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십년전에나 먹어봤던 kf*치킨을
어제 원뿔원 행사글 읽고
오랜만에 가서 주문해봤는데요.
왤케 짠가요? 행사라서 미리 튀겨놔서 그런지
먼저 주문된것들보다 빨리 나왔는데
바삭함도 덜해서 살짝 눅눅한 느낌도 있고요.
예전에 먹었을땐 맛있게 먹었던것같은데
이정도로 짰나요?
개인적으로 실망했고
추억의 음식하나 머릿속에서 날린 느낌? 이네요.
진짜 몇십년전에나 먹어봤던 kf*치킨을
어제 원뿔원 행사글 읽고
오랜만에 가서 주문해봤는데요.
왤케 짠가요? 행사라서 미리 튀겨놔서 그런지
먼저 주문된것들보다 빨리 나왔는데
바삭함도 덜해서 살짝 눅눅한 느낌도 있고요.
예전에 먹었을땐 맛있게 먹었던것같은데
이정도로 짰나요?
개인적으로 실망했고
추억의 음식하나 머릿속에서 날린 느낌? 이네요.
저도 어제 KFC 가서 먹었는데
좀 짜기는 해도 갓 튀겨낸 바삭바삭함에
감탄을 하고 먹었어요.
대신 치킨랩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그건
먹다 말았어요.
에구 저도 옛추억에 시켰다 비린내에 맛도 그맛이 아니라 급 실망 먹던거 버린 몇안되는 ㅠ.스콘 역시 버터도 없고 딸기잼만 ...크기도 1/2로 줄었어요.
그래서 거기 치킨 안 먹어요. 눅눅하고 짜고... 우리나라 치킨 체인들이 훨씬 맛있죠.
원뿔원 말고 일반 주문한 거는 맛있던데요. 저도 원뿔원 한번 먹고 다시는 프로모션하는건 안 먹어요.
앗 저는 어제 혜화역에서 양념이랑 치킨너겟 맛나던디요. 지점차이도 있나봐요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맛이 변했나요? 다음 원뿔원 때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그게..지점마다 맛이 다르고 같은 지점이라도 시간에 따라서도 또 맛이 다르더군요. 버거킹두요.
오리지널은 빠삭함은 덜하고 살짝 눅진함이 있고
크리스피?인가 그게 빠삭빠삭해요
크리스피가 빠삭빠삭하다니 맛있겠네요
크리스피 먹어봐야겠네요
옛날맛 전혀 아니고 맛이 너무없어요
비린내작렬 먹다버렸네요
안먹은지 1년 넘었어요
닭 자체는 부드러워졌는데 바삭하지도 않고 양념도 애매하구요.
kfc 지점이 많이 줄었는데 이러다간 철수할지도 모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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