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보그체 유행했듯이 요즘은
나 정갈한 선민이야 느낌으로 쓰는게 마케팅쪽 유행인가요?
예를 들자면,
100%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와 프랑스산 밤 크림으로 만든 티라미수. 깊고 진한 풍미가 넘쳐나죠. 파티쉐의 정성이 깃든 초콜릿과 바삭한 그래놀라도 얹었습니다. 양쪽 날개를 고정해 흐트러짐 없이 보내드려요.
불 없이 솥밥, 갈비찜, 생선구이, 찐 고구마까지 완성합니다. 바닥을 이중으로 설계해 기름과 불필요한 수분은 아래로 쏙 떨어트리죠. 스팀 구멍이 있어 촉촉함은 덤. 다양한 조리법을 담은 모바일 책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