고
    여대들 여기저기서 동덕에 과잠 보낸거 사진 보는데 찡하더군요

  • 135. ...
    '24.11.13 4:10 AM (211.117.xxx.242)

    여대의 정체성?
    스카이 서성한이랑 통합한다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난 여대라서 들어온 건데 왜 물어보지도 않고 그게 말이 되냐
    협의 없는 공학 전환, 동문들도 규탄한다
    여자 대학의 최종 목적은 통합이 아닌 자연 폐교이다

    통합 반대를 외치며 이렇게 나올까요?

  • 136. ...
    '24.11.13 4:19 AM (211.117.xxx.242)

    여대 공학 전환 문제에 딥페이크 문제를 엮으려면

    여고 남고 여대 남대로 전부 다 갈라놓아야죠
    근데 그거 어느 쪽이 더 싫어할 거 같아요?

  • 137. 따르릉q
    '24.11.13 6:34 AM (81.136.xxx.180)

    사실 우리사회의 원칙인 민주주의가 이렇게 생겨먹은거죠...데모 하라하세요. 원래 데모는 예쁘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학교에서 마땅 학교의 주인이어야 할 학생들을 설득과 대화하려는 기본 시늉도 안하고, 밀어붙이기로 공학전환이라는 큰 일을 멋대로 시행하려는데 말이지요. 애들이 뭐 그렇구나~~~ 하고 순한 양처럼 받아들여야 하나요? 생각없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아무 처분이나 받아들이는거는 시민이 아니라 짐승이죠...

  • 138. ㅇㅇ
    '24.11.13 6:55 AM (59.6.xxx.200)

    학교측에서 오만하게 나오니 애들이 빡친거같네요
    하지만 시위의 목적이 더 많은사람들과 연대해 사회를 설득하고 이기는거라면 지금의 방식은 미련한거죠
    여학생들 말에 일리가있잖을까 뭐라하는지 들어보자 하는 호의적 일반인들도 다 돌려세우고 있잖아요

  • 139. mㅣ
    '24.11.13 7:08 AM (110.10.xxx.35)

    한쪽만 보지말고 양쪽다 보세요 전 학생들 이해갑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여대가 필요합니다 82엄마들 양쪽다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학교수준이 어떠니 공부가 별로니 수준이 어쩌고 참 슬프네요

  • 140. 호응받기 어려움
    '24.11.13 7:52 AM (223.38.xxx.132)

    너무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식은 다른 사람들의 호응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지켰어야죠
    교수님들한테 뭐하는 짓입니까 (니가 뭔데? 꼰대 닥쳐!...)ㅠ
    연구실 들어가는 교수님을 물리적으로 막는 장면은 어떤가요ㅠ

    야구방망이 등장은 또 뭔가요 무섭네요ㅠ

  • 141. ..
    '24.11.13 9:21 AM (211.36.xxx.48)

    동덕여대 학생들 응원해요
    엄마뻘인 사람들이 조롱하고 까고 막말하면서 폠코에서 온듯한 댓글들을 쓰고있나요

  • 142. ..
    '24.11.13 9:40 AM (183.99.xxx.230)

    저는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다 해도
    교수권 침해.
    저런 지독한 폭력은 용납이 안됩니다.
    뭘 응원해요?
    서울에만 여대가 몇 갠데.
    딱히 관심 없었고
    왜 그럴까? 알아보려고 했으나
    본인들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저런 극단적인 쓰레기같은 방법밖에 없었을까요?
    교사 교권 추락은 걱정하고 욕하며
    교수한테 저러는 건
    응원이 돼요?
    차라리 우리때 삭발하는 게 더 나아보임

  • 143. 폭력적 물리적
    '24.11.13 10:43 AM (223.38.xxx.199)

    방법은 호응 못 얻습니다
    언어 폭력도 포함해서요ㅠㅠ

  • 144. 학교주인이
    '24.11.13 10:48 AM (39.7.xxx.126)

    학생인가요? 의무교육도 아니고 본인들이 돈 내고 교육 서비스 받는거 뿐이에요. 학교 주인은 교수도 학생도 아닌 재단이죠. 정부지원금도 받으니 국가도 한지분할거고. 식당가서 음식 돈주고 먹으면 내 식당인가…

  • 145. ...
    '24.11.13 10:52 AM (59.8.xxx.133)

    학생과 논의해야 하는 거 맞구요
    남자교수가 벽돌들고 유리문 부순다 위협하는 영상도 있던데 학생들만 뭐라하는 군요

  • 146. 학교주인이
    '24.11.13 10:52 AM (39.7.xxx.126)

    다만 여대라는걸 알고 지원했으니 도중에 바뀌는게
    싫을 수 있어요. 그 점은 이해합니다. 찬반투표해서 여론 반영해서 결정하면 된는거지 무슨 요즘 시대에 여성들에 대한 교육차별이 있나요? 앞으로는 더할거에요. 다들 결혼안하고 커리어 쌓어갈테니까요. 일종의 legacy 유지를 원한다면 동문회쪽에서 움직이는건 당연히 납득가는데 그 이상은 전혀 지지 못받을걸요. 젠더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에 매몰된 당사자들이 선택하고 책임지면 될뿐

  • 147. 마음씨
    '24.11.13 11:17 AM (106.101.xxx.58)

    저는 동덕여대 학생들 의견 지지해요.
    여대는 여대의 필요성이 있어요. 공학 많잖아요.
    학생들 돈으로 이사장 집사고 유용했다는데 재정빵빵한 학교가 망할까봐 라며 학교편드는게 우습군요.

