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장에게 불만이 많은 주민들이
자꾸 저 보고 통장을 하라는데
통장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요?
불만인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안 살아요.
근데 통장이 됐다고
암튼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동네 불편한 일을 나서서 몇 번 해결했더니 자꾸 통장신청서?를 내라고 하는데 제가 이미 통장 있어서 안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통장은 해당 통에 안 살아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통장 한 번 되면 그만 둘 때까지 하는 건가요?
지금 통장에게 불만이 많은 주민들이
자꾸 저 보고 통장을 하라는데
통장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요?
불만인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안 살아요.
근데 통장이 됐다고
암튼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동네 불편한 일을 나서서 몇 번 해결했더니 자꾸 통장신청서?를 내라고 하는데 제가 이미 통장 있어서 안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통장은 해당 통에 안 살아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통장 한 번 되면 그만 둘 때까지 하는 건가요?
주소가 그 동네로 돼 있어야 통장해요. 아마 거기 안살면서 주소지는 그 동네로 해놓고 하는 모양인데 꿍꿍이가 있어보이네요. 누군가 동네일 하던이가 그렇게 만든 모양인데 잘못된거죠.
통장 수당은 얼마 안되는데 , 자녀 학비 받을 수 있어서, 그거 때문에 고등학생 자녀 있는 아줌마들이 서로 하려고 한다던데,
그래서 4년 이상 못하게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들은건지.
주소지만 해놓은 게 미움을 사고 있고
저는 통장 있는 상태에서 통장 하겠다고 나서기도 그렇고 그렇네요.
지금 통장은 제가 이 동네 이사왔을 때부터 이미 통장하고 있어서 10년 넘게 하고 있어요.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통장 실거주 하지 않는다고
동네 주민들이 통장 반대? 서명 모아서 제출했는데도 여전히 통장이에요.
그때도 동네 주민이 통장이 실거주 안 한다고 서명 받았었어요.
자동 연임 아니고
2년 임기되면 공고 내야하고 기존 통장도 지원서내고 면접 봐야해요.
실거주 안 해서 주민들이 불편해한다,
10년 연임하고 있는데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민원 넣으세요.
구청,시청 민원게시판에 올리세요.
아 그렇군요.
3년 전 쯤에 서명 받을 때 통장 하겠다고 나선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떨어졌나 보네요.
임기가 언제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통장자격이 거주해야해요
통장 몇년 제한을 뒀던 적이 있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이 하나요
그땐 서로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여튼 지원자가 없어서 다시 제한 없어졌다고 해요
그 전에 하던 통장들이 쭈욱 하고 있어서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자녀 학비 전액요?
대학 학비도요? 헐
학비 얼마 안 돼요.
고등 50, 대학생 100
100 이요?
입니다.고등의무교육으로 등록금 안나오고요
몇옂 도시들은 한 사람이 8년 밖에 못 하도록 했는데
지방마다 임기에 제한이 다른가 봐요
평택은 최장 25년도 하고 있어요
통장은 급여가 올해 인상돼서
월40 만원이고
추석.설 보너스 100 프로 받습니다.
일년 560 만원 입니다 ,
또한 다 도시마다 다르겠지만 점심식사비는 다 본인이 냅니다
일년에 60 만원을 내고 통장회식비나 활동비로 쓰고 있습니다.
임기는2년
요즘은 장학금의 혜택은 없어졌고
통장하려는 분들이 많이 나와요
치열하다고 봅니다.
보통40중반부터 75세까지 연령층이더라고요.
저는 2년 했었고
2년만에 재도전해서 당서ㄴ 됐어요
3~4명씩 후보자가 나오는곳도 많아요
후보자 1인이면 바로 선출 됩니다.
통장 임기가 서울은 6년이 최대인 걸로 아는데
10년은 너무 했네요.
사실 하는 일에 비해 받는 돈 40만원 너무 많아요.
혈세 낭비죠. 20만원만 받아도 충분하다고 봐요.
요즘 아파트촌 통장 거의 일 없어요
대부분 앱으로 이루어지고
솔까 혈세 낭비죠
전국적으로 돈이 얼만가요?
저걸 몇십년 계속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주택가에 노인 동네라서
독거노인들 안위 살피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 듯 해요.
복지사가 주기적인 방문을 하고 있지만요.
근데 현 통장은 여기서 안 살다 보니 적십자 돈 걷을 때와 서명 받거나 이럴 때만 나타나서 동네 일을 잘 몰라요.
근데 최소 13년 째 하고 있네요.
제가 이 동네로 이사왔을 때부터 따지면요.
뭔가 변화는 있어야 하겠어요.
현통장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6701 | 기모 속바지 1 | .. | 2024/11/15 | 747 |
1646700 | 테슬라 랠리 끝인가봐요 2 | 777 | 2024/11/15 | 2,114 |
1646699 | 변기솔 뭐가 괜찮나요 6 | 은 | 2024/11/15 | 931 |
1646698 | 장염인데 한의원 가볼까요? 8 | 모모 | 2024/11/15 | 528 |
1646697 | 정말 얇은 터틀넥과 티셔츠 찾고 있어요 아실까요???? 14 | .... | 2024/11/15 | 1,711 |
1646696 | 서울시립대 와 경북대..중.. 66 | 남매엄마 | 2024/11/15 | 4,656 |
1646695 | 갓김치에 홍시 넣어도 괜찮을까요? 7 | 한결나은세상.. | 2024/11/15 | 971 |
1646694 | 삼전 17 | 아 | 2024/11/15 | 3,677 |
1646693 | 날씨 왜이래요...덥네요 11 | 덥다 | 2024/11/15 | 3,107 |
1646692 | 넣고를 늫고로 말하는건 서울사투리 인가요 4 | .... | 2024/11/15 | 553 |
1646691 | 생크림빵 먹고 혈당을 재봤는데요 10 | 뿌잉 | 2024/11/15 | 4,219 |
1646690 | 믿고 친했던 직장동료 언니 129 | 믿었던 | 2024/11/15 | 24,964 |
1646689 | 60대 후반… 8 | …. | 2024/11/15 | 3,231 |
1646688 | 아침 만담 6 | 실마릴리온 | 2024/11/15 | 756 |
1646687 | 이준석 같은 정치인 15 | 정치인 | 2024/11/15 | 2,196 |
1646686 | 제주 낮기온11도 바닷가 돗자리 춥겠지요 2 | 음 | 2024/11/15 | 454 |
1646685 | 차갑고 냉정한면이 있는사람 어때요 11 | ㅇㅇ | 2024/11/15 | 2,061 |
1646684 | 초보 운전자 여쭈어요 10 | ... | 2024/11/15 | 857 |
1646683 | 수능 인서울은 어느정도여야 가능할까요.... 17 | ..... | 2024/11/15 | 3,750 |
1646682 | 운동을 시작했는데, 흉통이 있어요. 4 | .. | 2024/11/15 | 752 |
1646681 | 라미란씨같은 캐릭터 어려워요 77 | ㅁㅁㅁ | 2024/11/15 | 21,351 |
1646680 | 이제는 청와대 예약안해도 되나요? 2 | 청와대 구경.. | 2024/11/15 | 811 |
1646679 | 선유도공원 오세요. 6 | … | 2024/11/15 | 1,770 |
1646678 |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되면 환율이 떨어지나요? 3 | 환율 | 2024/11/15 | 1,165 |
1646677 | 관리실에서 전등 교체 부탁드려도 될까요? 27 | 궁금이 | 2024/11/15 | 2,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