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11.12 12:49 PM
(211.234.xxx.100)
잠이나 자라!
2. .....
'24.11.12 12:50 PM
(95.57.xxx.25)
이런 사람들이 더 문제.
3. ...
'24.11.12 12:50 PM
(172.59.xxx.240)
저 인간도 제 정신이 아니군...
저렇게 뻔한 거짓말을 해도 2찍들 한테는 먹히니까 하는거겠죠?
4. 김민전
'24.11.12 12:53 PM
(125.132.xxx.152)
인생을 사기로 점철된 또하나의 김건희죠
좀 더 이쁜, 하지만 실력없는 형편없는 교수
어떻게 교수되었는지 싶은
5. ㅉㅉ
'24.11.12 12:56 PM
(118.235.xxx.106)
너 희망사항이겠지
ㅈㄹㅇㅂ
6. 잠이
'24.11.12 12:59 PM
(211.234.xxx.14)
덜깼나 아님 부족했나
7. 애들은
'24.11.12 1:05 PM
(116.125.xxx.12)
사기치고 거짓말이 경제라고 생각하나보네
8. 대환장파티
'24.11.12 1:06 PM
(118.130.xxx.229)
수족과 물 마신 김영선 자리 꿰차려고
간신 배틀 중,,,,
9. 헛소리를
'24.11.12 1:07 PM
(123.111.xxx.222)
저리도 하는군요.
아직 잠에서 안깼나봐요.
물가 때문에 고통받는 서민이 보이지 않겠지만 ㅠㅠ
돈도 없어 건강해야 하는데
혈압 올라가게 하네요.
10. ...
'24.11.12 1:10 PM
(223.38.xxx.193)
윤 주위에 저런 사람들만 있나봐요. 그러니 벌거벗은 임금님을 면치 못하지
11. ....
'24.11.12 1:11 PM
(14.52.xxx.217)
최근 들어 분기 경제성장률과 생산, 소비 등 각종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서 한국은행이 10월보다 더 일찍 금리 인하를 했어야 했다는 실기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은은 우리 경제 전체가 어려워진 것은 아니라며 실기론 차단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합니다
꺾인 경제지표에...한국은행, '실기론' 차단 안간힘 / YTN
최근 들어 분기 경제성장률과 생산, 소비 등 각종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서 한국은행이 10월보다 더 일찍 금리 인하를 했어야 했다는 실기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은은 우리 경제 전체가 어려워진 것은 아니라며 실기론 차단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합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종합 국정감사에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실기론이 대두됐습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0.1%로 충격을 준 데다, 9월의 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당 의원조차 실기론을 거론했습니다.
[이종욱 / 국민의힘 의원 : KDI는 일찍이 상반기부터 내수회복을 위해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고요. 그런데 실제 3분기 성장률이 0.1%로 그치니까 한은이 기준금리를 한 두 달 먼저 인하했다면 더 좋지 않았겠느냐.]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자영업자가 어려운 것에 대해 저는 KDI 분석과 동의하지만, 경제 전체가 굉장히 계속해서 어려워졌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금리를 KDI가 얘기하는 것보다 늦게 내리고 있는 이유는 저희가 금융안정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총재는 서강대학교 초청 특별강연에서도 2%대 초반의 경제성장률이 대부분 선진국의 0~1%대 성장률과 비교하면 나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창용/한국은행 총재 : 전 세계가 4~5% 성장하는데 2%면 낮은 거고, 전 세계가 0% 성장할 때 우리 2%는 우리가 높은 거잖아요.]
이수형 한은 금통위원도 미국 출장길에 기자들과 만나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김연아 선수한테 왜 은메달을 땄냐고 하는 것과 같다며 금리인하 실기론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내수 침체에도 우리 경제를 홀로 지탱했던 수출 증가세마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한은의 실기론 반박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은 비판적입니다.
[주원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미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전에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다 금리를 먼저 내리기 시작했고요. 한은은 미국 연준의 눈치를 보느라고 금리를 못 내렸는데 나름의 뭐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그동안 이제 수출 경기가 좋다는 것만 계속 생각을 했고.]
한은 기준금리는 총재를 비롯해 7명의 상근직 금통위원들이 결정합니다.