    원글은 그냥 동덕여대 까려고 작정했네요.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을 지키겠다는데
    자격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222

  • 148. ..
    '24.11.13 11:55 AM (118.235.xxx.89)

    공학 전환 문제에 딥페이크 문제를 엮으려면

    여고 남고 여대 남대로 전부 다 갈라놓아야죠
    근데 그거 어느 쪽이 더 싫어할 거 같아요?222222

    그럴거면 졸업하고 여자만일하는 회사가던지. 평생 여자하고만살건가요? 철없이 떼쓰면서 헛소리해대는거 다들어줄 필요없어요

  • 149. ..
    '24.11.13 11:58 AM (118.235.xxx.89)

    쪽팔리게 기부금 5억?? 이러고선 무슨 멋진선배래ㅋㅋ
    점수맞춰 간대학이 여대인거지 여대라서 간건아니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합시다.
    여대가 진정 좋아서면 재수해서 이대숙대 가던지요.

  • 150. 점수맞춰 간 대학
    '24.11.13 12:52 PM (223.38.xxx.73)

    이 여대인거지 여대라서 간건 아니죠222222
    더 좋은 대학 붙었으면 여대 대신 더 좋은 대학 선택했겠죠

  • 151. ㅇㅇ
    '24.11.13 12:53 PM (39.7.xxx.251)

    딥페이크 관련 법안 만들라고
    국회의원에게 건의하고 국회에 가서 항의하세요.
    관련법안 만들려고 하는 국회의원들 있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주장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기본도 모르면서 폭력으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합니까?

  • 152. 3333
    '24.11.13 1:02 PM (58.29.xxx.185)

    점수맞춰 간 대학이 여대인거지 여대라서 간건 아니죠33333

  • 153. ..
    '24.11.13 1:07 PM (220.73.xxx.222)

    사립대면 더구나 학생들이 구성원 아닌가요..나라 지침이 내려온것도 아니고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치면 교수도 그냥 월급받다 나가면 그만인 사람들이고 사학이라고 이사장쪽 사람들이 논의도없이 맘대로 그냥 딱 결정해버리면 되나요.
    지금 용산이 지맘대로 해서 이꼴나서 다들 열받은 상황아닌가요 이쪽 저쪽 영상들은 본질을 흐릴 수 있는 사항이므로 양쪽 다 뭐라 말하긴 그렇구요. 일부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 154. ..
    '24.11.13 1:11 PM (220.73.xxx.222)

    저 동상에 방망이질하는 영상은 재학생인게 확인된 상황인가요. 요새 악의적인 게 너무 많아..진짜 학생 전체가 다 저런 마인드라면 사회적 지지를 얻지못하고 수그러들겠죠

  • 155. ...
    '24.11.13 1:12 PM (121.171.xxx.103)

    마지막줄의 의미를 이렇게도 모르나요?
    여대의 설립 취지가 과거 여자라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설립자 또는 단체가
    여성 교육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 여대의 최종 목적은 여자라서 교육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런 이유로 없어지는 것에는 동의 한다는 것입니다. 더이상 신입생 모집이 되지 않아 없어지더라도 설립자의 설립 목적에 맞게 여성의 고등 교육을 위해 존재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인의 유지를 위해 외국인 남학생등을 입학해 유지 하고 싶지 않다는 것 입니다.

  • 156. ..
    '24.11.13 1:13 PM (220.73.xxx.222)

    그리고..기부금 많이 못내면 선배도 아니고 졸업생 의견도 못내는 거였군요...아..질린다 돈돈돈

  • 157. ㅇㅇ
    '24.11.13 1:21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폭언, 폭행이 당신들 수준임.
    교수에게 니가 뭔데? 꺼져! 아이씨 소리지르고
    연구실 들어가려고 하는 교수 몸으로 막고..
    이게 다 악의적인 조작 동영상이에요?
    그럼 영상조작범 고소하세요.
    어디서 82수준 처참하다고 비난, 조롱하나요?
    82가 딥페이크, 성폭행을 옹호한 적도 없는데
    왜 여기와서 패악질인지..

  • 158. ...
    '24.11.13 1:36 PM (125.128.xxx.132)

    눈 부라리며 벽돌 던지는? 던지는 시늉하던 그 남교수는 어떻게 되었나요?

  • 159. 호응받기 어려움
    '24.11.13 1:38 PM (223.38.xxx.190)

    교수에게 니가 뭔데? 꺼져! 아이씨 소리지르고
    연구실 들어가려는 교수 몸으로 막고..
    이게 다 악의적인 조작 동영상이에요?

    어디서 82수준 처참하다고 비난, 조롱하나요?
    왜 여기와서 패악질인지..2222222

  • 160. ....
    '24.11.13 1:55 PM (118.235.xxx.89)

    교수에게 니가 뭔데? 꺼져! 아이씨 소리지르고
    연구실 들어가려는 교수 몸으로 막고..
    이게 다 악의적인 조작 동영상이에요?

    어디서 82수준 처참하다고 비난, 조롱하나요?
    왜 여기와서 패악질인지..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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