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금 돌려막기’에 나서면서 외국환평형기금 자산이 빠르게 줄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선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 정부의 쌈짓돈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지역의 각종 민생사업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10281531001
지난 10월 기사입니다.
저것 보고 박시동이 유투브에서 말하길..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외평기금이 2년간 42조 줄었다.
한국정부가 환율방어 못할 수준인 것 알려지면 환투기세력의 타겟이 될 수 있다고 경고, 또 30여조 세수결손 예상되자 또 외평기금에 손댄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y0VYFoDPuAM?si=rIbxcIYoTr65rfkq
(3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