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제곱미터정도 되는 오피스텔이 있어요.
여기서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 보면
티클래스를 한다던가
주로 강의를 하더라고요.
물론 수익이 크게 나는건 아니고 거의 봉사차원인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고 싶은데..
결국 노령화 되는 사회에 강의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요리며, 티며 술이며... 강의 할 주제는 많은데
이미 다 있는 거여서...
59제곱미터정도 되는 오피스텔이 있어요.
여기서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 보면
티클래스를 한다던가
주로 강의를 하더라고요.
물론 수익이 크게 나는건 아니고 거의 봉사차원인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고 싶은데..
결국 노령화 되는 사회에 강의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요리며, 티며 술이며... 강의 할 주제는 많은데
이미 다 있는 거여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전문 분야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퇴직 준비를 위해 현재 직업과 관련분야 강의를 하고 싶어 직장 다니며 대학원에 다니고 있어요.아무래도 학위나 논문이 필요할 거 같아서요.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할 게 너무 많고 이미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 많아 끝이 없네요. 인생이 길다고 생각하고 계속 공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