권한과 혜택은 많지만 책임은 없는 자리다 보니 이들의 정책 결정에 조금만 허점이 생겨도 외부의 시선은 날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12. ....
'24.11.12 1:11 PM
(14.52.xxx.217)
https://youtu.be/8dr2DdwJj1k?si=PzCBkwlUQuyUMHUg
13. 국회에서
'24.11.12 1:12 PM
(211.234.xxx.221)
졸던 사람 아닌가요?
14. 국힘의원들이나
'24.11.12 1:13 PM
(211.234.xxx.221)
저래도 변함없는 17%나
태평성대에서 살고 있나봅니다
15. 미친
'24.11.12 1:20 PM
(112.149.xxx.140)
그래서 자영업자들 폐업은 늘어만 가고
주가지수는 바닥을 파고 지하로 지하로 향하고 있고
환율은 1400원을 넘어서고 있고
기업들은 어렵다 어렵다 하고 있고
에혀 국민들이 피부에 발진이 돋을 정도로
경지침체를 느끼고 있어도
늬들은 태평성대구나
16. 자 이제
'24.11.12 1:21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우리가 슈퍼스타라고 말했다는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이름을 말해다오
17. 참나
'24.11.12 1:22 PM
(14.63.xxx.193)
입벌리고 잠자다가 일어나서 꿈이야기 하는거야 뭐야
18. 자 이제
'24.11.12 1:28 PM
(112.149.xxx.140)
경제슈퍼스타가 운용하는 우리나라 경제인데
왜 외국기관들은
우리 주식시장을 최저 바닥에서 패대기 치고 있는지도 설명해주고
그 슈퍼스타라고 칭송하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도 알려다오
가서 그 희망적인 단어를 말해주는 운용사가서
찾아서 나도 읽어보자
19. ㅇㅇ
'24.11.12 1:30 PM
(211.36.xxx.67)
차라리 잠이나자라
국회에서 잘자드만
20. ᆢ
'24.11.12 1:31 PM
(118.32.xxx.104)
에라이~~
21. ㅇㅂㅇ
'24.11.12 1:32 PM
(106.102.xxx.99)
슈퍼스타 ㅎㅎㅎㅎㅎ
22. ...
'24.11.12 1:36 PM
(211.39.xxx.147)
그런데 말입니다. 김민전씨,
환율은 왜 저래요?
23. 국어사전
'24.11.12 1:37 PM
(123.111.xxx.222)
슈퍼스타의 뜻이 바뀌었나봐요.
24. 풉
'24.11.12 1:41 PM
(121.167.xxx.53)
진짜 저것들은 항상 스스로 더 굴을 파고 들어가네요ㅋㅋ
25. 네?
'24.11.12 1:4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니군요
26. 아우 쒸
'24.11.12 1:52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이거 정말
김민전인지 김파전인지가
저여자가
경제 수장으로 발령 나는거 아닌가?
윤정부 인사스타일로 미루어 볼때???
27. 김민전의원
'24.11.12 2:27 PM
(121.162.xxx.234)
어머니가 누구시니?
지역구가 어디시고?
아,,, 다 소용없고 천공네 당이구나
28. ..
'24.11.12 2:29 PM
(175.198.xxx.234)
-
삭제된댓글
국힘당 정부만 들어 서면 나라 경제가 휘청 하는 이유는 뭘까..?...
29. 크하하하하하
'24.11.12 2:32 PM
(112.154.xxx.145)
으하하하하하하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애들이 이리도 많은건가
저런뇨자가 어찌 교수씩이나 했을꼬,,,,,
국짐부류들 수준 처참하다.
30. 차라리
'24.11.12 2:37 PM
(210.222.xxx.250)
문재인때문이다 캐라
31. 헐헐
'24.11.12 3:36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완전 이 여자 개ㅆㄸㄹ이네.
32. ...
'24.11.12 3:38 PM
(223.39.xxx.91)
김민전아! 해외뉴스 제대로 봤니?
윤석렬이가 꼴지더라.
딴나라 병신지도자들이 윤석렬이 보고 용기를
얻는다더라.
나보다 상등신이 있구나 하고.
33. Mm
'24.11.12 7:21 PM
(61.74.xxx.187)
깝깝하네
주변에 딸랑이들만 듣실거리나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