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에 걸쳐서 전화를 세번했는데
세번 다 전화를 안받고 문자로 전화받을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유야 여러가지...)
연락하기 싫다는거 겠죠??
그 이유를 진짜로 믿어야하는건지 아님 진짜 바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괜희 만나기 싫은거.. 핑계대고 거절한건데...
눈치를 못 채는건지... 파악이 잘 안되네요
물론 이성아니고 동성이예요
여러날에 걸쳐서 전화를 세번했는데
세번 다 전화를 안받고 문자로 전화받을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유야 여러가지...)
연락하기 싫다는거 겠죠??
그 이유를 진짜로 믿어야하는건지 아님 진짜 바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괜희 만나기 싫은거.. 핑계대고 거절한건데...
눈치를 못 채는건지... 파악이 잘 안되네요
물론 이성아니고 동성이예요
싫은거에요
연락 더이상 하지마세요
그냥 그렇구나..하시면 됩니다
날 좋아하나 싫어하나 날 피하나 안하나 소설 써봐야 맞지도 않고요
문자로 용건 남기고,
신변잡기 수다면 더이상 하지 말고 상대가 궁금해할때까지 기다리시는거 추천이요
글쎄요 말 그대로 전화 받을상황이 아니라는 거 보니까 안 좋은 일이 있는 거 아닌가요?
어쨌든 나는 할 만큼 했으니 그쪽에서 연락 오면 오는 거고 말면 말지 합니다
그냥 용건을 문자로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관계끊을때 전화 카톡 문자에 답하지않으면
상대방이 눈치채고 연락안할거라고 하잖아요
솔직히 그렇구나 하는것도 눈치없는것임
아니 당연히 카톡 문자에 답 안하면 저도 연락 안하죠
근데 너무 리얼한 이유를 들길래
그 말이 사실인건지 아님 그냥 핑계를 댄건지 헷갈렸네요
그 관계는 끝난거죠
그랬는데요 저는 정말 말하고 싶지않은 상황이 일주일 있었네요.
전화 받기 곤란했고요.
한밤에 톡만 대답했어요.
사람 일 모르는겁니다.
지금 너무나 지쳐있는 상황이라 전화 받고 싶지 않아요
관계를 끊고 싶은건 아닌데 상대 화법 특성이 나를 더 지치게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설명하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동성 친구사이? 이성사이?
그래서 원글님 용건이??
세 번이나 그랬는데 콜백이 한 번도 없었다면 이유 찾아보는게 눈치없는거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사회생활 하려면 폰을 버리지 않는 이상 저러지 않지요. 중요한 사람 전화를 나 마음 힘들다고 안받나요? 그냥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닌거죠.
없고 문자로 핑계만 대는데 세번이나 전화 하신 원글님
눈치 없는 거 맞아요
이래야 정신차리고 그 사람한테 기대나 마음 거둘 거 같아 팩폭합니다.
나중에 그사람한테 연락 올 지언정 잊고 지내세요.
넹 만나자는 약속이었고 너무 보고싶다하길래
그런줄 알았네요
두번전화하고 안하려다 그전에 약속한 날짜가 있어서 확인차 전화한거였구요
이유가 심각한 사유라서
저도 그런일 겪어봐서 참 힘들겠다 했었네요
근데 연락없는거 보니 저도 안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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