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감이다 용기있다 생각했는데
결국 우시네요 ㅠㅠ
장군감이다 용기있다 생각했는데
결국 우시네요 ㅠㅠ
힘들겠죠..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작은일이 아니니까요
김영선한테 당한일 얘기하면서 울었어요 ㅠㅠ
자녀가 넷이래요.ㅜㅜ
애들 놓고 협박도 들어왔을것같아요.
착한사람에게
피눈물 쑫게하고ㅜㅜ
검찰수사 한번 받으면 얼마나 힘이들겠어요..
비서관인 강혜경씨에게 김영선이 청소와 빨래도 시켰다네요.
윤석열, 김건희, 김영선 처럼 돈 많은 것들이
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나요???
힘내시길. 얼마나 힘드실까요. 용기내셨는데 꼭 지켜드려야 합니다.
헉. 김영선 공무원을 데려다가 팬티까지 빨게하고 사노비로 부려먹고 갑질한 법카거지횡령궁이랑 쌍둥이군요